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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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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목록
김은 일반적으로 채취한 시기에 따라 품질이 다른데 겨울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고 단백질 함유량도 많다. 품질이 좋은 김은 단백질 함유량이 30~35%에 이르며 김의 단백질은 소화흡수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의 수분13%,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회분, 칼슘, 인, 철분, 비타민 B1·B2·C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10종의 아미노산 중 메티오닌 등 8개의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으며 김의 지질은 혈전중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혈전의 형성을 방지하여 소혈전이나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5:42 조회 741 더보기
피부만큼 식습관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조직도 많지 않다. 소화불량이나 변비 등 소화기관에서의 문제가 있을 때 즉각적으로 얼굴 등에 피부 트러블이 나타난다. 이처럼 민감한 피부보호를 위해 많이 추천하는 음식이 바로 항산화 음식들이다. 항산화 음식이 중요한 것은 활성산소에 맞서기 위해서다. 활성산소는 신진대사의 부산물인데 담배연기, 자외선, 오염 등 외부 독소에 노출됐을 때 특히 많이 생성되며 신체의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유발한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카테킨, 플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꼽히며…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5:36 조회 668 더보기
한때 피부에 좋다고 해 콜라겐 성분이 풍부한 돼지껍데기 요리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콜라겐과 피부의 역학관계에 사람들은 또다시 주목했다. 인간의 피부는 표피, 진피(眞皮), 피하조직의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진피층의 콜라겐이다. 우리 몸속 단백질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 근육, 뼈, 힘줄 등 주요 조직에서 세포 사이의 접착제 역할을 하며 몸 전체를 지탱해 유지시켜 준다. …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5:35 조회 620 더보기
체중 줄고, 면역력 키우고, 애정 생활도 좋게 만든다! 이 3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는 의약품이 있다면 사람들이 약국으로 몰려들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런 약은 없다. 그런데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약이 아니라 계획이다. 즉 힘, 영양 가치, 먹을 때마다 혜택이 가득한 식이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구할 수 있는 가장 영양학적 가치가 있는 식품 7가지를 바구니에 담기만 하면 된다. 이들 슈퍼푸드는 칼로리가 얼마 안 되며 당분과 염분은 적다. 또 수용성 식물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하고, 건강을 북돋우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충분해서 …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5:32 조회 637 더보기
저체중 노인의 가장 큰 문제는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량이 는다는 것이다.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현 교수는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밥을 무조건 많이 먹는 경우가 있다"며 "이는 오히려 체지방량을 증가시켜서 동맥경화·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말했다. 저체중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할까.   ▲ 저체중일 때 운동을 하면 살이 더 빠질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있지만, 근력운동은 체중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라면 저강도의 근력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nbs…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5:31 조회 589 더보기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익히면 발암 물질이 생긴다'는 '전자레인지 괴담'이 사라지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전자레인지 사용할 때 분자 구조가 바뀌고 건강에 유해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음식을 올바른 용기에 담아 사용하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전자레인지에 열을 가하게 되면 물 분자들끼리 서로 부딪치게 만들 뿐 물 자체의 특성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일각에서 떠도는 괴담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또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 전자파를 우려하는 이들도 많은데 전자레인지 창에는 금속망이 …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5:26 조회 557 더보기
최근 바쁜 생활로 인해 아침을 빵으로 떼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빵은 곡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높고 포만감을 덜 느끼기 때문에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였다. 하지만 최근 녹말이 많이 든 음식과 함께 녹차를 마시면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펜 스테이트 연구팀이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쥐에서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 녹차 속 성분이 새로운 다이어트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에게 EGCG(epigallocatechin-3-gall…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5:25 조회 558 더보기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증가시켜 뼈 성장과 골량 축적을 돕는 기능을 한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급격하게 뼈가 자라고 골량이 축적되는 시기인 만큼 비타민D를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하지만 한국 소아청소년 10명 중 1명 이상(13.4%)에서 심각한 비타민D 결핍 증세가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겨울철에 높은 유병률을 보여 곧 다가오는 겨울이 되기 전 아이들 혈청 비타민D 농도를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박미정 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이 2008~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0세부터 1…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5:20 조회 523 더보기
말이 많아지고, 혈압 상승하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자연히 몸이 움츠러든다. 그런데 실은 계절이 바뀌고 기온이 변화하면 우리 몸에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생긴다. 인터넷 건강정보 사이트인 프리벤션닷컴이 지난 16일 소개한 '날씨로 인한 우리 몸의 변화 5가지'다.   1.가을이 되면 말이 많아진다=가을밤이 길어질수록, 날씨가 안 좋을수록 사람들은 더 수다스러워진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저널인 '플로스원(PLOSOne)'에 실렸다. 뉴캐슬 대학 연구팀이 포르투갈의 핸드폰 사용자 13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5:08 조회 575 더보기
