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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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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목록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30번이상)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4:19 조회 763 더보기
섬유질 섭취를 많이 하면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날 미국국립암연구소(NCI)에 따르면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병, 심장병에도 유익할 뿐 아니라 신체 내 독소를 방출하는 데도 도움 된다. 또 폐렴과 감기 예방에도 좋다.NCI는 9년 동안 50~71세 남성 21만9123명, 여성 16만89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섬유질 섭취가 심장질환뿐 아니라 일부 암, 비만 등에 걸릴 위험도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연구진은 1995년부터 2년 간 참여자들의 식습관에 대해 조사했다. 9년 뒤 설문에 참여했던 인…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4:12 조회 744 더보기
코카콜라의 비밀 성분이 '사람의 타액'이라고 한 미국 신문이 보도해 이 회사경영진을 분노케 했다. 어떻게 사람의 침으로 음료수를 만들 수 있을까 싶지만, 페루 토착민들은 몇 백 년 동안 침을 발효해 만든 마자토라는 탄산음료를 마셨다. 사실 침은 몸에서 분비되는 최고의 항산화제 가운데 하나다. 노화를 늦추는 가장 간단한 방법, 침 관리법을 알아본다.침에는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침에 들어있는 가장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은 '코엔자임 Q10'이다. 코엔자임 Q10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효소의 일…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4:11 조회 728 더보기
◈ 라면, 스낵 =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의 걸작.’ 일본 의 유명한 건강 저널리스트 이마무치 고이치가 인스턴트 라면을 두고 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마무치는 덧붙인다.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이라고. 책에 따르면 라면의 원료는 열처리 과정을 거친‘흰 밀가루’와 ‘첨가물’. 라면에 쓰이는 고열처리된 탄수화물은 입자가 작고 성글어서 소화흡수가 비정 상적으로 빠르다. 혈당치를 급속히 증가시켜 우리 몸의 인슐린 분비 세포에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제품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인스턴트 라면에는 인공조미료, 향료, 색…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4:08 조회 751 더보기
식품을 건조한다든지 가열하여 보존하는 것과는 달리 냉동하여 보관하는 경우, 식품을 냉동하는 것 그자체가 영양가를 저하시기는 것은 거의 없다. 냉동식품을 일정 이하 저온에서 저장하면 갓만든 상태대로 길게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냉동보존 에 의하여 영양이 저하하는 것은 거의 없다. 그러나 냉동하기 전에 전처리나 조리가 필요하므로 그 전처리 공정에 있어서의 손실과 저장온도와 저장기간의 조건 변화에 의한 손실 그리고 해동·가열조 건의 적부에 따른 손실 등은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된다. 1. 단백질 냉동에 의한 단백질 변…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57 조회 805 더보기
▶ 10분이 있다면 스타처럼 몸을 해독하라 그웬 스테파니처럼 몸을 청소하자. 셀러리 두 쪽, 오이 세 개, 파슬리 네 단, 시금치 두 봉지, 당근 두 개, 사과 한 개, 레몬 한 개를 주서로 간다. 그리고 일주일간 매일 식사 때마다 마시도록 한다. ▶ 9분이 있다면 생리통을 완화하자 생리통이 시작되면 욕조에 물을 받는다. 뜨거운 목욕은 진통제를 통해 얻는 효과와 같은 기능을 가진다. 사무실에서는? 뜨거운 병을 배에 갖다 대도록 한다. ▶ 8분이 있다면 수다를 떤다 일이 바빠 미칠 것 같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56 조회 1075 더보기
★ 고대부터 이용된 숯 숯의 이점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그 사용은 고대 의학까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다. 히포크라테스는 숯을 간질이나 현기증 등에 이용했으며, 기원전 1550년 고대 이집트 때도 치료용으로 쓰였다. 우리나라도 민간에서 예부터 간장, 된장에 숯을 넣어 불순물을 제거했다. 이는 연구 결과, 숯이 장의 암 유발 성분을 항암 성분으로 바꾸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신생아의 첫 외출시 숯검정을 이마에 발랐다. 선조들이 숯의 해독, 흡착 기능을 잘 이용했던 것. ★ 효능의 끝이 보이지 않는 숯…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54 조회 1113 더보기
아무 때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과일이다. 맛도 맛이지만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과일에 있는 섬유소와 비타민 성분들은 심순환계질환을 예방하고 비만 환자에게 포만감을 주어 체중조절과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의 경우 과일을 일부러 찾아서 먹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심장병이나 암등의 질병 예방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3~5번 과일과 4~8회의 채소를 먹을 것이 필요하다”며 “권장량에…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51 조회 678 더보기
포도ㆍ단감… 껍질째 먹는 과일로 건강 지켜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여러 과일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대한암예방학회 주최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과일 속에 함유된 암 예방 성분들이 발표된 것. 단감과 포도, 토마토와 배 등 과일별 항암효과와 효과 큰 섭취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진 토마토 외에도 배, 단감, 포도 등의 과일에 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감과 포도는 껍질째 먹었을 때 항암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50 조회 698 더보기
★뇌력(腦力) 키우는 돈 안 드는 습관 햇볕을 쬐자 인공조명 아래 살아가는 도시 생활은 아이들에게 자연결핍증을 안겨준다. 운동마저 실내에서 하기 때문에 바깥 생활은 겨우 4%인데 그나마도 차 속에서 이루어진다. 빛은 뇌를 깨워서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활성화하고 비타민 D를 몸속에서 합성하여 암을 막아준다. 햇빛이 부족하면 생식력도, 뼈도 약해진다. 양기를 전하고 뇌 힘을 키워주는 태양에너지는 심지어 공짜다. ★신선한 공기를 ‘뇌’ 부르게 먹자 뇌는 산소가 듬뿍 필요하다. 등산이나 심호흡을 하면 폐활량이 커지…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49 조회 625 더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정과 식당에서 무심코 행하는 비위생적인 습관 8가지씩을 선정, 발표했다. 이 중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생활 문화인 ‘찌개나 국 함께 떠먹기’도 포함돼 있다. 찌개나 국을 여러 사람이 함께 떠먹으면 각종 균이 옮겨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는 것. 찌개나 국을 함께 떠먹으면서 정담을 나누는 것을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야박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 운동은 상당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독 위암 발생률이 높은 것은 찌개·국 함께 떠먹기, 술잔 돌리기 등 한국인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48 조회 707 더보기
