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앉는 것만으로도 몸의 균형 잡는 것을 잊지 않고 근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혈액 순환과 내장의 활동을 촉진해서 기관지염, 폐렴, 방광염, 욕창 등의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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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발자의 앞쪽으로 돌아눕게 하여 한 손으로 허리를 받치고 다른 한 손은 두 다리 무릎부터 밑으로 침대에서 내린다.

- 한 손을 어깨 밑에 넣어 견갑골을 단단히 받치고 다른 손으로 위 쪽 어깨를 받쳐서 몸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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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가장자리로 옮겨 한쪽 손을 겨드랑이 밑에 넣어 머리와 어깨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 무릎 안쪽을 받친다.

- 엉덩이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 다리를 앞으로 당기면서 상반신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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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을 세우게 하고 마주보는 자세로 한쪽 무릎을 세우고 양 어깨를 단단히 받친다.

- 앞으로 내민 다리를 펴는 것처럼 하여 엉덩이를 낮추고 몸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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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내릴 때는 반드시 브레이크를 걸고 이동 중에 바퀴에 옷이 걸린다던가 팔걸이에 물체가 걸리지 않도록 유의한다.
- 한발을 노인의 무릎 사이에 끼우고 허리를 받쳐 일으킨다.

- 노인의 무릎을 수발인의 무릎으로 받치면서 휠체어 방향으로 엉덩이를 돌린다.

- 천천히 앉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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