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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벼락치기 인생?” 연령대별로 꾸준한 관리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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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139회 작성일 15-06-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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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를 해도 벼락치기를 좋아하고, 기한을 잡아놓고 계획한 일을 항상 마지막에 몰아서 처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꾸준함을 참기 힘든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도 매번 똑같다. 당연히 이미 크게 벌려놓은 일을 하루 만에 처리하려니 결과가 좋을 수 없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일은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 한 번 잃은 건강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렵다. 이에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연령대에 알맞은 건강관리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
 
 
10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10대는 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 급속한 성장과 발육이 이루어지는 성장기에는 영양결핍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장기 영양결핍은 키가 안크고, 골다공증이나 빈혈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길러주고, 먹거리는 되도록 인스턴트를 피해 건강한 음식을 챙겨야 한다.
 
 
20대, 뼈가 중요해
성장이 끝난 20대가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바로 '뼈 밀도'다. 이에 칼슘과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보통 몸매관리를 이유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시기가 대부분 20대지만, 무턱대고 하는 운동은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 효과가 없다. 콩, 우유, 요구르트, 두부 등 고칼슘 저지방 음식들을 통해 뼈 밀도는 지키고 다이어트도 병행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30대, 미래에 대한 대비 시작
30대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노화도 함께 온다. 당장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10년, 20년 뒤를 안심할 수는 없다. 수치적인 건강보다는 고혈압, 당뇨 등 가족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에 대해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20대와 비슷한 기초대사량을 가졌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찔 수 있기 때문. 이 시기에는 땅콩이나 저지방 요거트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며 식욕을 줄여야 한다.
 
 
40대, 스트레스 조심
피곤함이나 무력감이 느껴지고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시기가 40대다. 보통 남성의 경우 직장생활로 인한 압박감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는데 술, 담배, 과로가 그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는 각종 성인병 및 암 등의 현대병의 위험을 높인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몸무게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밥, 감자 등의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
 
 
50대, 노화 속도 빨라져
노화의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는 시기가 50대다. 연골이 마모되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 쉽고, 동맥경화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도 조심해야 한다. 관절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가벼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
심장병의 발병 위험이 큰 것도 이 시기다. 예방을 위해서는 항산화성분을 가진 비타민 A, C, E 등을 많이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60대, 면역력 저하 '뭐든지 조심'
아무리 정정하고 건강한 노인도 갑작스러운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면역체계를 단단히 구축해 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백질과 아미노산 섭취를 늘리고, 관절을 지키기 위해 2주에 한 번 이상은 생선을 먹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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