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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젊은 여성 고혈압위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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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38회 작성일 15-06-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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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이 5시간 미만 수면을 하는 경우 충분히 수면하는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고혈압 발생률이 무려 5~7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대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 연구팀은 지난 8년간 한국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폐경 전 여성의 수면시간이 짧을 경우 고혈압 발병률이 급증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폐경 전 여성이 5시간 미만 수면을 하는 경우 5~7시간 수면을 하는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률이 2.4배나 높았다. 특정 유전자(JMJD2A, LRRC7, THSD4, MYO1D의 유전자들 단일 염기다형)를 가진 경우에는 고혈압 발생률이 5~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유전자형과 수면시간이 고혈압 발병률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신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특정 유전자를 지닌 폐경 전 여성들에게서 수면시간에 따라 고혈압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며 "수면 시간이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유전자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맞춤형 치료와 예방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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