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부터 이용된 숯 숯의 이점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다. 그 사용은 고대 의학까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다. 히포크라테스는 숯을 간질이나 현기증 등에 이용했으며, 기원전 1550년 고대 이집트 때도 치료용으로 쓰였다. 우리나라도 민간에서 예부터 간장, 된장에 숯을 넣어 불순물을 제거했다. 이는 연구 결과, 숯이 장의 암 유발 성분을 항암 성분으로 바꾸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신생아의 첫 외출시 숯검정을 이마에 발랐다. 선조들이 숯의 해독, 흡착 기능을 잘 이용했던 것. ★ 효능의 끝이 보이지 않는 숯…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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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이 있다면 스타처럼 몸을 해독하라 그웬 스테파니처럼 몸을 청소하자. 셀러리 두 쪽, 오이 세 개, 파슬리 네 단, 시금치 두 봉지, 당근 두 개, 사과 한 개, 레몬 한 개를 주서로 간다. 그리고 일주일간 매일 식사 때마다 마시도록 한다. ▶ 9분이 있다면 생리통을 완화하자 생리통이 시작되면 욕조에 물을 받는다. 뜨거운 목욕은 진통제를 통해 얻는 효과와 같은 기능을 가진다. 사무실에서는? 뜨거운 병을 배에 갖다 대도록 한다. ▶ 8분이 있다면 수다를 떤다 일이 바빠 미칠 것 같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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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란? 호흡을 통해 몸속에 들어온 산소는 혈관을 따라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된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혈관을 따라 각 조직으로 운반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변종된 것으로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약 2% 정도가 활성산소로 변한다. 어느 정도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스스로 해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는 면역 기능도 있다. 하지만 체내에서 해독할 수 있는 양 이상으로 활성산소가 생기면 세포막과 세포 내에 있는 유전자를 공격해 몸을 늙고 병들게 만든다.&nb…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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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메일이나 그 외 컴퓨터 중독에서 빠져 나온다. 이메일, 보이스메일, 블랙베리, 이러한 것들에 중독 될 경우 우리의 몸은 피곤해 진다. 수시로 이메일 체크에 안절부절 못하고, 보이스메일에 답장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운다면 우리의 정신과 마음은 안정을 취할 수가 없다. 우리의 뇌도 휴식이 필요한데 이러한 기기의 노예가 된 요즘 사람들은 몸은 쉬는 것 같아도 한손으로는 중독된 기기를 만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것은 진정한 휴식이라 할 수 없으므로 짧은 시간이라도 휴식을 원할 경우엔 기기들을 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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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를 좋게 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시키며,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키는 등 키스는 건강에 더 없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쪽쪽, 키스로 건강을 챙기자 키스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유력한 이야기 중 하나는 먼 옛날 남자가 사냥을 다녀와서 아내가 식량을 축냈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서 생겼다는 것이다. 키스의 유래가 무엇이었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는 더할 나위 없이 달콤하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사실. 키스가 이렇게 사랑의 표시이고 본능의 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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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정과 식당에서 무심코 행하는 비위생적인 습관 8가지씩을 선정, 발표했다. 이 중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생활 문화인 ‘찌개나 국 함께 떠먹기’도 포함돼 있다. 찌개나 국을 여러 사람이 함께 떠먹으면 각종 균이 옮겨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는 것. 찌개나 국을 함께 떠먹으면서 정담을 나누는 것을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야박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 운동은 상당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독 위암 발생률이 높은 것은 찌개·국 함께 떠먹기, 술잔 돌리기 등 한국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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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력(腦力) 키우는 돈 안 드는 습관 햇볕을 쬐자 인공조명 아래 살아가는 도시 생활은 아이들에게 자연결핍증을 안겨준다. 운동마저 실내에서 하기 때문에 바깥 생활은 겨우 4%인데 그나마도 차 속에서 이루어진다. 빛은 뇌를 깨워서 세로토닌을 분비시켜 활성화하고 비타민 D를 몸속에서 합성하여 암을 막아준다. 햇빛이 부족하면 생식력도, 뼈도 약해진다. 양기를 전하고 뇌 힘을 키워주는 태양에너지는 심지어 공짜다. ★신선한 공기를 ‘뇌’ 부르게 먹자 뇌는 산소가 듬뿍 필요하다. 등산이나 심호흡을 하면 폐활량이 커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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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온 몸이 무겁고, 침대에서 나가기가 싫어진다면? 어떻게 아침을 시작했느냐에 따라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된다. 인도의 전승의학인 아유르베다의 가르침을 응용한 '상쾌한 아침을 맞기 위한 다섯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Step 1: 눈을 뜨자마자, 미소를 지어라. 