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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의 순서는 얼굴-> 팔 -> 가슴 -> 배 -> 발 -> 국부로 이루어진다.
- 얼굴 - 누운 안쪽에서 눈 밑 , 머리 난 부분, 귀 뒤 턱밑도 정성껏 닦도록 한다.

- 팔 - 손목에서 어깨, 팔꿈치와 겨드랑이 밑 과 손가락을 닦도록 한다.

- 가슴 - 유방 주변을 원을 그리듯 정성껏 닦는다.

- 배 - 따뜻하게 한 뒤 시계방향으로 닦아가며 마사지를 해 장의 운동을 촉진하도록 한다.

- 등 - 옆으로 누워서 닦는다.
( 등이나 허리, 엉덩이는 욕창이 되기 쉬운 부분이므로 닦으면서 잘 관찰한다)

- 발 - 발목을 받쳐 잡고 발목부터 다리를 향해 닦으며 발가락 사이, 발등도 닦는다.
( 뒤꿈치나 복숭아 뼈는 욕창이 되기 쉬운 곳으로 마사지를 겸하여 닦는다. )

- 국부 - 가능하면 매일 하도록 하며 더러움이 심할 경우는 비누를 사용하고 충분하게 헹군 후 타월로 잘 닦아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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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음순을 벌리고 안을 앞에서 뒤로 닦는다. ㆍ중심으로부터 서서히 외부를 닦아나간다.
( 반대로 하면 세균감염에 의한 방광염 ,
신우염의 원인이된다.)
전신을 한번에 다 닦으려면 시간이 걸려 노인이나 간병인이 상당히 피로하게 됨으로 그날의 포인트를 정해 수일에 걸쳐 닦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얼굴이나 국부는 가급적 매일 닦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