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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피해야 100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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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480회 작성일 09-10-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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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피해야 100세인<?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사람들이 늙어 가면서 면역성도 같이 늙어가기 때문에 노인들에게는 낮아진 면역성으로 발생하는 병들의 발생이 늘어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암이다.

  암은 원칙적으로 노인들에게 오는 병이다
. 낮아진 면역성 때문인 것이다. 면역성 하면 암을 연상하게 된다. 따라서 면역성이 떨어지는 노인들에게는 더욱 심각한 소식이다. 현재 50세인 여성이 암에만 걸리지 않는다면, 92세까지 살게 될 확률이 아주 높아진다는 통계자료도 나와있다.


  암에 관한 한 치료보다는 예방이 가장 효과적이고 최선의 방법이다
.
 
암 발생에 관한 한 다음의 두 가지 면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발암물질과 이에 접촉하는 시기, 그리고 면역성의 건강여부이다
.
 
발암물질은 바이러스, 방사선 및 각종 화학물질들을 생각할 수 있다. 바이러스와 방사선에 대책을 세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러나 발암물질인 화학물질들을 피한다는 것은 각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가능한 일이다
.
 
특히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과다하게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발암물질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100
세인들은 암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다른 병에도 걸리지 않지만, 특히 암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아 온 사람들인 것이다. 100세인들은 평소부터 암과는 먼 생활을 해 온 사람들인 것이다. 건강한 음식생활, 운동생활, 스트레스에 강한 생활을 하면서 발암물질과 거리를 두면서 면역성을 높게 유지하는 삶을 살아 온 사람들인 것이다.


 
암을 피해 가는 생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우선 동물성 음식에 열을 가하게 되면, 특히 훈제 처리한 육류나 불길에 끄을은 육류는 발암물질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육류의 소비를 줄이고, 될 수 있는 대로 채식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는 적당한 운동을 함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 몸의 노폐물이 빠져나가게 되면서 면역성을 올리게 된다
.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놓음으로 면역성이 낮아짐을 막아준다.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각종 영양제들 중 담당의사의 추천을 받아서 확실한 것들을 골라서 복용함으로 면역성을 올려주는 작업을 평소부터 마련해 놓으면 좋다.


  한국인들의 사망률 제 1위가 암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암 예방만큼 중요한 것이 암의 조기발견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게 되면 암 치료율이 아주 높게 됨으로 의사의 진찰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도 암을 예방하면서 암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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