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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이어트 성공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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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88회 작성일 15-06-2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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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잦아지는 여름 중에서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시기가 되면 다이어트에 돌입한 여성들이 부쩍 늘게 된다.
이는 휴가지에서는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몸매가 신경 쓰이게 되는 탓이라 할 수 있는데, 조금은 무리를 해서라도 휴가를 위해 단시간에 살을 빼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만 문제는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저칼로리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등과 같은 극단적인 방법들을 동원하다 보니 건강을 해치게 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무작정 굶거나 칼로리 섭취를 과도하게 줄이는 식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으로 인해 실패하기 쉽고 체지방이 아닌 몸의 수분과 근육을 감소시켜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여름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지켜야 할 주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여름철 다이어트의 중요한 포인트는 칼로리를 줄이면서 필수 영양소들을 균형 있게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무작정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여름철의 높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많은 대사 기능이 활성화돼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많은 지구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해야 한다.
피오니클리닉 이희전 원장은 "자칫 체중감량에만 열을 올리다가 여름철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더운 날씨를 이겨낼 수 있는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잘 먹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단백질은 근육을 생성하고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체내에서 삼투압을 형성해 수분 유지의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되도록이면 지방이 함유된 육류보다 콩국수나 두유 등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갈증 해소하려다 살 찐다?
뜨거운 여름 날씨로 인한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같은 음식들은 대부분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갈증이 날 때는 수박에 약간의 소금을 뿌려 먹으면 갈증해소에 도움이 된다. 수박은 저열량 과일로 공복감을 해소하고 수분 섭취에도 뛰어나지만 강한 이뇨작용을 가지고 있어 수분을 배출해 버리기 쉽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소금을 같이 섭취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무리한 운동은 '독'
여름은 사실 운동 하기에 좋은 계절이 아니다. 흔히 여름철은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몸에서 열이 나고 땀이 잘 나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운동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
체온이 쉽게 상승하여 근육으로 가야 할 혈액이 신체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결국 근육으로 가는 혈액 공급량이 줄어 근육 내 피로 젖산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몸은 피로를 느끼게 되며 운동을 지속해나가기 어렵게 된다.
따라서 뜨거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 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고, 야외 운동을 해야 한다면 그늘이 있는 곳에서 비교적 시원한 오전과 저녁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무리한 운동 보다는 빨리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같은 가벼운 운동이나 수영과 같은 실내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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