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화상인 경우
피부가 붉어진 정도의 화상으로 화상부위를 찬 물에 5~ 10분 담그거나 얼음 주머니를 갖다 댄다.통증과 종창을 줄이기 위해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을 복용한다
2도 화상인 경우
수포, 피부를 붉게 변화 시키며 심한 통증이 있다. 화상 부위를 찬물에5~10분 담그거나 얼음 주머니를 화상 부위에 갖다 댄다. 옷을 벗기고, 화상 부위를 깨끗한 수건으로 두드려 말린다. 화상부위를 심장 보다 높게 한다. 종창과 통…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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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하실 수 있을 때
매일 면도 할 수 있도록 물품을 준비하여 드린다.
혼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옆에서 지켜봐 드린다.
준비물품 : 전기 면도기, 물컵, 면도크림, 비누, 수건, 거울, 면도로션
스스로 하실 수 없을 때
노인들도 매일 면도해 드리면 좋아 한다.
혼자서 할 수 없으므로 턱밑에 수건을 대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얼굴을 적신 다음 면 도 크림이나 비누를 발라 문질러 준다.
얼굴…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2
조회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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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머리감는 패드
가정에서 간단하게 손으로 머리 감는 패드를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
1. 목욕타월을 비스듬히 접는다. 3. 말아나간다. 5. U자형으로 해서 나일론 주머니에 넣는다.
2. 말아나간다.4. 헌 스타킹을 씌운다. 6. 빨래 집게로 고정시킨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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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노인의 머리를 감기는
머리를 감아 깨끗하게 하면 기분도 상쾌해진다. 머리를 감지 않은 채로 오래 지내면 두피가 진무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노인의 컨디션을 잘 살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머리를 감겨드리도록 한다.
샴푸, 린스, 빗, 수건을 준비한다.
베개 위에 비닐포나 수건을 덮는다.
긴 수건이나 담요, 시트를 긴 막대 모양으로 말아서 U자 모양으로 만들어 큰 비닐 주머니에 집어 넣는다.
비닐 주머니 위에서 물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긴다. 이때, 물이 떨어지도…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1
조회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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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긴 것보다 짧은 편이 더 청결하고 손질하는 데도 손이 덜 가 편리하지만, 그렇다고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긴 머리카락 다듬어 드리기
머리가 길어지면 일반 가위나 시판용 이발 가위를 사용해서 다듬어준다.
앉으실 수 있는 분은 이발 패드를 두르고 다듬는다.
앉으실 수 없는 분은 누운 자세로 머리를 좌우로 돌리면서 다듬는다.
매일 머리를 빗을 수 있도록 한다
스스로 머리를 빗을 수 있으면 손이…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0
조회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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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앉는 연습을 바로 할 수 없을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낮 동안 앉은 자세로 지내도록 한다.
침대에서
상반신을 요에서 30도 정도 일으켜 앉는 의자나 허리받침에 기대어 5분 정도 있도록 한다. 이것을 매일 조금씩 늘려가고 각도도 60도까지 일으킨다. 앉은 자세로 식사를 할 수 있을 때가지 한다.
마비가 없는 가벼운 경우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씩 팔꿈치를 짚는다.
팔꿈치로 받치고 상반신을 반쯤 일으킨다.
한쪽 손바닥으로 짚고 상반신을 더 …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22:20
조회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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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세면이나 양치 또는 목욕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따스한 손길의 도움으로편안하게 씻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최대한 익숙한 환경에서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므로 정서적으로 더욱 안정적이고편안한 세신이 될 수 있도록 도움 드리겠습니다.
방문 목욕 서비스는 어르신의 고유한 상황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서비스의 종류는 아래와 같은 항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추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신청하세요!
– 가족과 함께 살지만, 가족이 모두 직장에 다녀서 어르신을 씻겨드릴 사람이…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22:16
조회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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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은 이런일을 합니다.
