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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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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민간요법 목록
보통 누군가가 코를 골 때 머리를 옆으로 돌리거나 몸을 흔드는 등 자극을 주면 일시적으로 코골이를 멈추지만, 곧 다시 코를 골게 된다. 피로하면 코골이가 심해지고, 또 코골이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자 더욱 피로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코골이는 코와 인두강(인두강) 사이의 이상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부위에서 공기 소통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  코와 인두에 반응하는 위치는 가운뎃손가락 끝마디 부분이다. 이 부분을 이용하면 코골이를 줄일 수 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알루미늄 은박지를 두세 겹 말아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9:02 조회 1790 더보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을 무척 즐긴다. 기쁘면 기쁘다고 한 잔, 슬프면 슬파다고 한잔, 기념할 만한 날이면 또 그 때문에 한잔 하곤 한다. 뿐만 아니라 모임에서 서로 친해지기 위해서도 술을 마신다. 그런데 이러한 술자리에서 과음하거나 폭음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인체가 건강한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간장에서 알코올을 쉽게 분해하기 때문에 피로가 속히 회복된다. 그러나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알코올 중독이 돼 있을때 과음하면, 낮에도 술이 잘 깨지 않는다. 술이 쉽게 깨지 않을 때, 수지침 처방을 알고 있으면 큰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9:01 조회 2507 더보기
이제 꽃피는 봄철이 되어 아름답기는 하나, 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가장 고통스런 계절이다. 꽃가루가 날리면 코의 점막이나 피부, 호흡기에 달라붙어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피부가 가렵고 천식증상이 심하고 코알레르기가 심하게 나타난다. 코알레르기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가 나타난다. 특히 콧물이 수시로 흐르는 경우는 매우 귀찮다. 알레르기는 난치성 질환으로서 체질적(유전적) 원인이라고는 하나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환경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잘 낫지 않기 때문에 질병도 유전탓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9:01 조회 1802 더보기
수지침요법ㆍ서금요법의 장점은 손 부위에서만 안전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위험성이 전혀 없고, 간편하며, 스스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수지침요법ㆍ서금요법은 부작용, 중독, 습관성, 위험성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위산과다증 환자가 있다고 하자. 이때 위장에 대한 상응점은 A12인데, 양쪽 A12에 T봉으로 계속 자극을 주면 위산과다증이 차츰 없어져 소화가 잘 된다. 이때 이곳에 1~2개월 이상 계속 자극을 주면 위산이 적당량 유지되어 기능이 왕성해질지언정 위산과소 현상은 절대 일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9:00 조회 1728 더보기
하늘은 높고 기후는 적당하여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철을 맞이했다. 풍년에는 허수아비도 웃는다는 말이 있듯이, 풍요로운 가을철은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 그러나 이번 가을철 기후의 특징은 ‘고온다습’이다. 낮에는 기온이 높이 올라가면서 습도가 높다. 아침 저녁으로는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피곤하기 쉽고 전신무기력증에 걸려 소화기능이 크게 감퇴한다. 또 고온다습하게 되면 음식들은 부패하기가 쉽다. 야외에 있는 감, 밤, 대추 등은 상하기 쉽고 설사 상하지 않아도 잡균의 번식이 왕성하다. 특히 한가위철에 먹는 음식, 송편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9 조회 1769 더보기
여름철이면 눈병이 많이 발생한다. 수영장에 가거나 많은 사람들과 악수하거나, 공공장소에서 공용으로 쓰는 물건들을 만졌을 때, 비위생적인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여름 눈병은 유행성 급성결막염으로 눈이 빨갛고 눈물?눈곱이 끼고, 눈이 약간 부으면서 통증이 있다. 이 결막염은 전염성이 강하며 접촉으로 전염된다. 그러므로 학교 등 집단생활하는 곳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다. 결막염은 6~7일 정도면 덜해지나,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고, 또다시 재감염될 수가 있다. 이 결막염은 바이러스성이므로 원기저항력이 약할 때 자주 발생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8 조회 1517 더보기
