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 30% 줄이면 수명 30% 는다 올해 세운 계획 중 하나가 '건강관리'라면? 비싼 영양제를 사먹고 건강에 좋은 음식만 열심히 찾아 먹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는 일이다. 이때 막연한 결심만 하기보다는 한두 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먼저 자신의 식습관을 꼼꼼히 체크해 보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하나씩 바꾸어 보자. 1. 지방은 식사량의 20~30%로! 건강은 비싼 영양제나 보약이 아닌, 평소의 먹는 습관이 좌우한다. 왼쪽 위 사진은 30% 절식하기, 아래는 비…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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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주스를 먹으면 몸에 독소가 제거가 되잖아요~ 그래서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이러한 혈관 계통의 병에도 좋고 위랑 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아주 좋다고 해요! 그럼 이렇게 몸에 좋은 해독주스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우선 재료를 설명드릴께요. 재료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사과, 바나나인데요.만드는 방법은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를 끊는 물에 익을 때까지 삶아주세요.여기서는 채소를 데치는 것이 아니라 5~10분 정도 푹 삶아야 하는거에요. 사과와 바나나는 삶지 마시구요. 준비를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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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기 힘든 아침,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이불 속에서 밖으로 나가기가 더 힘들다. 하지만 계속 누워있을 수만은 없다. 아침에 조금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엉덩이 두드리기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뇌가 움직이지는 않는다. 엉덩이를 자극해 뇌에 일어나야 한다는 사인을 보내도록 한다. 이불 속에서 엎드린 채 주먹으로 엉덩이를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 엉덩이를 자극하면 골반을 통해 두개골까지 일직선으로 그 자극이 전달된다. 충격이 뇌까지 전달되면 자율신경의 운동이 활발해지고 밸런스가 좋아져 전신에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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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일교차로 겨울감기에 걸린 시민들이 많아진 가운데 감기 예방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감기는 특히 겨울에 2배 이상 환자가 증가할 만큼 추운 날씨에 자주 걸리는 질병 중 하나다. 하지만 예방법을 잘 기억한다면 올 겨울 감기는 피해갈 수 있다. ▶손 얼굴에 대지말기= 흔히 감기는 콧물이나 침, 재채기를 통해 쉽게 전염된다고 알려졌만 이보다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더 많은 바이러스가 숨어있다. 감기보균자의 바이러스는 사람이 밀집한 곳에서 몸과 입, 코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이다.외출 시 지하철이나 버스, 전화기 등에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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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만족감과 보상을 관장하는 특정 뇌 부위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제니퍼 미첼 박사는 술을 마시면 뇌의 쾌락 및 보상 중추인 측중격핵과 안와전두피질에서 아편과 비슷한 효과를 일으키는 소단백질인 엔도르핀이 분비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러한 원리는 30년 동안의 동물실험을 근거로 확인된 것이긴 하지만 이번 연구는 사람의 뇌를 직접 관찰해 얻은 결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미첼 박사는 폭음한 사람 13명과 조금만 마신 사람 12명을 대상으로 뇌의 변…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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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하기 쉬운 두유 형태로 콩 영양성분 95% 흡수폐경기 여성, 칼슘·식이섬유 강화된 두유가 좋아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린다. 단백질 40%, 탄수화물 35%, 지방 20%로 고품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쌀과 보리 등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던 농경시대에도 한국인은 밥에 콩을 얹어 먹고 떡에 콩가루를 발라 먹으면서 단백질을 보충했다. 언제 먹어도 몸에 좋은 콩이지만 겨울철에는 더욱 좋다. 추운 날씨에 낙상으로 발생하는 골절사고, 혈관수축으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콜레스테롤 등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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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을 바꾸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 무조건 육식을 채식으로 바꾸면 된다고 믿는 사람도 많다. 40대 중반인 주부 김미정씨가 잘못된 식습관 바꾸기 때문에 고생한 경우이다. 그는 고기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을 갖기 시작한 이후부터 잔병에 시달렸다. 김씨는 "최근 환절기마다 감기를 달고 산다. 잠을 푹 자고 일어나도 몽롱한 상태로 아침 시간을 보낸다. 매일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하는데도 늘 기력이 없고 처지기만 한다"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그는 육류 섭취를 늘리라는…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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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쌀쌀해진 날씨와 낮은 기온은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다. 특히 바이러스는 아주 추운 겨울보다 0~10℃ 사이의 요즘 같은 때가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가장 좋다. 이시기에는 통상 '감기'라고 뭉뚱그려 말하는 호흡기바이러스 활동이 두드러진다. 따라서 일교차가 커지면서 우리 몸이 이에 적응하지 못한 채 바이러스 방어막을 미처 만들기 전이라 더욱 위험하다.바이러스성 질환은 전염성이 강하고, 일단 발병하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특히 더 치명적인 병으로 발전시킬 위험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 초…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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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아졌다. '골드 미스'나 '골드 미스터'가 늘고 서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혼자 술을 마시면 정말로 알코올 중독일까?경희대한방병원 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는 "혼자서 술을 마시는 것 자체가 알코올 중독은 아니지만, 이런 생활을 계속하다보면 알코올 중독으로 쉽게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트레스 등으로 혼자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서 술을 마시는 것이 마음의 위로로 느껴진다면 우울증의 초기 신호일 수 있으니 이 때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nb…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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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피부과의사회는 6일 겨울철 탈모예방과 치료를 위한 6가지 수칙을 마련, 발표했다. 겨울철이 되면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 두피가 예민해져 탈모 관리가 어려운데다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 탈모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피부과의사회 최성우 회장은 "겨울철에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 두피가 예민해지기 쉽고 연말연시 과음을 할 경우 모발의 영양상태도 떨어져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고 지적했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모발 끝에만 사용해라 = 겨울은 건조한 날씨로…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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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은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다. 그런 세균은 사실상 집안 곳곳에 숨어있다. 