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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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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목록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30번이상)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2:00 조회 619 더보기
1 무엇을 먹는가보다 중요한 것은'무엇이든' 먹는 것 사실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제외하면 아침식사로 적합하지 않은 메뉴는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든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무엇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뇌가 깨어나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를 뿐 아니라 점심에 허기져 과식하는 일을 막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2 기상 후 30분, 오전 9시 이전에 아침식사는 일반적으로 식욕이 가장 왕성한 기상 후 3…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9 조회 603 더보기
○ 대화단절과 스트레스 등의 부작용 드라마는 시청자에게 대리 만족을 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거나 지식이나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시청자들은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주인공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경험한다. 하지만 드라마로 인해 가족이나 친구 간 대화가 단절되고 사실과 공상의 불일치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등 부정적 효과도 나타난다. 한번 보기 시작한 드라마는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밤새워 보거나 드라마 주인공의 삶과 주변 현실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으로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과 갈등을 빚기도 한다. 심하면 드라마가 시작되는 시간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9 조회 616 더보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31일(현지시간) 휴대전화를 쓰면 뇌종양 등 일부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휴대전화가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개별 연구 결과는 꾸준히 나왔지만 WHO가 이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ARC는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뇌종양의 한 형태인 신경교종(뇌와 척수 내부에 있는 신경교세포에 종양이 생기는 질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IARC에 속한 전 세계 14개국의 과학자 31명은 프랑스 리옹에 모여 8일간 이 문제와 관련된 기존 연구 자료를 검토하고 토론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8 조회 479 더보기
▶콜레스테롤 흡수 막는 도토리묵도토리묵은 89%의 수분을 갖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을 증가시킴으로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여준다. ▶지방 태우는 고추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린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운 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8 조회 523 더보기
▶청국장= 청국장에 들어 있는 발효균은 변의 양을 늘려준다. 이는 숙변을 제거해 변비를 막아준다. 요구르트에 비해 발효균이 100배나 많다  ▶고구마= 고구마의 섬유질은 대변의 양을 늘릴 뿐 아니라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생고구마를 잘라보면 '아마이드'라는 하얀 진액이 나온다. 이것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배설작용을 돕는다.  ▶다시마= 다시마는 섬유질과 칼슘, 칼륨이 풍부한 반면 칼로리는 거의 없다. 노폐물이 장 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 활동을 유연하게 한다. 하지만 다시마는 100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7 조회 524 더보기
7:30am 오트밀로 아침 식사를 하라 8시간 동안 수면을 취한 뒤에 우리 몸의 혈당치는 가장 낮게 내려간다. 따라서 도넛과 같이 단 음식을 먹으면 쉽고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도넛 같은 단당류의 제품을 통해서 얻은 에너지는 너무 빨리 소모되어서, 나중에는 배고픔을 더 많이 느끼게 될 것”이라고 미국판 <맨즈헬스> 뉴트리션 에디터인 아만다 어셀은 설명한다. 귀리를 주재료로 삼은 뮤즐리(곡물, 견과, 말린 과일이 들어 있다) 40그램을 아침 식사로 먹으면, 우리 몸에 필요한 복합 탄수화물을 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6 조회 548 더보기
잠이 마구마구 쏟아질 땐 백 잔의 커피보다 잠깐의 수면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말이 있다. 그럼 기분이 우울하고 짜증이 날 땐 어떤 긴급 처방이 좋을까? 코미디언 출신 의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남자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Eckart von Hirschhausen은 최근 독일 아마존 닷컴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힌 그의 저서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를 통해 ‘잡곡빵’이 그 해답이라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독일에서는 커피를 마실 때 이런 농담을 자주 한다. “설탕 좀 더 드릴까요?” “괜찮아요. 설탕은 이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5 조회 534 더보기
즐거운 여름휴가 후에 생기는 걱정 중 하나가 피부. 검게 그을린 피부는 건강미의 상징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지나친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의 각질층이 두터워지고 진피층이 손상돼 피부 탄력성이 떨어지기 쉽다. 먼지가 달라붙어 땀구멍이 막히거나 염증, 뾰루지가 생기기도 한다. 강렬한 햇볕과 먼지, 땀에 지쳐 엉망이 된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여름휴가 동안 손상된 피부를 그대로 두면 결국 피부가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생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색소성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휴가기간 동안 자외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4 조회 520 더보기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햇볕을 쬐지 않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햇볕을 쬘 경우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가령 악성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이나 햇빛 알레르기라고 알려진 광과민성질환으로 고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지금까지는 정오 무렵에 땡볕에 나가 일광욕을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고 생각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영국의 전문가들이 지금까지의 이런 편견을 뒤집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4 조회 527 더보기
