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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표준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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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표준매뉴얼 목록
청결의 순서와 관리 요령 청결의 순서는 얼굴-> 팔 -> 가슴 -> 배 -> 발 -> 국부로 이루어진다. 얼굴 - 누운 안쪽에서 눈 밑 , 머리 난 부분, 귀 뒤 턱밑도 정성껏 닦도록 한다. 팔 - 손목에서 어깨, 팔꿈치와 겨드랑이 밑 과 손가락을 닦도록 한다. 가슴 - 유방 주변을 원을 그리듯 정성껏 닦는다. 배 - 따뜻하게 한 뒤 시계방향으로 닦아가며 마사지를 해 장의 운동을 촉진하도록 한다. 등 - 옆으로 누워서 닦는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34 조회 1143 더보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상 깨끗하고 건조하게 하며 의복과 침구 또한 건조하고 구김살 없이 유지해야 한다. 강한 알칼리성비누, 아스트린젠트와 같은 알코올성 물질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피부를 유연하고 갈라지지 않도록 규칙적으로 로션을 사용해 마사지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비만 환자는 드라이기를 이용해 피부 안쪽까지 건조시킨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34 조회 990 더보기
의치 분리 의치 위판의 양쪽을 안팎으로 잡고 집게 손가락을 위 가장자리로 집어 넣어 의치와 잇몸 사이의 봉합이 떨어질 때까지 누른다.1. 위 의치 - 위판의 봉합이 제거되면 의치를 약간 흔들어 입 천정과 닿은 부분의 봉합을 떨어뜨린다.2. 아래 의치 - 엄지와 검지로 의치 안과 밖을 잡고 약간 돌리면서 위로 들어 뺀다. 의치를 분리할 때는 한번에 잡아 빼면 의치가 구부러지거나 망가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의치 세척 및 손질 …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33 조회 883 더보기
입안이 불결하면 구취의 원인이 되며 식욕도 감퇴한다. 항상 깨끗하게 구강의 청결을 유지 하도록 한다. 입 헹구기 1. 식사전후에 물이나 차를 마셔 입 헹굼을 한다. 턱이 닿는 부분을 둥글게 잘라 컵 용기를 받침그릇으로 쓰면 편리하다.2. 레몬 즙을 떨어뜨린 물로 입을 헹구면 구취 예방이 된다.3. 누운 상태에서는 옆을 보게 하고 아래쪽의 입 모서리에서 흘러내리게 한다. 이 닦는 습관 들이기 1. 재활운동에도 도움이 됨으로 스스로 닦…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32 조회 893 더보기
치실 사용 치아 사이에 있는 플러그와 찌꺼기를 완전히 제거하려면 칫솔질 이외에도 치실을 사용한다.칫솔질 다음에 30~60cm정도의 치실을 치아 사이사이 미끄러지며 닦아 내며 잇몸과 치아 사이의 더러움을 치실을 앞뒤로 움직여 닦아낸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32 조회 851 더보기
준비물 부드러운 칫솔, 치약, 찬물 한 컵, 작은 물통, 수건 참고 : 침대에 누워 있지만,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있는 경우 전동 칫솔을 준비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다. 전동 칫솔은 잡기가 쉽고, 저절로 움직이므로 칫솔질이 편리하다. 칫솔질 앉을 수 있다면 앉도록 도와주고, 턱 밑에 수건을 대준다. 스스로 할 수 없을 경우 칫솔을 물에 담구었다가 꺼낸 후 치약을 묻힌다. 잇몸에서 …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31 조회 873 더보기
치아 부식과 입 냄새 예방 입안에 생길 수 있는 염증을 예방하고 입안에 염증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게 함 잇몸을 마사지 하는 효과가 있어 잇몸을 보호할 수 있음 입과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여, 입술을 촉촉하게 함 입안을 깨끗하게 해 식욕을 높이고 식사를 즐겁게 하게함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31 조회 778 더보기
1단계 치료 - 윤활제를 사용한 마사지를 함으로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고, 혈액 순환을 증진 한다. 2단계 치료 - 1단계의 방법을 사용하면서, 생리 식염수, 25%과산화수소수 사용해 욕창의 상처를 청결히 하며 더 이상의 피부의 손상을 예방 한다. 3, 4단계 치료 - 50%과산화수소수 사용해 염증을 치료하고 예방하고 죽은 피부를 제거 한다. 과산화수소로 치료한 후에는 생리식염수로 닦아낸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30 조회 728 더보기