여름 감기가 기승이다. 보도에 따르면 병원마다 감기환자가 많이 몰려든다고 한다. 요즘에 감기가 많은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원기가 크게 허약해서 면역력이 약해진 탓이고, 둘째는 체온관리, 영양관리, 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하여 발생된 감기이다. 그리고 요즘은 환절기에 가까워지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다. 낮에는 무척 덥고 아침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서, 체온관리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더울 때 에어컨, 선풍기를 강하게 틀거나 찬 음료수를 많이 먹어서 신체가 차지기 때문에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고,…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7 조회 1571 더보기
여름철에는 모기가 유난히 많고 산과 들에는 쐐기도 많다. 기타 작은 곤충들도 무는 경우가 있고, 나비의 날개에서 나온 가루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을 일으켜 고생을 한다. 여름철에 등산과 여행을 하다 보면, 잠자다가 곤충한테 물리는 경우가 많다. 모기에 물려도 따갑고 가렵고 충혈되면서, 약간의 염증성 부종이 튀어나오며 큰 파리에 물리거나 쐐기에 물리면 그 증상은 더욱 심하고 범위도 크다. 여름철의 모기는 야외에서 많이 물리고, 집에서도 물릴 수가 있다. 이러한 곤충들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서 가정에서는 창마다 방충망을 치고 모기…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6 조회 1588 더보기
무더운 여름철은 햇볕이 매우 강렬하다. 하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 휴가, 여행, 운동 등 야외활동도 가장 많은 때이다. 특히 더운 햇볕아래서 골프를 치거나 등산, 관광, 여행, 야외 활동, 노동, 해수욕 등을 하면 화상에 걸리기 쉽다. 햇볕화상은 광선과민성체질일 때 특히 많이 발생한다. 소위 햇볕알레르기 체질이다. 햇볕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강렬한 햇볕을 쏘이지 말고 선블록 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햇볕화상은 노출부위(햇볕을 많이 쏘인 부위)에 홍반이 생기고 이어서 부종, 수포가 생긴다. 수포막은 얇고 터진 뒤에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5 조회 1381 더보기
장마는 한 풀 꺽였지만 8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태풍은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한동안은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무더위가 계속되면 심장병, 수인성 질병, 음식물에 의한 식중독과 아울러 피부질환도 많다. 특히 여름철의 땀띠는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땀띠는 고온다습한 여름, 어린 아이와 비만자에 발생하기 쉽다. 땀띠는 배설장애로 생기는 피진(皮疹)을 말하며 땀으로 인한 피부질환이다. 땀띠는 몸통과 팔다리의 구부리는 쪽에 자주 발생하며, 가려움증을 수반하지 않는 투명한 작은 물집, 또는 가려움증을 동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4 조회 1536 더보기
발목이 삐는 것은 준비운동 부족과 부주의 때문이다. 국민체조나 관절을 푼 뒤 운동하면 여간해서 발목이 삐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발목 삔 후유증도 수지침 시술을 하면서 관절풀기운동을 하면 나아질 수 있다. 준비운동을 할 때 1~2분 정도 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 모든 관절 근육 준비운동을 할 땐 각각의 관절에 최소한 20회 이상을 해야 효과적이다. 발목돌리기도 엄지발가락을 땅에 대고 오른쪽 돌리기 20회 이상, 왼쪽 돌리기 20회 이상, 다시 왼쪽발, 오른쪽 발을 돌려야 한다. 평상시 운동하다가 집중력이 떨어지면 흔히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4 조회 1607 더보기
모든 운동은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전신을 움직이는 것이 이상적이다. 아무리 몸에 좋고 재미있는 운동이라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1시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1시간 이상의 모든 운동은 심장에 큰 무리가 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걷기 운동을 포함한 모든 운동 전에는 반드시 관절풀기 운동을 최소한 10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관절풀기 운동으로는 국민체조가 좋다. 또는 진가태극권(陳家太極拳)에서 실시하는 관절풀기 운동을 권장하고 싶다. 목관절, 손목관절, 팔꿈치?어깨관절, 허리관절,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 등을 약 20여회…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3 조회 1525 더보기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은 편리주의로 가게 되므로 운동이 크게 부족하다. 그런 결과로 운동부족증 환자가 대단히 많다. 운동이 부족하면 냉증, 혈액순환장애, 관절?근육통증, 모든 기능감퇴, 변비증, 불면증, 우울증, 활력부족, 활동력 부족 등 소화기계, 순환기계, 호흡기계, 내분비계, 운동기계 등의 수많은 질병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양의학에서는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많은 환자에게 운동할 것을 권장하므로, 최근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운동을 하면 각종 운동기질환이 발생한다. 그…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2 조회 1569 더보기