뻔한 소리로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미소가 당신의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다. '행복해서 웃는다'는 것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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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로 지어진 99평짜리 아파트와 30평 남짓의 초가집 가운데 어느 곳에 살고 싶은가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99평짜리 아파트라고 망설임없이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작지만 자연 친화적인 초가집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새집 증후군이나 석면 공포가 화두로 제시되면서부터 건강한 주거 공간을 찾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기 때문. 굳이 산 좋고 물 좋은 시골 마을에 위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초가집은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볏짚과 황토로 지어진 초가집은 유익한 원적외선을 복사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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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엔 세계 인구 60% '타는 목마름' '미지근한 물로 빨래하면 지구가 산다' 백열전구·DVD·비닐봉지 '역사속으로' ‘전기 플러그를 뽑는 작은 행동 하나가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일상생활의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는 51가지 방법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최신호에서 소개했다. 우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필요 이상으로 큰 집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문이나 창문의 틈새를 메워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또 일반 전구보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8:46
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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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 8잔 마시면 건강에 좋다? 담배 끊는 데 도움되는 식품은 "장거리 비행시 술보다는 물 마셔라" 때이른 더위로 여름이 성큼 다가온 거리에선 얼음이 가득 든 테이크아웃용 커피나 음료수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난다. 녹차, 보리차, 옥수수차 등 액상 추출차의 인기도 덩달아 상승세. 그런데 건강을 위해서는 ‘음료수’가 아닌 ‘물’을 마셔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어떻게 하면 평범한 물을 내 몸의 ‘생명수’로 만들 수 있을까. ◆마시고 싶지 않을 때도 마셔라 유태우 서울대 가정의학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8:45
조회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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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편리해서 늘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전자레인지 혹은 microwave oven은 그 위험성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다. 아직까지 레인지에 관한 논문은 많지는 않고 정확한 결론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잠재적인 그 문제점들에 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한 실험에 의하면 전자레인지에 브로콜리를 넣어 익혔더니 일반적으로 스팀 하게되면 항산화제라는 영양분이 11퍼센트만 손실되는 것에 비해 전자레인지 속에선 97퍼센트나 될 정도로 대부분 소실되었다고 한다. 브로콜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녹황색…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8:45
조회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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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타민을 복용하라: 비타민C(1200mg/일), 비타민E(400IU/일), 비타민B6(6mg/일), 엽산(400mcg/일), 칼슘(1000-2000mg/일)을 꾸준히 복용하면 6년 젊어진다. 2. 금연하라. 담배를 끊으면 8년 젊어진다. 간접흡연도 피해야 한다. 3. 혈압을 관리하라: 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잘 관리하면 고혈압환자(160/90이상)에 비해 25년 젊어진다. 4. 치아-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라: 6.2년 젊어진다. 5. 운동을 하라: 3박자 운동(유산소운동, 근육운동, 지구력운동…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8:44
조회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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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돕는 저염 식생활법
김치, 장아찌, 생선조림, 젓갈…. 서양 식단에 비해 많은 양의 염분을 섭취할 수밖에 없는 한식 식단. 여러 가지 성인병은 물론 치유 불가능한 난치병까지 부를 수 있는 염분의 과다 섭취.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 염분, 과다 섭취하면 왜 안 될까? 매운 음식은 위에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별다른 문제는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짠 음식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가져온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몸속의 염분 함유량이 높아져 그 농도를 조절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8:43
조회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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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은 말 그대로 처음 짠 것인데 색깔이 투명한 초록색이고 냄새도 향긋하다.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열을 사용하지 않고 압착법을 이용해서 추출해내기 때문에
맛과 향과 영양 소가 그대로 살아 있으며, 다양한 용도로 많이 쓰이지만
튀김같은 고온요리에는 안 쓰는게 좋고, 또한 값이 비싸다.
