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살 찌는 원인? '하체 혈액순환 방해해 지방세포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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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27회 작성일 15-06-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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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겨울철 필수 패션아이템인 레깅스가 오히려 다리 살을 찌울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1월30일 방송된 KBS 2TV '톡톡매거진'에서는 강한 신축성으로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고 탁월한 보온효과로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깅스가 오히려 하체의 살을 찌울 수도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레깅스 착용이 어떻게 살을 찌우는지 알아보기 위해 적외선 체열검사를 한 결과 레깅스의 압박으로 다리의 혈액순환이 방해받고 있음이 확인됐다.
체열 검사를 진행한 스포츠의학과 전문의는 "레깅스은 하체를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류속도를 느리게 함으로써 지방세포를 축적시킬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셀룰라이트를 축적해 다리의 살을 찌우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체열 검사를 진행한 스포츠의학과 전문의는 "레깅스은 하체를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류속도를 느리게 함으로써 지방세포를 축적시킬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셀룰라이트를 축적해 다리의 살을 찌우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전문의는 이어 "그러나 꾸준한 다리 운동은 레깅스를 마음껏 입으면서도 다리의 각선미를 지킬 수가 있다"고 덧붙이며 몸매 관리에는 꾸준한 운동이야 말로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앞서 일부 해외매체에서도 레깅스를 입으면 복부나 다리의 셀룰라이트 등을 가려주기는 하지만 근육이 쳐지거나 살이 찌는 것에 무감각해질 수 있으며 운동의 필요성을 덜 느끼게 돼 살이 찔 위험이 높아진다는 전문가의 주장을 보도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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