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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려 시작한 '채식'… 부작용 없이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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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5-06-2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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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채식 선언 등으로 채식 열풍이 불면서 채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제대로 교육받지 않고 무턱대고 채식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입장이다. 채식주의는 소, 돼지 등 동물, 물고기, 우유나 계란까지도 안 먹는 것을 말한다. 채식주의자는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분류된다.
 
 
- 완전채식인(Vegan): 고기, 생선, 우유, 계란 등 일체의 동물성 식품 배제
- 우유채식인(Lacto): 고기, 생선, 계란은 먹지 않지만 우유, 유제품을 먹는 경우
- 계란채식인(Lacto-Ovo): 고기, 생선은 먹지 않지만 우유, 계란을 먹는 경우
- 생선채식인(Pesco): 고기는 먹지 않지만 우유, 계란, 생선은 먹는 경우
 
 
↑ [조선닷컴]
 
갑자기 채식을 시작하면 당분간 어지럼증이 심해지거나 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식사 습관이 갑자기 바뀌면서 현상으로 이런 증상을 빨리 없애려면 콩, 참깨, 검정깨, 잣, 땅콩, 캐슈넛 등의 견과류 등을 섭취해 채식을 하면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도록 한다. 아니면 채식주의 단계에서 우유, 계란, 생선은 먹는 비교적 가벼운 채식부터 시작한 뒤 점차 단계를 높이면 된다. 식사가 부실하다고 생각되면 천연비타민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노인이나 어린이, 임산부 등은 채식을 시작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들에게 많이 필요한 단백질, 철분, 비타민B12, 칼슘 등은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기 때문에 채식만으로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울 수 있다. 꼭 채식을 해야 한다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와 이를 대용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해서 미리 알아둔다. 단백질은 곡류, 콩류, 버섯류, 견과류 등에서 얻을 수 있고, 철분은 철분강화 시리얼이나 녹색 야채류, 콩류, 건포도 등에 풍부하다. 칼슘은 견과류나 다시마, 미역과 같은 해조류 등에서 보충할 수 있다.
한편, 고기만 안먹는다고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채소 외에 다른 건강식도 같이 병행해야 진짜 '채식주의자'이다. 예를 들어 흰쌀밥 대신에 도정하지 않는 현미와 잡곡으로 밥을 짓고, 농약이나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유기농 채소로 반찬을 만든다. 콩나물·상추 등 키우기 쉬운 야채는 직접 키워서 먹기도 한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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