퓨어올리브는 올리브유를 한 번 더 정제해서 맛과 향이 걸러졌는데
색깔이 담황색이고 버진 과는 달리 용도가 더 다양하다.
그리고 버진보다는 값이 싸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주로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된다.
발연점이 낮아서 빨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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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1/3이라는 긴 시간을 쓰게 되는 잠. 하루를 정리하며 다음날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잠이 부족하면 항상 피로감을 느끼고 두통과 고혈압, 우울증, 신경과민, 집중력 장애 등에 시달리기 쉽다. 심한 수면장애라면 전문가의 진단과 상담,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더운 날씨 때문에 일시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라면 약간의 노력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극복할 수 있다.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기상과 취침은 생체 리듬과 직결되어 있다.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이 들면 어렵지 않게 잠에서 깨 정신이 금방 맑아지고 밤엔 자연스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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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7일 남획이나 새 도덕적 기준,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머지않아 식탁에서 영원히 사라질 메뉴 5가지를 꼽았다. 이 잡지는 인터넷판 기사에서 5가지 음식이 사라질 이유를 설명하면서 미리 많이 먹어둘 것을 독자들에게 권했다. ◇ 푸아그라 = 프랑스어로 '살찐 간'이란 뜻이다. 거위나 오리를 4∼5개월 간 운동을 시키지 않고 사료를 많이 먹여서 살이 찌도록 해 간을 커지게 한 뒤 그 간으로 요리를 한다. 그래서 그동안 동물 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4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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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을 개척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BC 356∼BC 323) 대왕은 33살 젊은 나이에 갑작스레 병을 얻어 삶을 마쳤다. 그가 숨진 뒤 마케도니아의 장군들은 후계자 지위를 놓고 다툼을 벌였고, 커다란 혼란 속에서 제국은 마케도니아 시리아 이집트로 갈라졌다. 지도자의 단명이 국가와 백성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꾼 예다. 반면 평균 수명이 현재의 4분의 1도 안 되는 과거에도 장수를 누린 역사 속 인물들이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백성과 함께 험난한 세파를 헤쳐나간 지도자들이 어떤 장수비법을 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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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건강요법으로 알려진 반신욕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신욕은 보통 취침 한 시간 전에 하는 것이 피로회복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혈액순환이 활발하지 않은 상태인 이른 아침에 반신욕을 하는 것은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하여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심장이 튼튼한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평소 심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이른 아침의 반신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반신욕 할 때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8도 정도의 따뜻…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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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열 반복욕
냉탕과 열탕 목욕은 심한 온도차로 교감신경을 자극, 혈압을 오르게 하고 맥박을 빠르게 한다. 물론 온도차로 인한 칼로리 소모도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게다가 냉열 반복욕은 자극이 강해 관절이 심하게 뻣뻣한 사람이나 하루 종일 하이힐에 시달려 부은 관절에도 효과적입니다.
족욕
감기 초기 증세가 있거나 목욕할 기운이 없을 때는 족욕만한 것이 없습니다. 족욕은 43℃정도의 뜨거운 물에 발목까지만 담금니다. 감기가 걸리락말락할 때 목욕보다는 족욕이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장소가 마땅치 않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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