심혈관계를 좋게 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시키며,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키는 등 키스는 건강에 더 없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쪽쪽, 키스로 건강을 챙기자  키스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유력한 이야기 중 하나는 먼 옛날 남자가 사냥을 다녀와서 아내가 식량을 축냈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서 생겼다는 것이다. 키스의 유래가 무엇이었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는 더할 나위 없이 달콤하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 키스가 이렇게 사랑의 표시이고 본능의 한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47 조회 676 더보기
1. 이메일이나 그 외 컴퓨터 중독에서 빠져 나온다. 이메일, 보이스메일, 블랙베리, 이러한 것들에 중독 될 경우 우리의 몸은 피곤해 진다. 수시로 이메일 체크에 안절부절 못하고, 보이스메일에 답장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운다면 우리의 정신과 마음은 안정을 취할 수가 없다. 우리의 뇌도 휴식이 필요한데 이러한 기기의 노예가 된 요즘 사람들은 몸은 쉬는 것 같아도 한손으로는 중독된 기기를 만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은 진정한 휴식이라 할 수 없으므로 짧은 시간이라도 휴식을 원할 경우엔  기기들을 모…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46 조회 1037 더보기
활성산소란? 호흡을 통해 몸속에 들어온 산소는 혈관을 따라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된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혈관을 따라 각 조직으로 운반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변종된 것으로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약 2% 정도가 활성산소로 변한다. 어느 정도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스스로 해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는 면역 기능도 있다. 하지만 체내에서 해독할 수 있는 양 이상으로 활성산소가 생기면 세포막과 세포 내에 있는 유전자를 공격해 몸을 늙고 병들게 만든다.&nb…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43 조회 667 더보기
너무나 편리해서 늘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전자레인지 혹은 microwave oven은 그 위험성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다. 아직까지 레인지에 관한 논문은 많지는 않고 정확한 결론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잠재적인 그 문제점들에 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한 실험에 의하면 전자레인지에 브로콜리를 넣어 익혔더니 일반적으로 스팀 하게되면 항산화제라는 영양분이 11퍼센트만 손실되는 것에 비해 전자레인지 속에선 97퍼센트나 될 정도로 대부분 소실되었다고 한다. 브로콜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녹황색 야…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42 조회 746 더보기
하루에 물 8잔 마시면 건강에 좋다? 담배 끊는 데 도움되는 식품은 "장거리 비행시 술보다는 물 마셔라" 때이른 더위로 여름이 성큼 다가온 거리에선 얼음이 가득 든 테이크아웃용 커피나 음료수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난다. 녹차, 보리차, 옥수수차 등 액상 추출차의 인기도 덩달아 상승세. 그런데 건강을 위해서는 ‘음료수’가 아닌 ‘물’을 마셔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어떻게 하면 평범한 물을 내 몸의 ‘생명수’로 만들 수 있을까. ◆마시고 싶지 않을 때도 마셔라 유태우 서울대 가정의학과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31 조회 739 더보기
2025년엔 세계 인구 60% '타는 목마름' '미지근한 물로 빨래하면 지구가 산다' 백열전구·DVD·비닐봉지 '역사속으로' ‘전기 플러그를 뽑는 작은 행동 하나가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일상생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는 51가지 방법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최신호에서 소개했다. 우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필요 이상으로 큰 집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문이나 창문의 틈새를 메워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또 일반 전구보다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17 조회 714 더보기
시멘트로 지어진 99평짜리 아파트와 30평 남짓의 초가집 가운데 어느 곳에 살고 싶은가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99평짜리 아파트라고 망설임없이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작지만 자연 친화적인 초가집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새집 증후군이나 석면 공포가 화두로 제시되면서부터 건강한 주거 공간을 찾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기 때문. 굳이 산 좋고 물 좋은 시골 마을에 위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초가집은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볏짚과 황토로 지어진 초가집은 유익한 원적외선을 복사해…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09 조회 744 더보기
아침에 눈을 뜨면 온 몸이 무겁고, 침대에서 나가기가 싫어진다면?   어떻게 아침을 시작했느냐에 따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된다. 인도의 전승의학인 아유르베다의 가르침을 응용한 '상쾌한 아침을 맞기 위한  다섯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Step 1: 눈을 뜨자마자, 미소를 지어라.   뻔한 소리로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미소가 당신의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행복해서 웃는다'는 것과…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05 조회 750 더보기
평생의 1/3이라는 긴 시간을 쓰게 되는 잠. 하루를 정리하며 다음날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잠이 부족하면 항상 피로감을 느끼고 두통과 고혈압, 우울증, 신경과민, 집중력 장애 등에 시달리기 쉽다. 심한 수면장애라면 전문가의 진단과 상담,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일시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라면 약간의 노력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극복할 수 있다.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기상과 취침은 생체 리듬과 직결되어 있다.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이 들면 어렵지 않게 잠에서 깨 정신이 금방 맑아지고 밤엔 자연스레…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1 00:02 조회 78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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