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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표준매뉴얼


 

구강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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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LL 댓글 0건 조회 893회 작성일 15-06-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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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불결하면 구취의 원인이 되며 식욕도 감퇴한다. 항상 깨끗하게 구강의 청결을 유지 하도록 한다.

입 헹구기

1. 식사전후에 물이나 차를 마셔 입 헹굼을 한다.

턱이 닿는 부분을 둥글게 잘라 컵 용기를 받침그릇으로 쓰면 편리하다.
2. 레몬 즙을 떨어뜨린 물로 입을 헹구면 구취 예방이 된다.
3. 누운 상태에서는 옆을 보게 하고 아래쪽의 입 모서리에서 흘러내리게 한다.

이 닦는 습관 들이기

1. 재활운동에도 도움이 됨으로 스스로 닦을 수 있도록 한다.

2. 칫솔에 고무관을 기우면 미끄러지지 않고 잡기에 편하다.

3. 스스로 못할 경우에는 도와준다.

치약을 소량 또는 쓰지 않아도 되며 진동 브러쉬를 사용하면 편하다

그 밖에

1. 남아 있는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을 때는 치간 브러쉬를 사용하거나 거즈를 잘라서
치아 테이프를 만들어 청소한다.


2. 칫솔질을 할 수 없을 때는 소독저 끝에 탈지면을 감아 닦아내거나 손가락에 거즈를
감아서 닦아낸다.


어느 경우도 미지근한 물에 적셔서 쓰는것이 깨끗하게 닦인다. 한 컵의 물에 중탄산 소다와 소금을 각각 찻숟갈로 1/2술 정도 넣은 것이나, 시판되고 있는 양치액을 쓰는것도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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