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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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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LL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15-06-23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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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기를 사용해야 할 경우

몇 번 배설에 실패가 있었다고 해서 바로 기저귀를 사용하면 갑자기 노인이 기운을 잃고 치매 증상이 더해지거나 와상이 되는 일이 흔하므로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 수 없다. 기저귀를 사용하면 피부가 상하기 쉬워 욕창이 되거나, 변이 마려운 것을 못 느끼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허리를 들 수 없다던가, 변이 마려운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 치매와 같은 질환으로 변실금이나 요실금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저귀를 채우는 방법과 가는 요령

노인이 무릎을 들고 허리를 들 수 있다면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기저귀를 갈 수 있다. 허리를 들 수 없다면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한다.
  1. 기저귀 덮개를 깔고 더러워진 부분이 안쪽이 되도록 기저귀를 만다.
  2. 옆으로 뉘인 후 둔부, 음부를 휴지, 더운물 수건, 마른 타올의 순으로 닦는다.
  3. 새 기저귀를 반으로 말거나 조금 접어서 밀어 넣는다.
  4. 반대쪽으로 향하게 뉘인 다음 더러워진 기저귀를 뺀다.
    (덜 닦인 부분이 있으면 다시 한번 닦는다.)
  5. 새 기저귀를 빼낸다.
  6. 바로 눕힌 다음 기저귀와 기저귀 덮개를 채운다.
    (기저귀 덮개를 갈 때에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기저귀를 사용할 때 주의할 사항

  1. 2 ~3 시간마다 기저귀가 더러워지지는 않았는지 살펴본다.
  2. 배설하는 리듬을 파악해둔다.
  3. 기저귀가 더러워진 경우 되도록 신속하게 새 기저귀로 갈아준다.
  4. 기저귀를 갈 때 춥지 않도록 불필요한 노출은 피한다.
  5. 노인이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갈아준다.
  6. 수치심이 강한 사람일 경우 타월로 앞을 가리고 밑에서 갈도록 한다.
  7. 노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은 삼가고 상냥하게 대한다.
  8. 살갗이 벌겋게 되진 않았는지, 기저귀가 구겨지지는 않았는지 살핀다.
  9. 상처나 욕창, 아픈 곳은 없는지도 세심하게 관찰한다.
  10. 기저귀를 다 간 후에는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기저귀, 잠옷, 시트의 주름을 편다.
  11. 냄새가 나지 않도록 유의하고 방의 환기에도 신경을 주의 깊게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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