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으면 건강미가 넘치고 더 매력적으로 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세인트앤드류스 대학의 연구진이 실험대상자 35명의 과일·야채 섭취량을 6주에 걸쳐 늘린 결과 피부에 빨간색, 노란색 색소가 미세하게 증가해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됐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실험대상자의 음식 섭취량을 모니터하며 그들의 얼굴과 팔, 손 등을 시작 당시와 3주 뒤, 6주 뒤 총 세 번에 걸쳐 고감도 카메라로 촬영한 뒤,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받도록 했다.
하루에 2.9인분까지 섭취량을 늘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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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이 헐고 혓바늘이 돋고… ‘피곤해서겠지 특별한 이유가 뭐 있을까?’ 막연히 생각할지 모르지만 입술병에는 다 이유가 있다. 몸에 이상 증상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 우리에게 흔히 나타나는 각종 입병들, 증상별로 그 원인을 짚어보았다.
입은 여자의 상징, 윤택하고 붉으면 건강보통 관상을 볼 때 남자는 눈을, 여자는 입을 관찰한다. 이유는 음양의 이론상 남성은 양, 여성은 음에 해당되는데, 눈은 바로 하늘의 해와 같아서 양성의 정기를 뜻하고, 입은 바다와 같아서 음성의 정기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바다인 입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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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양배추 효능 첫번째 - 위장 점막강화 및 위궤양치료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더욱 강화시켜주고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양배추를 당근과 함께 복용하시면 잇몸의고름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두번째 - 혈액순환 향상
양배추는 혈액을 맑게 만들어서 혈액순화을 향상시켜주고여드름이나 주근깨 그리고 여러 피부병 치료에 좋습니다.그리고 양배추는몸의 저항력인 백혈구활동을 향상시켜주고 각종암을예방 시켜주는 성분들이 풍부합니다.
세번째 양배추는 성인병의 주원인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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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여성이 5시간 미만 수면을 하는 경우 충분히 수면하는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고혈압 발생률이 무려 5~7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대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 연구팀은 지난 8년간 한국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폐경 전 여성의 수면시간이 짧을 경우 고혈압 발병률이 급증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폐경 전 여성이 5시간 미만 수면을 하는 경우 5~7시간 수면을 하는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률이 2.4배나 높았다. 특…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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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건강법 음식점을 하는 한모(55·대구 수성구)씨는 평소 잔병치레가 없었는데 지난달 감기를 한 달간 앓았고, 이달 들어서는 대상포진에 걸렸다. 의사는 "이번 겨울엔 유독 추위가 늦게 이어지다가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지는 환절기가 닥쳤다"며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긴 감기에 이어 대상포진까지 걸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초봄에는 면역력이 약해져 건강을 잃기 쉽다.
↑ [조선일보]그래픽=양인성 기자
◇초봄 면역력 이래서 떨어진다
▷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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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나무버섯(표고버섯) 영양가가 많은 표고버섯에는 16가지의 아미노산(그 중 7가지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여러가지 비타민과 혈액속의 기름기를 없애는 물질 등이 들어 있다.
성질이 유순하고 맛이 달콤한 표고버섯은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피속의 기름기를 낮추는 외에 항암, 항바이러스 등 여러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위장의 윤동운동을 촉진시키고 변비를 막으며 장관의 콜레스테롤흡수를 줄이는 작용을 한다. 또한 참나무 버섯에 들어 있는 참나무버섯 푸린을 비롯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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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타민을 먹을 때, 연령과 성별 구별없이 복용한다. 약이 되는 비타민은 개인의 생애주기 특성에 따라 다르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맞춤 비타민을 소개한다.
◇청소년기성장과 두뇌 발달을 위한 다양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단백질과 칼슘은 기본이다. 칼슘의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비타민D, 뼈의 구성 성분인 비타민K는 건강한 뼈 성장을 돕는다. 비타민B군·나이아신·마그네슘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생성하는 것을 돕는다. 특히, 청소년은 성장을 위해 철분이 필요하다. 인지질은 두뇌 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7:58
조회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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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기로 유명한 천상병 시인은 '막걸리는 술이 아니고/밥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읊었다. 옛날엔 막걸리 같은 곡주가 열량이나 영양 면에서 밥과 비슷했으며 밥 대신 먹어도 건강이 그리 나빠지지 않았다. 영국이나 독일에서도 젖먹이는 엄마들은 빵 대신 맥주를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같은 술인데 예전과 지금의 술에 대한 위상이 왜 바뀐 걸까?
옛날엔 집집마다 곡류나 과일을 발효시켜 술을 만들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화학적으로 알코올을 뽑아낸다. 또 다양한 향을 내기 위해 포도당, 물엿 등을 비롯한 MSG(글루타민산나트륨)까지 종류에 따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7:57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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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전적인 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록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집안 내력으로 전해지는 질병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2. 햇볕을 많이 받는 날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다가도 어느 한순간에 검버섯이 올라오거나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검버섯들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3. 피트니스 센터나 목욕탕 탈의실에서 되도록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도록 하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7:56
조회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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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기로 유명한 천상병 시인은 '막걸리는 술이 아니고/밥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읊었다. 옛날엔 막걸리 같은 곡주가 열량이나 영양 면에서 밥과 비슷했으며 밥 대신 먹어도 건강이 그리 나빠지지 않았다. 영국이나 독일에서도 젖먹이는 엄마들은 빵 대신 맥주를 마셨다는 기록이 있다. 같은 술인데 예전과 지금의 술에 대한 위상이 왜 바뀐 걸까?
