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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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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목록
<앵커> 문제는 우리가 잠을 잘 때 TV나 수면램프 같은 약한 불빛만 있어도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방에서 잠을 자면 깊은 잠을 못 잘 뿐만 아니라 뇌 기능까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3교대 근무를 해야 하는 간호사 박수진 씨는 한 달에 열흘 정도 낮잠을 잡니다. [박수진/36세, 3교대 근무 간호사 : 전신 무력감이라든가 기분도 약간 처 질 때가 있고. 또 두통 같은 게 있을 때도 있고 소화가 잘 안 되는 경…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7:02 조회 961 더보기
중소기업 사장 허 모씨(61)는 얼마 전까지 당뇨병 때문에 죽음의 공포와 싸웠다. 그는 의사가 시키는 대로 약을 꼬박 복용하고 있는데다가 TV에 나오는 건강요법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기에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허 씨는 당뇨병 합병증 때문에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가 떠올라 병원을 옮겼다가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 'TV 맹신'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부인의 도움을 받아 아침저녁으로 최근 건강의 화두인 해독주스를 마셔왔는데 이 때문에 혈당 조절이 안됐던 것. 허 씨처럼 TV의 건강정보를 맹목적으로 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7:01 조회 869 더보기
↑ 견과류 장점 '건강을 위한 완벽한 간식'이라고 부르는 견과류. 견과류가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견과류의 '세세한 진실'에 대해 알지 못한다. 미국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 '우리가 모르는 견과류의 진실 7가지'를 소개했다. ▲캐슈너트는 우리 몸에 유익하지만 '껍질'은 유해하다 칼로리가 높은 땅콩 대신 많이 섭취하는 캐슈너트는 슈퍼푸드로 꼽힐 만큼 영양소가 높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캐슈너트를 먹을 때 반드시 껍질을 제거해야 한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7:00 조회 848 더보기
해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봄이 되면 많은 사람이 해독에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해독'은 특별한 시기에, 다이어트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매일 실천해야 한다. 무엇보다 몸속에 이미 쌓인 독소를 빼기보다 처음부터 독소를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으로 해독의 개념을 바꿔야 한다. 중금속, 환경 호르몬이 낯선 인간의 DNA 사람은 원래 자연 물질만 먹고 접촉해왔다. 그러나 산업 혁명 이후 석유, 석탄 등의 사용으로 인해 인공 화학 물질 등이 생겨났다. 이제는 하루에 700여 가지의 인공 화학 물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7:00 조회 866 더보기
위산역류부터 가려움증까지 퇴치 전설에 의하면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건강을 위해 식초에 진주를 갈아 넣어서 마셨다고 한다. 사실이건 전거가 불확실한 얘기건 간에 이 여왕은 식초의 특별한 장점에 대해 알았던 게 분명하다. 기원전 5000년부터 바빌론인들은 식초를 방부제나 조미료로 사용해 왔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식초의 약효 성분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실상 이 시큼한 액체는 아주 오래전부터 치료제로 사용되어 온 게 확실하다. 이런 식초 중에서도 사과로 만든 식초는 현대에서도 치료제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9 조회 818 더보기
몸에 좋은 아몬드의 다양한 성분 가운데 비타민 E를 빼놓을 수 없다. 아몬드 100g 당 비타민 E가 31.2mg 들어 있다. 견과류의 대표격인 호두(1.8mg)의 17배나 되는 양이다. 비타민 E는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성분이다. 비타민 E가 부족하면 세포막에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이 쉽게 산화되어 세포가 손상된다. 혈액 속의 적혈구가 파괴되어 안에 있는 헤모글로빈이 유출될 수 있고 근육이나 신경세포의 손상까지 가져올 수 있다. 비타민 E는 이런 현상을 막아주는 항산화제여서 노화 방지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9 조회 826 더보기
머리털 성장도 촉진 더 부드럽고 윤이 나며 굵은 머리카락을 원하는가. 피부과 전문의들은 샴푸와 컨디셔닝을 하고 모자나 수영모를 써 햇빛과 염소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음식을 먹어서도 머리털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미국의 ABC 뉴스가 모발에 좋은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요구르트=요구르트에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인체에 이로운 미생물)가 도움을 준다. 이 좋은 유산균은 장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 군이 조화를 이루게 한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연구팀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피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8 조회 852 더보기
척추 휘고 연골 닳아 우리나라 2,30대 10명 중 6명이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고 앉는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앉는 자세는 우리 몸의 척추와 관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피로감을 느끼고 자세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 때 다리를 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허리와 골반 주변에 통증을 유발하고 척추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몸통 양쪽의 근육을 불균형하게 사용하게 돼 몸이 비대칭으로 변한다. 또한 골반과 허리뼈를 무리하게 회전시켜 허리에 부담을 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7 조회 876 더보기
체내에 철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류와 닭고기 등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식육이나 가금육은 몸안에서 철분 흡수가 가장 잘 되는 형태인 헴철(Heme Iron)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철분 결핍성 빈혈 등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육류협회(AMI)는 "많은 사람들이 철분은 시금치, 케일 등 녹색잎 채소로부터 대부분 공급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며 "이러한 녹색잎 채소는 철분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나 흡수력이 낮은 비(non)-헴철 형태"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7 조회 825 더보기
손을 자주 씻으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 예방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손을 하루 10번 이상 과도하게 씻으면 피부보호막이 손상돼 세균에 잘 감염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손을 깨끗이 하면 포도상구균 등의 감염을 막는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피부에 습진이 잘 생기는 사람은 10번 이상은 씻지 않도록 하고 미지근한 물에 씻은 후 보습제를 꼭 발라주는 게 좋다. 미국 케이스메디컬센터의 연구팀이 손 위생과 피부염에 대한 연구결과 하루 10번 미만으로 손을 씻는 사람 중 1…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6 조회 882 더보기