오랜만에 아는 사람을 만나면 흔히 “얼굴빛이 좋아지셨네요” 또는 “안색이 나쁜데 혹시 어디 편찮으세요?” 하는 말을 건넨다. 사람의 얼굴은 그만큼 건강을 나타내는 창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도 얼굴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신호를 통해 각종 숨은 질병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한의사들은 말한다. 얼굴색이나 부기, 주름을 비롯해 눈, 귀, 입, 혀 등으로 숨은 질병을 알아내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얼굴색사람을 만나면 가장 쉽게 눈에 띄는 것이 얼굴색. 어떻게 얼굴색으로 숨은 질병을 알 수 있을까. 자연의학 전문가로 유명한 일본 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3 조회 970 더보기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는 7일 남획이나 새 도덕적 기준,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머지않아 식탁에서 영원히 사라질 메뉴 5가지를 꼽았다. 이 잡지는 인터넷판 기사에서 5가지 음식이 사라질 이유를 설명하면서 미리 많이 먹어둘 것을 독자들에게 권했다. ◇ 푸아그라 = 프랑스어로 '살찐 간'이란 뜻이다. 거위나 오리를 4∼5개월 간 운동을 시키지 않고 사료를 많이 먹여서 살이 찌도록 해 간을 커지게 한 뒤 그 간으로 요리를 한다. 그래서 그동안 동물 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4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2 조회 603 더보기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건강요법으로 알려진 반신욕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신욕은 보통 취침 한 시간 전에 하는 것이 피로회복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혈액순환이 활발하지 않은 상태인 이른 아침에 반신욕을 하는 것은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하여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심장이 튼튼한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평소 심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이른 아침의 반신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반신욕 할 때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8도 정도의 따뜻…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0 조회 1013 더보기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다. 아무리 좋은 보양식을 먹는다고 해도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면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번에는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를 선택해 건강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그 중 한 곳이 자유분방하고 낙천적이 국민성의 나라, 브라질이다.  다양한 음식과 커피의 나라, 브라질 브라질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카를로스 산토스씨를 만났다. 그는 브라질 음식 레스토랑의 캡틴으로 근무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9년 전 한국으로 건너왔으며 한국어가 능숙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카를로스는 브라질의 전통 음식 두 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50 조회 1071 더보기
핀란드,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의 북유럽 국가들의 음식은 한국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건강한 나라를 꼽으라면 항상 이 국가들이 상위권을 다투곤 한다. 워낙 의료복지가 잘 되어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들의 음식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핀란드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아이노 루오데스람피와 타루 살미넨이 특별한 핀란드인의 식탁을 공개했다. 다양하고 신기한 건강식품핀란드 하면 떠오르는 건 바로 자일리톨이다. 자일리톨은 설탕 대신 쓰이는 천연 감미료로,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어 껌이나 사탕 등의 감미료로 사용된다. 자일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49 조회 596 더보기
한국에는 요구르트의 나라로 알려져 있는 불가리아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장수마을로도 유명하다. 서유럽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더 신비로운 나라이기도 하다. 불가리아인들의 건강과 장수 비결에 대해 불가리아 대사 코시오 키티포브와 바르빈카 구곱스카 키티포브 부부가 전한다. 불가리아 요구르트는 유산균부터 특별해불가리아인들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요구르트다. 이들이 매일 먹는 요구르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순두부와 같이 걸쭉한 요구르트를 매일 오목한 수프 그릇에 여러 가지 채소와 견과류, 과일, 꿀 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49 조회 591 더보기
버터가 듬뿍 들어간 크루아상, 크림소스파스타, 두툼한 스테이크, 달콤한 케이크…. 프랑스 음식을 살펴보면, 우리가 소위 살찐다고 생각하는 음식들이 많다. 그러나 프랑스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건강하고 날씬한 나라로 꼽힌다.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벵자맹 주아노씨가 프랑스인들의 건강 비법을 소개한다. 프렌치 패러독스는 다양성과 마음가짐‘프렌치 패러독스’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의 모순이라는 이 말은 프랑스인들이 고칼로식 음식을 먹는데도 심혈관계 질환이 낮은 데서 유래됐다. 8년간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48 조회 607 더보기
인도는 매력적인 나라다. 이방인들은 정신적 치유를 얻기 위해 철학과 종교의 나라 인도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아유르베다 연구가는 인도 사람들은 건강을 따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 자체가 건강이라고 말한다. 음식에 쓰이는 향신료는 자연 약초이며 인도인들이 매일 습관적으로 하는 요가와 수행은 최고의 운동이기 때문이다. 인도의 삶 자체, 아유르베다아유르베다는 인도를 중심으로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티베트, 말레이시아 등지에 영향을 미친 4천 년 역사의 전통 의학체계다. 아유르베다의 어원에 대해 살펴보면 ‘Ayu + Ve…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47 조회 1087 더보기
중국은 자칫 건강과는 거리가 먼 국가로 오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이미지로 기름진 음식과 독한 술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이 날씬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한방 차로 독소를 배출하고 서기 시작하면서부터 배운다는 국민운동 ‘태극권’으로 건강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중국인이 건강한 몇 가지 이유 ● 만만디 중국인의 행동방식 만만디(慢慢的). 늦을 만(慢)자를 두 번 사용해 표현한 말로, 중국인의 여유로움 혹은 나태함을 뜻하는 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도 그들 삶 속에 깃…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47 조회 1077 더보기
일본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장수 국가다. 특히 발효된 음식을 즐겨먹는 것이 비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강한 양념을 쓰지 않고 식재료 그대로의 맛을 내는 조리법도 건강 식습관의 하나다. 30년 가까이 생활한 일본 오사카에서 요식업 사업을 하는 동시에 한국에서 하우스웨딩 ‘아트브라이덜’을 함께 꾸려나가고 있는 일본 교포 출신 안경자·나가이 사혜 모녀와 일본 발효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봤다.  건강을 지키는 발효 음식, 낫토와 우메보시 낫토는 일본인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5 21:46 조회 107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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