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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이젠 뇌까지 위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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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54회 작성일 15-06-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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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세계보건기구 WHO 이종욱 사무총장이 뇌졸중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다시 한 번 세간에 뇌 건강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었다. 우리나라 성인 4명 가운데 1명이 복부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한꺼번에 겪는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한다. 이 대사증후군 환자들은 특히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다. 실제로 최근 한 종합병원이 분석한 뇌졸중 환자들의 10명 중 7명 정도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한다. 박지현 신경전문의는 내장 사이에 낀 내장지방이 분해되면서 혈관에 혈전이 쌓이게 되고 이로써 혈관이 약해져서 잘못될 경우 심장과 뇌혈관을 막게 된다며 복부 비만이 뇌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경고한다. 한국인 사망원인 2위인 뇌졸중은 돌연사의 위험뿐 아니라 치유 뒤에도 마비나 치매 같은 후유증이 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뱃살을 빼는 것이 급선무. 허리둘레가 남자의 경우 36.5인치, 여자는 31.5인치가 넘으면 복부 비만이고,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도 뇌졸중 위험요인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40대 중반부터는 적어도 1년에 한번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뜨거운 감자’는 Oh, no!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온 감자가 사실 당뇨와 연관될 수 있으며 평소 감자를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치즈와 함께 먹을 것을 권한 바 있다. 치즈의 성분이 당이 혈류로 흡수되는 속도를 지연시켜 인슐린 분비 세포가 고장 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 하지만 누구나 다 치즈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치즈로 인한 칼로리가 오히려 더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핀란드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는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과 다이어트를 챙기고 싶은 우리 독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감자를 조리한 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으면 감자로 인한 혈당 증가가 25% 감소한다고 한다. 이게 왜 희소식이냐고? 혈당치가 올라갈수록 우리 몸의 지방 연소 능력은 떨어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일단 조리 후 냉장을 하면 다시 데운다고 해도 효과는 여전하다고 한다. 어쨌든 이제 우리의 선택은? 감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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