옛날엔 집집마다 곡류나 과일을 발효시켜 술을 만들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화학적으로 알코올을 뽑아낸다. 또 다양한 향을 내기 위해 포도당, 물엿 등을 비롯한 MSG(글루타민산나트륨)까지 종류에 따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7:55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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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전적인 병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록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집안 내력으로 전해지는 질병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2. 햇볕을 많이 받는 날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다가도 어느 한순간에 검버섯이 올라오거나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검버섯들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3. 피트니스 센터나 목욕탕 탈의실에서 되도록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도록 하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7:54
조회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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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건강하게, 보다 오래 살고 싶어서 챙겨 먹는 건강보조식품이 독이라면? 건강보조식품을 약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전문 의약품이 아니라 할지라도, 특정한 효과를 지닌 건강보조식품은 잘 먹으면 건강에 이롭지만 잘못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각각의 약과 식품의 효능을 알고 있더라도 약과 약, 혹은 약과 식품이 만났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 두는 게 좋다. 함께 먹으면 약이 아니라 독이 되는 경우를 소개한다.
◇아스피린 + 비타민 E
아스피린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8 07:53
조회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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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
남자들도 주머니에다 빗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좀 있지만
그래도 이것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습니다.
여자분들이 빗 들고 다니는것 하고는 영 ‥‥, 그러면 뭘로 빗을까요?
그 방법은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오.
머리카락을 자꾸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잘 안빠지게 되며
아울러 윤이 나서 참 좋다고 합니다.
2. 얼굴을 자주 만지세요
여자분들이야 화장할 때 마다 그냔 두들기지만
남자분들이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7 22:03
조회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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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영양분 되레 늘어
입맛 변해 고기 싫어할땐
달걀·두부나 유제품 좋아
신맛나는 식품 식욕 도움
[암 환자 건강 이렇게 지키자]
③ 식사 조절
암 환자 및 생존자는 암 자체로도 입맛이나 소화기능, 영양 흡수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게다가 이들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받는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해서도 신체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다. 특히 소화와 관련된 장기에 암이 생기면 수술로 장기가 손상되므로 정상적인 영양 공급에 장애를 겪는다. 이 때문에 식욕부진이나 영양실조를 겪는 암 환자 및 생존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7 22:01
조회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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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보이는 색깔에 따라 자신의 피로도를 테스트 할 수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떤 색이 더 많이 보여'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 오른쪽에는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물결 무늬와 비슷한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왼쪽에는 비슷한 모양이 푸른색으로 그려져 있다.
이 사진은 자신이 피로한 상태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가 피로도 테스트 사진.
사진을 처음 봤을 때 푸른색 쪽이 더 많이 보이는 경우는 건강상태가 정상이고 피로도가 낮은 상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7 22:00
조회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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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수면자세인 '차렷형' 자세로 잠을 자는 성인이 10명 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렷형 자세는 척추의 정렬 상태를 바르게 하고 디스크의 압력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근육의 이완을 돕기 때문에 몸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하이병원이 최근 1개월 간 성인남녀 142명을 대상으로 '평소 수면자세'를 조사한 결과, 24%(34명)만이 차렷형 자세로 잠을 잔다고 응답했다. 이어 '옆으로 누워 잔다' 21%(30명), '엎치락뒤치락' 19%(27명), '(태아처럼 웅크린)새우잠' 18%(25명), '옆으로 누워 하반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7 21:59
조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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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면에 대한 상식 중에는 의외로 잘못된 것이 많습니다. 옳지 못한 방법으로 수면을 유도하다가는 오히려 불면증을 키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잠이 안 올 때 술을 한잔 마시면 쉽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술은 여러 면에서 수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잠은 깊이에 따라 1∼4단계로 나뉘는데 술을 마시고 자면 이 중 깊은 잠에 해당하는 3∼4단계의 잠이 줄어들게 됩니다. 술을 마시고 자고 난 다음 날 피곤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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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작은 손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시원하다!"는 칭찬을 들은 기억, 여름휴가를 떠난 휴양지에서 받은 마사지의 달콤한 기억, 축구를 하다 다쳐 물리치료를 받던 기억…
많은 사람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이런 기억들의 공통점은 사람이 근육을 자극하는 데서 오는 편안함과 쾌감이다. 하지만 이런 마사지가 정말 건강을 향상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일까?
캐나다 과학자들이 마사지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진은 학술지 병진 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7 21:57
조회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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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일련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우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여성의 경우 유방암 등 암 발생 가능성이 작아지지만, 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 이하인 경우 운동의 효과가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여성 6000명의 건강상태를 10년간 조사한 결과, 하루 7시간 이하 수면이 암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밝혀냈다. 이에 따르면 평소 운동량이 많은 여성은 유방암 등 암 발생 가능성이 작지만, 수면시간이 적으면 암에 관한 한 그 운동 효과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또 시카고대 조사에 따르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7 21:57
조회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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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술을 덮고 있는 립스틱. 과연 안전할까?
1990년대부터 끊이지 않고 제기돼 온 립스틱 유해성 논란이 다시 한번 불거질 전망이다.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청)가 최근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립스틱을 조사한 결과 로레알, 메이블린, 나스, 커버걸 등 유명 브랜드 립스틱 제품 400개에서 납성분이 다량 검출됐기 때문이다.
15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납성분 최다 함유 10개 제품 중 5개가 미국 로레알 그룹에 속해있는 로레알과 메이블린 제품이었다. 2개는 커버걸, 2개는 시세이도가 소유한 브랜드 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27 21:56
조회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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