- 가족을 대신하여 보살펴드림
- 위생 및 청결상태 유지
- 의사의 지시에 따른 투약
- 침상정리 및 청결 유지
- 식사 및 간수 수발
- 검사나 외래치료시 환자 이동
- 간단한 산책 및 체력 향상을 위한 운동 돕기
- 섭취량 배설량등 환자 관련 기록 정리
- 기관절개 환자의 경우 분비물 제거
- 구강간호, 근육 마사지 및 필요
단, 간병인은 의료행위는 할 수 없습니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22:15
조회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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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우리는 때때로 생각지도 못했던 ‘어떤’ 일들과 맞닥뜨릴 때가 있다. 그리고 그 ‘어떤’ 일들의 최악인 경우 중 하나가 바로 내 자신이나 내 가족이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거동이 불편한 내 가족이 입원을 할 경우, 누군가 나 대신 발 벗고 간병해 줄 사람이 없는 것처럼 난감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럴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족과 같은 따스한 마음으로 돌보아줄 거란 믿음으로 비싼 사비를 들여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데 우리는 그 사람들을 ‘간병인’이라 부른다.보통 한명의 간병인…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22:13
조회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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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 상태 반점, 상처, 가려움, 종기, 부종 등의 여부 확인 안과 건강 상태 시력 이상 여부와 눈꼽이 심해지거나 충혈 상태 확인 치아 건강 상태 음식물을 제대로 씹고 삼키는지 여부 확인 구강 건강 상태 입안에 아픈 곳이 있거나 침이 말라 건조한지 여부 확인맥박 이상 유무 가능하다면 혈압 체크를 하는 것이 좋음 체온 변화 체온계를 사용하기 전에 손과 발이 차가운지 확인 호흡 이상 유무 가쁜 숨을 쉬거나 숨이 막히는 경우가 있는지 기침과 가래 여부 확인배설 건강 상태…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22:06
조회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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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간병하는 것은 젊은 사람을 간병하는 것에 비해 매우 민감하고 그 대처가 어렵다. 그 심리와 정서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가족이라고 해도 쉬운 일이 아니다. 노년기의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것은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세심한 배려를 위한 수칙을 살펴보자. 충분한 대화 가능하면 혼자 두지 않도록 한다. 간단한 집안일은 같이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대화를 자주 가능하면 많이 해야 한다. 그리고 같은 얘기를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더라도 귀찮아하지 말고 끝까지 잘 들어주어야 한다 설득금지 인생을 살아온 경험에 의해서 쌓아온 가…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22:04
조회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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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쓰는 것과 침대를 쓰는 것은 노인의 기호에 맞춰 선택하도록 한다. 하지만 건강 상태를 고려하거나 생활공간을 감안하여 결정을 해야 할 경우도 있다.
이불을 사용하는 경우는 앉거나 서있지 못하지만 기어서 이동을 할 수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또한 치매 환자의 경우에는 늘 움직이려 하기 때문에 침대에서는 떨어질 위험이 있어 이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침대를 사용하는 경우는 어느 정도 혼자서 움직임과 이동이 가능한 경우에 적합하다. 앉거나 일어서기를 할 때 침대는 이불에 비해 편리하다. 또한 이…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22:03
조회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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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증세로 자리에 눕게 되면 바른 자세로 눕혀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관절을 사용하지 않아 굳어져서 통증으로 인해 스스로 움직임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발목이나 발끝이 굳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욕창 예방을 위해서도 2~3시간 단위로 몸의 자세를 바꿔가며 누운 위치를 변경해주는 것이 좋다.
똑바로 눕히는 법은 마비가 된 쪽에 쿠션이나 방석을 이용하여 팔이나 발을 조금 높여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비가 된 손에는 수건을 쥐고 있게 하면 관절의 모양이 굳어서 변하게 되는 것을 방지할…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22:03
조회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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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누워 지내게 되면 모든 일에 대해 의욕이 떨어지고 심해지면 의식을 잃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현기증과 어지러움증도 자주 일어나고, 낮과 밤이 바뀌면서 밤잠이 없어지고 낮에 졸음이 와서 낮잠 시간이 길어진다.