달콤한 설탕 당분은 당장 입을 즐겁게 해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몸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케이크, 쿠키 등 당분함량이 높은 식품을 무작정 섭취하다보면 체중증가와 비만은 물론 당뇨 위험성까지 높일 수 있다. 문제는 아닌 것 같으면서 생각보다 설탕함량이 높은 식품이 일상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생각보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선정해 헬스섹션에 지난 30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영양학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선정된 것인 만큼 해당 항목을 참조해 모르는 사이 몸에 쌓이고 있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6 조회 851 더보기
각종 질병으로부터 안전하려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생활 속 사소한 습관이 본인도 모르게 면역력을 낮추고 있다.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생활습관 6가지를 소개한다. 1 단 음식을 좋아한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중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미국 < 임상영양저널 > 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분 100g(탄산음료 3캔)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박멸 능력이 크게 줄어든다. 이같은 현상은 섭취 후 최대 5시간 지속된다. 2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신체가 독소를 배출하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5 조회 835 더보기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우리 몸에 이상이 생긴다. 세균·곰팡이·바이러스는 우리 면역체계를 항상 공격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무엇보다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의사들이 주장하는 이유다. 하지만 30~40대가 되면 노화가 시작되며 신체 각 기관의 기능이 떨어져, 면역력도 함께 낮아진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숙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이때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품을 함께 챙겨 먹는 것이 큰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품들을 알아본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4 조회 932 더보기
아몬드가 심장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영양 학회 과학 세션에 소개된 6개 연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한 움큼 가량의 아몬드는 심장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아몬드는 당뇨병 예방 및 체중 조절에도 좋아 최고의 간식으로써 손색이 없다는 것이 연구팀의 주장이다. 이외에도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미네랄, 장기·근육·신경기능·혈당 통제·혈압 조절 등의 기초가 되는 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54 조회 1522 더보기
긍정적인 배우자와 살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구팀은 ‘건강과 은퇴’(the Health and Retirement) 연구자료를 토대로 50세 이상 성인 3,940명을 4년 동안 추적 조사했다. 그들의 건강 상태, 운동능력, 만성적인 질병의 개수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배우자와 지내는 사람의 건강 상태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좋은 것을 밝혀냈다. 긍정적인부부 미시간 대학교 심리학과의 박사과정 학생이자 이 연구를 이끈 에릭 킴은 “긍정적인 사람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47 조회 948 더보기
방귀는 자연스런 생리 현상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배출되는 가스 때문에 곤혹스러워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방귀는 항문에서 방출된 가스체로 장 내용물의 발효에 의하여 생겨난 가스와 음식물과 함께 입을 통하여 들어간 공기가 혼합된 것이다. 보통 음식물을 삼킬 때 습관적으로 공기를 함께 삼키는 사람, 음식물이나 변비 등으로 장내 발효가 쉽게 일어나는 사람에게 방귀가 많다. 가스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은 잦은 방귀 외에도 트림, 복부 팽만, 꾸르륵하는 소리 등이 있다. 복부 내 가스 증가 치료는 장내 가스를 줄이거나 장관 운동…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46 조회 911 더보기
앉아 있을 때보다 걷는 동안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실제로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나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 등도 걸으면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탠퍼드대학 마릴리 오페조(Marily Oppezzo) 교수는 대학 생 등 연구종사자 17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걷기가 창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창의력을 필요로하는 문제를 A그룹 참가자들은 앉아서, B그룹의 참가자들은 런닝머신 위에서 풀게 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45 조회 938 더보기
산화스트레스 유발 과식을 자주 하게 되면 비만이 되기 쉽다. 또한 과식이 나쁜 이유는 음식을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활성산소가 몸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이런 유해산소는 세포를 공격하고, 심장병, 당뇨병, 암 등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 꼽힌다. 그런데 과식과 폭식 습관은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노인의 경우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치매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의 요나스 게다 신경정신의학 박사팀은 하루 음식 섭취량에 따른 기억력 테스트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음식 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44 조회 1001 더보기
사람은 태어날 때 엄마에게서, 그리고 다른 환경에서 세균을 얻어 나온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른 미생물 분포를 가지고 태어나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몸속 세균은 다를 수 있다. 생명 현상을 결정하는 유전자처럼 미생물 역시 우리의 체질과 건강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미생물을 '제2의 유전자'라고도 부른다. 때문에 유전자를 잘 살펴보면 우리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듯이 미생물을 활용하면 질병을 미리 알 수 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 몸속 모든 미생물의 지도를 그리자는 '인간 미생물군 프로젝트'가 국제 협력 연구로 진행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44 조회 1022 더보기
엔도르핀 철철 넘쳐 운동은 최고의 명약으로 꼽힌다. '운동 치료'의 저자인 조든 메츨 의학박사는 "미국만 해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이유가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잘라 말한다. 그는 "단지 운동 처방만으로도 고칠 수 있는 질환들이 많이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로데일 뉴스(Rodale News)'가 메츨 박사의 의견을 토대로 운동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8가지를 소개했다. ◆불안증=일과 돈, 가족 등의 문제에서 일어나는 근심, 걱정들로 인해 불안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6:41 조회 98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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