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피하려 마신 커피‥피로 부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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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00회 작성일 15-06-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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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지나 봄철이 오면 당연한 듯 졸음이 쏟아진다. 견딜 수 없는 나른함과 피로감도 몰려온다. 바로 춘곤증이다. 봄철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나른함의 원인, 스트레스?
겨울철 감소한 신체의 대사 활동은 봄이 되면서부터 증가한다. 봄의 길어진 낮 시간 탓에 영양요구량도 증가한다. 늘어난 활동량에 비해 영양소가 부족하면 몸은 피로감을 느낀다. 또한, 봄철의 따뜻한 기온은 피부 온도를 올려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나른한 피로감을 갖게 한다. 입학과 취직 등 변화된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스트레스도 생체 리듬을 흔들어 놓아 나른하게 한다.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DB
◇춘곤증은 질병이 아니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면(7~8시간)을 취하고 양질의 수면을 위해 잠들기 전 음주나 과도한 운동 등은 피한다. 졸음이 온다고 커피를 하루 6잔 이상 마시거나 과식, 음주, 흡연 등을 하는 것은 피로를 더욱 증가한다. 아침 식사는 꼭 챙겨 먹어야 춘곤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점심 폭식을 피할 수 있다. 식사는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이 많은 보리, 콩, 계란 등을 많이 섭취하고 입맛을 잃었을 때는 냉이, 달래, 쑥갓 등 봄나물이 좋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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