가래가 많아지고 기관지염과 폐렴 등의 질병에 쉽게 걸린다. 변비나 설사 등의 배변 장애가 발생하기 쉽고, 방광염과 신우염 등의 질병도 발생할 수 있다. 신장, 뇨관, 방광에 결석이 쉽게 생긴다.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관절이 굳어 관절을 굽히려고 할 때 통증이 생기는 등 관절에 이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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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22:02
조회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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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할 때는 천천히 식사에 집중 하도록 이야기를 피한다. 똑바로 앉아서 식사하도록 도와 준다. 먹을 때는 머리를 좌우로 돌리지 않도록 이야기 해드린다. 구역질이 나지 않도록 포크나 스푼에 적은 양의 음식을 담는다. 땅콩, 버터, 같은 끈적거리는 음식은 주지 않는다. 액체는 삼키기가 어려우므로 딱딱한 음식과는 따로 준다. 고기를 준비 할 때는 잘게 다져서 삼키기 쉽게 조리한다. 야채나 과일은 갈아서 준비한다. 계란, 콩, …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05:06
조회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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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상에서의 수발
식사는 앉아서 하는 것이 좋으나, 도저히 앉아 있을 수 없는 사람의 경우 부득이하게 누워있는 자세로 먹게 된다.
주의해야 할 점
누워있더라도 최소한 머리를 높게 하고, 옆으로 눕게 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똑바로 누워 있으면, 마신 것이 기관에 들어가기 쉬워 목이 메일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이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05:05
조회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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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알맞은 크기로, 집기 쉬운 모양으로 만든다.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손으로 집거나 젓가락이나 스푼으로 뜨기 쉬운 모양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연구한다. 국물기가 있어 먹기 쉽도록 조리한다.너무 뻑뻑하면 목이 메이기 쉬우므로 국물기가 있도록 조리한다. 국물이 있는 것은 조금 되게 한다.국물이 묽은 것은 기도로 쉽게 넘어갈 염려가 있으므로 조금 되게 조리하면 좋다. 기본적으로 싱겁게 조리하면서 액센트를 준다.싱거운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매실, 조림 등 짠 것을 한 가지 넣어서 액…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05:04
조회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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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기 전에 배설을 하게 하고, 손은 깨끗이 닦아 청결하게 한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한다. (가급적이면 가족과 같이) 가급적이면 침대에서 떨어져 식탁에서 먹도록 한다. 상반신을 일으켜서, 손으로 집어먹어도 좋으니까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식사하기 전에 입을 헹구거나 냉수나 차를 한 모금 마셔 입안을 적시면 식사하기가 쉬워진다. 얹히거나 목이 메이지 않도록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한 번에 입안에 넣는 양은 큰 수푼 하나 정도가 적당…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05:04
조회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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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
왕겨와 곡물로 만든 빵, 씨리얼, 밀가루로 만든 파스타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사과, 복숭아, 토마토, 당근은 물로 잘 씻어서 껍질 째 먹는다.* 주의 :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복부팽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서서히 증가한다. 변비를 방지 하기 위해 적당량의 수분도 함께 섭취하여야 한다
비타민이 많은 음식
비타민A - 계란, 치즈, 간, 장어, 풋고추, 당근,…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05:03
조회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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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일은 노인에게 큰 즐거움이 될 수 있으며 식욕은 건강한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노인에게 먹는 즐거움은 매우 중요하므로 정성을 다해 식사 수발을 하면 노인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입맛 나는 식사를 위해서는?
제철과일을 먹는다.
후추, 겨자, 식초 등 향신료나 풋고추 부추 등 녹색 채소를 이용한다.
식사 전 산보나 가벼운 운동은 위액 분비를 촉진 하여 식욕을 돋운다.
금방 자고 난 후에는 옅은 소금…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3 05:02
조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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