암 발생의 절반 이상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은 소화기 계통의 암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국내에서 유방암이나 대장암, 폐암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암환자 유형도 점차 서구화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또한 음식과 관련이 큰 데, 식생활만 개선해도 예방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너무 짜고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을 피하라 과도한 소금의 섭취가 해로운 것은 바로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 때문이다. 염화나트륨은 과잉 섭취시 고혈압, 신장병의 원인이 되며, 또한 짜고, 맵고…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58 조회 571 더보기
암이나 심장 질환같은 질병 예방에 효과적인 채소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리버풀대학 학자들이 대장암 발병률을 감소하는 채소를 발표했다면서 영국 여성 사이트에 공개된 질병 예방에 효과적인 채소들을 공개했다. 다음은 이 매체가 공개한 채소들이다.     ▲브로콜리 예방 효과: 대장암, 유방암 영국 리버풀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와 다른 녹색 잎채소들에는 단당류인 갈락토스를 포함하는 섬유질이 풍부한 데, 이 물질은 단백질의 일종인 렉틴이 대장을 보호하는 것을 도와준다. 또한…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53 조회 594 더보기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은 나이별, 증상별, 부위별 등의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품 선택에 앞서 먼저 유의해야 하는 것은 각 개인마다 필요한 영양소와 품목이 모두 다른데도 불구하고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의 광고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입소문, 추천 등에 흔들려서 제품을 결정되는 점입니다. 각 개인마다 체격 및 몸 상태가 다르고 가지고 있는 질환이나 증상이 다르므로 약의 효과도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정확한 몸 상태를 기초로 하여 제품을 결정해야 하며 내게 필요한 영양소의 선택과 함량 여부, 내가 가지고 있는 증…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48 조회 627 더보기
검은 색ㆍ악취ㆍ기름은 위험 신호 대변은 당사자의 건강 상태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준다. "소화관에 있는 박테리아 세포의 수는 인체 전체의 세포수보다 많다." 미국 매리랜드 의과대학의 위장병학자 장피에르 로프만의 말이다. 그는 "우리의 창자가 제대로 작동해서 필요한 영양소는 흡수하고 해로운 식품이나 화학물질, 세균을 배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2일 뉴스데일리는 건강상태와 질병 여부를 알기위해 변에서 살펴보아할 5가지 요소를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색: 변의 색은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수가 많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43 조회 896 더보기
하루 4~6잔의 커피를 마시면 여성은 자궁내막암 위험이 줄고,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11만 7000명(남성 50,000명, 여성 67,000명)을 대상으로 커피가 자궁암과 그리고 전립선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다. 20년간 대상자들을 추적조사한 결과, 남성의 경우 하루 6잔 이상의 커피를 마셨을 때가 6잔 미만을 마셨을 때보다 전립선암 위험도가 18% 낮았다. 특히 공격적인 전립선암의 경우는 위험이 60% 더 낮게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는 하루 4잔 이상의 커피를 마…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42 조회 587 더보기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방법은 없을까? 영생에 대한 열망은 인류 문화 속에 깊게 스며들어 있다. 그리스 신화로부터 현대의 영화, 미래의 공상과학 소설에 이르기까지 영생불멸과 관련된 신화들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광범위하게 발견된다.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의 수명은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유아 사망률이 감소하고, 뛰어난 성능의 백신 개발, 질병에 의한 사망의 감소 등으로 지난 1세기 동안 인간의 평균수명은 30년 이상 길어졌다. 유전공학과 재생의학의 미래가 인류를 어디까지 이끌어갈지 알 수 없지만, 결국 무병장수와 젊음을 되찾…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38 조회 613 더보기
사과에 대한 속설 중에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 저녁에 먹으면 '독사과'라는 말이 있다. 정말일까? 아침에 먹는 사과가 건강에 더 좋다는 이야기는 배변활동과 관련이 있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가장 많은데, 아침 식후의 사과가 장 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대변을 수월하게 보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펙틴은 대장 내 유산균의 벽이 되어서 유산균을 잘 자라게 한다. 그렇게 자란 유산균은 변비의 치료 및 예방, 발암물질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 펙틴 자체도 발암물질과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또 사과 속에 풍부한 …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36 조회 592 더보기
흔히 과음은 '독'이지만 한두 잔의 적절한 음주는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겐 이 또한 '독'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의학회(Canadian Medical Association)는 지난 1일 발간한 최신 저널에서 심장병이나 심한 당뇨가 있는 노인들의 적정 음주는 '심방세동'이라 불리는 심장 박동 장애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못하고 미세하게 불규칙적으로 뛰며, 이에 따라 맥박수가 빠른 빈맥을 보이는 증상이다. 가…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24 조회 600 더보기
최근 국내에서는 아스파라거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 번 심으면 10년 정도는 자란다는 아스파라거스는 서양의 경우 정력식품으로 여긴다.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는 아스파라거스에 대해 알아봤다.   아스파라거스는 '순'을 먹는 식품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 비타민 A와 B 등이 고루 들어 있는데, 비타민B는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칼로리와 나트륨이 적은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식으로도 사용된다. 아스파라거스의 뾰족한 부분은 눈 영양제 성분으로 인기 있는 루테인이 풍부하다. 루테인은…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23 조회 614 더보기
쌀쌀한 가을에 생각나는 와인 한잔이 식욕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과음은 건강에 안 좋지만 적당한 알코올 섭취는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레드와인은 노화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해주는 등 유익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결과들도 많이 발표되어 있다. 하지만 와인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는 1년 내내 다이어트를 하는 현대인들에겐 제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국 아리조나 대학 그로 암담 박사와 노르웨이 대학…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20 조회 535 더보기
10월 15일은 유엔(UN)에서 지정한 세계 손 씻기의 날.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 손 씻기인 만큼 손 씻기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세계 손 씻기의 날에 살펴본 우리 국민들의 손 씻기 및 비누 사용 실태는 어떻게 나왔을까? 2011년도 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 국민들의 평상시 손 씻기 및 비누 사용 빈도는 하루 8.0회 및 5.0회로 2009년도(손 씻기 빈도: 8.5회, 비누 사용 빈도: 5.4회)에 비해 감소했으며, 특히 화장실 사용 후 비누 사용률은 3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누를…
작성자Emile 작성일 15-02-11 04:12 조회 58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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