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게 해드린다.
- 가장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켜드린다.
(누워있는 것보다 상반신을 일으킨 자세가 횡격막의 위치가 내려와 환기효율이 좋아지므로 등받이를 이용해 기대게 하거나, 침대의 머리 쪽을 높여드리는 것이 좋다.)
- 처방에 따라 산소를 흡입하거나 그르렁하는 소리를 감소시키는 약을 먹여드린다.
- 호흡으로 크게 고통스러운 정도가 아니면 체온, 맥박수, 호흡수를 잰다.
- 숨을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는 심호흡을 두 번 정도 하시도록 한다.
- 기침이나 가래가 있으면 가래의 양과 양상 및 냄새를 관찰한다.
(투명하거나 하얗고 거품이 있는 것은 정상이다.)
- 반듯이 눕혀드리는 것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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