누워 있을 때의 체위 변경 2시간 마다 체위를 변경하여 욕창 예방과 치료를 돕는다. 체위를 변경함으로 피부가 눌리는 것과 자극을 줄이므로 편안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주므로 움직일 수 있다면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고 움직일 수 없다면 규칙적으로 체위를 변경해 주어야 한다. 식사를 할 때에는 등으로 기대는 자세가 편안하다 휠체어에 앉아있을 때의 체위 변경 오랜 시간동안 휠체어에 앉아있으면 욕창이 생기므로 한 시간에 …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30 조회 798 더보기
피부보호를 위해 다음과 같이 한다 피부는 항상 깨끗하고, 건조하게 하며 옷과 이불도 건조하고, 구김살이 없게 한다. 강한 알칼리성 비누나 자극적인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피부를 부드럽고 갈라지지 않도록 로션을 사용하여 마사지 한다. 손과 발 까지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운동을 시켜준다. 뚱뚱한 노인은 드라이기를 사용하여 피부 주름의 안쪽을 말려준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9 조회 793 더보기
피부가 압박을 받아 빨갛게 되거나 짓무르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한다. 1. 뜨거운듯한 물수건으로 찜질한 후 물기를 닦아낸다. 2. 욕창이 시작된 부위를 다음과 같이 마사지를 한다 3. 드라이기 온풍으로 건조 시킨다. 욕창은 깨끗이 닦는 것이나 목욕 시 전신을 잘 관찰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9 조회 734 더보기
예방 용구 둥근 방석을 대는 방법 욕창이 생길 염려가 있는 부분이 둥근 부분의 한 가운데에 오도록 해 압박을 받지 않도록 한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8 조회 739 더보기
원칙 1> 체위 교환을 통한 같은 부위의 압박을 최소로 줄임 2시간 마다 체위를 바꾸거나 가급적이면 앉히도록 한다. 원칙 2> 청결, 건조유지 및 자극을 피함 - 목욕을 통한 청결유지 및 기저귀를 자주 갈아눅눅함을 방지한다.- 잠옷, 시트는 잘 마른 것으로 주름이 없도록 하며 햇볕에 잘 말린…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8 조회 695 더보기
욕창이 되기 쉬운 곳 1. 똑바로 누워 있을 경우 ( 뒤 부분에 욕창이 생김)2. 옆으로 누워 있을 경우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7 조회 746 더보기
욕창이란 욕창은 회복이 어려운 피부 궤양으로 발열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더 나아가는 생명의 위험이 되기도 한다 욕창의 원인 1. 항상 밑에 있는 부분의 피부가 압박을 받아 혈액순환이 나빠졌을 때2. 피부가 눅눅하거나 불결하고 마찰이 일어났을 때 욕창의 진행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6 조회 809 더보기
복대를 노인의 복부 밑에 놓고 안전하게 고정되도록 복대 끝이 겹쳐지게 한다. 다리쪽에서부터 배쪽으로 향하여 배에 맞도록 눌러서 바인더를 단단히 고정한다.복대가 너무 조이지 않는지 확인한다. 복대 안으로 손가락이 두개 정도 들어갈 정도로 감아준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6 조회 735 더보기
거즈 붕대는 가벼운 면으로 짜여져 있어 몸의 형태대로 잡아 당겨 만들 수 있다. 한 손으로 거즈 끝을 잡고 붕대를 감으려는 사람의 손가락 관절 바로 아래를 잡는다.붕대를 움직이지 않게 하기위해 두 번 돌려 감는다. 붕대가 8자 모양이 되도록 손목 아래를 지나 손가락 쪽으로 완전히 8자 모양이 되게 한다. 손목이 완전히 덮일 때까지 반복하여 감아준다. 붕대를 손목 주위로 돌려서, 몇 번 감아주고 마무리 한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5 조회 1003 더보기
한 손으로 탄력 붕대의 끝 쪽을 발등부분 위에서 잡아 두 번 발에 감고 나선형이 되도록 겹치면서 발등 쪽으로 감아 올라간다. 발 목에 두 번 감은 다음 손으로 발꿈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지지 하고 다른 손으로 발꿈치가덮이지 않도록 8자 모양으로 붕대를 감아 두 번 반복 한다. 무릎 쪽으로 붕대를 움직여 장딴지 주위를 감는다. 무릎 바로 아래 쪽에서 테이프로 붕대를 고정한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4 조회 1347 더보기
붕대에는 탄력 붕대와 거즈 붕대가 있으며 붕대를 사용하는 목적은 다음과 같다. 상처부위나 부목을 제자리에 있도록 하기 위해 상처 부위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위해 상처를 압박하여 보호 하기위해 상처를 바르게 지지하기 위해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3 조회 874 더보기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 의심될 때는 심한 통증, 부기, 출혈이 있다. 누군가의 도움을 청하여 119에 신고 한다. 골절된 뼈를 움직이거나 똑바로 펴서는 안 된다. 골절되어 팔 다리로 가는 혈류가 막히지 않았다면 부목은 필요 없다. 골절 부위가 변형되어 있거나, 피부가 차고, 창백하거나, 파래지면, 골절부위를 다리의 길이 방향으로 조심스럽게 잡아당겨 펴고 나서 부목을 댄다
작성자DILL 작성일 15-06-24 18:23 조회 100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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