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더라도 저탄수화물 음식으로 전환해서 먹을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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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15-06-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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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나쁘다고? 의아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탄수화물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거나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열량을 공급해주는 필수영양소가 아닌가. 자동차가 달리려면 연료가 필요한 것처럼 사람도 열량원이 있어야 움직일 게 아닌가. 하지만 문제는 과도하게 섭취하는 게 문제다.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먹으면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으로 저장되고 그래도 또 남으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지방조직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예 먹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하면 단백질로부터 포도당을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비싼 열량원인 단백질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총 열량에서 약 65퍼센트를 먹는 게 적당하다.
지방과 단백질을 만드는 데 원료로 쓰이는 탄수화물. 이때 생성되는 두 물질을 불러내보자. 우리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녀석들이다.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포도당(혈당)과 인슐린 호르몬이다. 물론 그 자체로는 문제아는 아니다.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의 혈당과 인슐린이 비정상적으로 되어버렸다는 게 원인이다. 사회가 문제아를 만들어내듯, 우리의 식습관이 그들을 문제적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셈이다. 우리는 포도당과 인슐린을 과잉 투여하고 있고, 따라서 몸의 노화가 빨라지고 질병의 위험에 크게 노출되는 것이다. 빵, 파스타, 피자, 시리얼, 쿠키, 도넛, 청량음료 등 당신이 좋아하며 자주 먹는 음식 때문인 것이다.
이런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설탕류는 소화가 빨리 되기 때문에 포도당으로 아주 빠르게 전환된다. 그러면 당신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대량의 포도당은 콩팥이나 다른 장기에 독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췌장에서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대량의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혈액으로부터 세포로 옮기는 것을 돕는 호르몬. 이 인슐린에 의해 세포 안으로 운반된 포도당은 연소되어 에너지로 쓰이거나 지방으로 저장된다. 이렇게 혈당을 올리는 요인이 있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량을 점점 늘리기 때문에 여러 해 동안 잘 버티기도 한다. 이들은 ‘정상 혈당’으로 보일 것이다. 즉 겉으로 당뇨병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고, 혈당도 정상 수치를 유지한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서는 대량의 포도당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어지는 것이다. 여러 해 동안 계속해서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류를 섭취하면, 뼈 주변을 싸고 있으면서 포도당과 인슐린이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는 부위인 골격근이 대량의 인슐린에 압도당하게 되고,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미약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는 동안 췌장으로는 혈당 수치가 높다는 신호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인슐린을 점점 더 많이 생산하게 된다. 인슐린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그 효과는 더 떨어지게 되고, 인체의 세포들은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더 높아지게 된다. 인슐린은 전문 용어로 지방 형성lipogenesis이라고 하는 작용, 즉 지방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상황은 더 어려워진다. 즉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일수록 살이 찔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신체 활동을 하게 되면 포도당이 연소되고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는데, 이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으면 인슐린 때문에 근육세포에 대한 지방세포의 비율은 계속해서 올라가게 될 것이다. 지방세포는 많고 근육세포가 적으면, 인체는 포도당을 효율적으로 연소할 수 있는 힘을 그만큼 잃게 된다. 결국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모두 높은 상태가 지속되며,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며, 절실한지 알게 됐을 것이다.
지방과 단백질을 만드는 데 원료로 쓰이는 탄수화물. 이때 생성되는 두 물질을 불러내보자. 우리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녀석들이다.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포도당(혈당)과 인슐린 호르몬이다. 물론 그 자체로는 문제아는 아니다.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의 혈당과 인슐린이 비정상적으로 되어버렸다는 게 원인이다. 사회가 문제아를 만들어내듯, 우리의 식습관이 그들을 문제적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셈이다. 우리는 포도당과 인슐린을 과잉 투여하고 있고, 따라서 몸의 노화가 빨라지고 질병의 위험에 크게 노출되는 것이다. 빵, 파스타, 피자, 시리얼, 쿠키, 도넛, 청량음료 등 당신이 좋아하며 자주 먹는 음식 때문인 것이다.
이런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설탕류는 소화가 빨리 되기 때문에 포도당으로 아주 빠르게 전환된다. 그러면 당신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대량의 포도당은 콩팥이나 다른 장기에 독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췌장에서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대량의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혈액으로부터 세포로 옮기는 것을 돕는 호르몬. 이 인슐린에 의해 세포 안으로 운반된 포도당은 연소되어 에너지로 쓰이거나 지방으로 저장된다. 이렇게 혈당을 올리는 요인이 있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량을 점점 늘리기 때문에 여러 해 동안 잘 버티기도 한다. 이들은 ‘정상 혈당’으로 보일 것이다. 즉 겉으로 당뇨병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고, 혈당도 정상 수치를 유지한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서는 대량의 포도당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어지는 것이다. 여러 해 동안 계속해서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류를 섭취하면, 뼈 주변을 싸고 있으면서 포도당과 인슐린이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는 부위인 골격근이 대량의 인슐린에 압도당하게 되고,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미약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는 동안 췌장으로는 혈당 수치가 높다는 신호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인슐린을 점점 더 많이 생산하게 된다. 인슐린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그 효과는 더 떨어지게 되고, 인체의 세포들은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더 높아지게 된다. 인슐린은 전문 용어로 지방 형성lipogenesis이라고 하는 작용, 즉 지방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상황은 더 어려워진다. 즉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일수록 살이 찔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신체 활동을 하게 되면 포도당이 연소되고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는데, 이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으면 인슐린 때문에 근육세포에 대한 지방세포의 비율은 계속해서 올라가게 될 것이다. 지방세포는 많고 근육세포가 적으면, 인체는 포도당을 효율적으로 연소할 수 있는 힘을 그만큼 잃게 된다. 결국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모두 높은 상태가 지속되며,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며, 절실한지 알게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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