여름철은 습도와 온도가 높아 각종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상한 음식물을 먹게 되면 복통?설사가 나고 심하면 탈수증이 생기며 병원에 입원을 하는 등 고생을 한다. 여름철의 위생관리는 철저히 할수록 좋다. 즉, 손은 항상 자주 닦고, 음식은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한다. 오래된 음식, 부패된 음식은 일체 먹지 말고, 찬 음식을 지나치게 먹지 말고, 식사 후 찬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상한 음식을 먹은 뒤 헛배가 부르고 기운이 없어지며 식은땀이 흐르고 어지러운 증상, 손발이 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처치를 해야 한다.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1 조회 1509 더보기
걷기, 등산,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은 건강증진을 위해 매우 훌륭한 운동이다. 특히 건강상태가 나쁘거나 만성질병인 당뇨, 고혈압, 퇴행성 질환, 우울증 등에 걸리면 의사들도 유산소 운동을 적극 권장한다. 그러나 유산소 운동도 지나칠 경우 심장병을 초래하는 등 해가 될 수 있다. 운동을 하고 나면 신체가 차거워지고 내장에서 질병이 발생될 때 그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증상을 느끼지 못하므로 건강한 줄 알고 매사에 무리하다가 심장병이 악화되어 고생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운동이 아무리 하고 싶고 좋아도 1시간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50 조회 1546 더보기
여름이면 체온이 올라가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진다. 공기가 팽창하면 산소가 부족하므로 심장도 많은 부담을 느낀다. 심장 쇠약자들은 여름을 보내기가 제일 힘들고, 노인들은 여름철에 심장병이 악화되어 운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많다. 올해처럼 월드컵이 열리는 여름이면 심장이 약한 사람은 특히 더 위험하다. 경기에 열중하다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작은 일에도 가슴이 쿵당거린다. 심계항진증(心悸亢進症)이라고 하는 심장질환의 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모세혈…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49 조회 1846 더보기
지나치게 과로하거나 무리한 운동, 등산, 근무를 하면 모든 근육, 혈관, 신경, 관절에 피로물질이 축적돼 혈액순환이 안되고 긴장이 심해진다. 이에 따라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허리의 근육과 추간판에도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차갑게 된다. 허리 주변의 모든 근육과 신경들도 긴장되고, 좀 더 악화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위장긴장, 방광긴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손에는 교감신경이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으므로 허리의 상응부위인 손등을 지압하여 보면, 대단히 과민한 압통점이 나타나는 부분이 있다. 이곳이 곧 허리긴장(교감신경 항진)에 대한 손의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48 조회 1652 더보기
황사가 휘날리던 봄이 어느덧 지나가고,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이 돌아왔다. 휴일이나 시간만 있으면 등산, 골프, 각종 운동, 많은 활동을 하다 보면, 반드시 찾아 오는 질병의 하나가 요통이다. 요통이란 가는허리에서부터 등줄기 부분의 통증과, 척추 옆에서도 통증이 나타난다. 또는 가는 허리에서 골반부위인 엉덩이에까지 은은히 무거운 증상, 저린증상, 통증이 나타난다. 심하면 장딴지 부근까지도 통증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무거운 느낌, 찬 느낌, 약간의 둔통, 차츰 심한 통증이 나중에는 보행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까지 나타난다. 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47 조회 1626 더보기
간질환은 난치성으로 1~2개월을 치료해서는 안된다. 꾸준한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할 때 반드시 성공을 하거나 도움을 줄 수가 있다. 수지침 처방을 2일에 1회씩 30~40분간 계속 치료하는 동시에 온열요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온열 요법으로는 상처없이 너무 뜨겁지 않게 뜨는 서암뜸을 떠야 하며, 이를 통해 임파구의 세포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수지침 이론에 따라서 서암뜸을 뜨는 이유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손부위는 교감신경이 전신 중에서 제일 많으며, 교감신경은 열자극을 받으면 곧 저하되고, 부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46 조회 1741 더보기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에서 C형과 B형 바이러스성 간염이 제일 문제다. 특히 가장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B형 간염은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 역시 높다. B형 간염은 간장질환의 대표적인 병으로 극심한 피로, 무기력증, 의욕상실, 식욕부진, 두통, 소화불량 및 상복부 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B형 간염은 수직감염으로 어머니가 아기에게 감염시키거나,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와의 성관계, 오염 된 주사침, 바늘, 수혈로 인체에 감염된다. 예방접종 등으로 보균자수가 크게 줄어들었으나, 백신으로도 항체가 안 생기거나 A, B,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08:45 조회 212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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