일상 생활에서 세균을 쉽게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도마는 2개정도 갖춰 놔야도마는 육류용, 채소용으로 2개 구입한다. 사용한 도마는 식기 세척기에 넣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 씻는다. 재빨리 헹구면 세균이 없어지지 않는다. 나무도마일 때 표백제로 씻으면 살균 특성을 중화시키므로 안 좋다. 항균도마가 따로 판매되는데, 세척과 관리가 더 중요하므로 굳이 살 필요없다. ◇행주나 수세미는 전자레인지에사용한 행주…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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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에도 뇌는 활발하게 활동해잠을 잘 때 보통1,2,3,4 단계와 빠른 눈알움직임 단계(REM), 즉 다섯 단계를 거친다고 한다.1단계의 잠은 가벼운 잠으로, 눈알움직임과 근육활동이 느려지고 2단계 잠에 도달하면 눈알움직임이 정지하고 뇌파가 느려진다. 3단계 잠은 뇌파가 아주 느려져 델타파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4단계 잠에 접어들면서 뇌파는 거의 다 델타파로 나타난다고 한다.3단계, 4단계의 수면 때는 잠을 깨우기 어려운 깊은 잠에 빠진 수면상태로 눈알의 움직임과 근육의 활동이 없다고 한다. 억지로 깨울 경우 적응을 못 하고 비틀…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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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겨울 추위를 막아줄 패션 소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두터운 목도리나 니트, 워머, 인조 퍼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들 소품은 추위를 막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단점도 있다. 바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알레르겐)의 서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꽃가루 걱정 없는 겨울에도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의외로 겨울에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인자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특히 겨울에는 집먼지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를 조심해야 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절반가량은 집먼지…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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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실내 환경관리 방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날씨가 추워지면 실내 거주시간은 늘어나는 반면 난방 때문에 환기율은 줄어들어 각종 오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환경부가 27일 지적했다.실제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조사에 따르면 겨울철 이산화탄소 농도는 연평균 대비 15%, 미세먼지는 19%, 라돈은 52% 각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5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실내가 건조할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레…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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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3. 숙취에는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4. 폐경여성에게는 콩과 함께 자두가 좋은 식품이다. 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6.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7. 당뇨병에는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한다. 8. 뿌리채소(감자, 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변시킨…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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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보는 횟수가 일주일에 3번 미만이며 변을 보는 동안 많은 힘이 든다. 화장실에 가도 시원하게 일을 보지 못한다. 하루 종일 뱃속에 가스가 찬 것처럼 배가 빵빵하다.만일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변비를 의심해봐야 한다.변비는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적은 수분섭취, 불규칙한 배변 습관 등의 이유로 장운동 기능이 저하되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최근에는 바쁜 일정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백화점에서 일을 하는 이지민(30세, 가명)씨는 "언제 고객이 오실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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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흡연이나 비만 이상으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혼자서 집에 틀어박혀 보내다 보면 운동량이 부족하고,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성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이 혼자 지내면 치매 진행 속도가 더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고독한 기분을 느낄 때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외로운 기분을 없앨 수 있다고 한다.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목욕을 하면 소외감을 크게 누그러뜨릴 수 있다.목욕의 효과는 단순히 몸을 깨끗이 씻고, 일상의 피로를 푸는 것에 그치…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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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당신이 걸릴 수 있는 질환은?단순히 허리통증이나 치질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오래 앉아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에는 대장암,전립선염,하지정맥류 등 의외로 치명적인 것들도 포함돼 있다. 특히 최근 발표된 각종 연구보고서엔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일수록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암 발생률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앉아있는 것이 왜 이토록 골치 아픈 질환을 유발하는 걸까.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우리의 몸은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소들은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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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이 물려 준 최고의 음식!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김치!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의 유래 및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나무 따위를 고춧가루,파,마늘 등의 양념에 버무린 뒤 발효시킨 음식으로 김치의 역사를 살펴보면 삼천년을 거슬러 올라가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려의 문신 이규보의 시문집 《동국이상국집》에 따르면 "장에 담근 무 여름철에 먹기 좋고, 소금에 절인 순무 겨울 내내 반찬 되네." 라고 기록되어 있다. 냉장고 없던 시절 비타민C 풍부한 채소를 먹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는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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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염(Rock salt)이나 바다 소금(Sea salt) 같은 건강에 좋은 것으로 선전되는 프리미엄 소금이 값만 비쌀 뿐 일반 식탁용 소금과 별 차이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영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 단체인 `위치(WHICH)'는 17일 시판 중인 소금 7종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가격 차이가 최고 19배나 났지만 화학 성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들 제품은 거의 100% 염화나트륨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에 상관없이 일정량을 초과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고서는 결론지었다.코니시 바다 소금은 몸에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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