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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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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목록
만성적으로 골골대는 당신과 모든 암환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 지금 당장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당신도 암에 걸릴 수 있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으로 암 체질을 벗어나면 암의 90%는 나을 수 있다. 암 치료 분야 최고 명의가 알려주는 식사요법의 결정판! 암은 외계인처럼 외부에서 침입한 질병이 아니라 우리가 몸 안에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동안 유전을 암의 원인으로 꼽아왔지만 실제로 유전에 의한 발병은 10% 정도밖에 안 되며 대부분 스트레스나 흡연 등 잘못된 생활습관, 그리고 80%에 해당하는 원인은 다름 아닌 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24 조회 704 더보기
사과 펙틴의 작용 중 획기적인 것은 간 전이 예방효과이다. 암은 전이가 무서운 병이다. 특히 대장암은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간 전이라고 한다. 간암은 간 기능 저하로 시작해 간염이나 간경변을 거쳐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 기능 저하는 음식물의 내용이나 알코올 과잉, 수면 부족이나 생활 습관, 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난다. 그러나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정도로 참을성이 강한 장기여서 피폐하고 손상되어도 증상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다 마침내는 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대장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22 조회 658 더보기
장내 세균을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나누는 발상을 도입한 사람은 러시아의 미생물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메치니코프(1845~1916)이다. 19세기 말에 그가 발표한 '자가중독설'에서는 "노화나 여러 병의 원인은 장내에서 발생하는 부패독소에 의한 중독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메치니코프는 고지방, 고단백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장내에 부패균이 늘어나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고 경고했다. 부패균의 대표는 대장균과 웰치균, 포도당구균 등이다. 이런 균이 장 속에서 우세해지면 장내 부패가 진행되어 암모니아나 인돌 등 유해물질이 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21 조회 675 더보기
특별히 사과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애플페논이라고도 하는데 그 성분 중에 '에피카테킨'이라는 물질이 있다. 녹차에도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류의 일종으로서 카테킨류 중 가장 활발한 작용을 하는 성분이다. 카테킨에는 살균, 콜레스테롤치 저하, 혈당치 상승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녹차의 카테킨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녹차에 들어 있는 에피카테킨은 분자량이 작은 단량체로 존재하여 말하자면 적과 싸울 때 일대일로 상대하는 형태이다 보니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다. 이에 반해 사과에 있는 에피카테킨은 수많은 단량체로 구성된 다량체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21 조회 631 더보기
어느 날 일본의 한 경찰서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곧 자살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죽기를 결심한 그 사람에게 경찰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설득을 해봤지만 어떤 말로도 자살하려는 마음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통화를 하던 경찰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습니다.당신이 자살을 하겠다는 건 말리지 않겠습니다.다만 오늘은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먹고 푹 쉬세요.자살은 내일 해도 늦지 않습니다." 과연 그렇습니다.자살은 오늘 하나 내일 하나 늦을 일이 아닙니다. '그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20 조회 687 더보기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세 번의 식사를 합니다.그것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활동일 뿐 아니라 살아가는 즐거움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우리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지를 간과할 때가 많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앞에서 설명했습니다.태양빛을 쬐서 밖으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 몸 내부에서부터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그것이 바로 식사요법입니다.이는 체온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돕는 체질개선법이기도 합니다. 식사는 체온을 올릴 수도 있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19 조회 625 더보기
갓 태어난 어린 아기가 힘차게 울어댑니다. 얼굴이 빨간 아기는 조그만 두 손을 꼭 쥐고, 있는 힘껏 울어대지요. 한 생명이 살아갈 수십 년의 생을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입니다. 우리는 그 어여쁜 아기의 탄생을 기뻐하고 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첫 번째 젖, 초유를 먹습니다. 엄마가 주는 초유는 아기가 앞으로 이 험난한 세상에서 잘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면역기능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면역기능은 초유에만 있을 뿐,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그때부터는 자신의 힘으로 세상의 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18 조회 626 더보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틀렸다. 건강을 해치는 버릇을 유지하다가는 여든까지 갈 수 없을 테니 말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못된 버릇을 버려라. ◆ 신체를 변형시키는 버릇 1. 높은 신발 신기 [척추가 휘고 발 모양이 변형된다] 여자들은 보다 늘씬한 다리 라인을 위해 하이힐을 신고 남자들은 키 때문에 마법의 깔창을 낀다. 굽이 높은 신발을 신으면 슬개골 연골 연화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말이다. 굽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무릎 뼈 아래쪽 연골에 무게가 실리면서 마모가 오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17 조회 973 더보기
수면부족이 되면 뇌 기능의 장애가 나타납니다.무기력해지거나 의욕이 없어져서 목적의식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이를테면 머리가 맑을 때에 다이어트 하려고 목표를 세워도 잠이 부족해지면 그 목표를 유지하기 어렵게 됩니다.밤을 새고 나면 쉽사리 단것에 손이 가버립니다.다이어트라는 목표가 있는데도 너무도 간단히 식욕의 충동에 무릎을 꿇게 되는 것도 수면부족에 따른 뇌기능 장애 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또한 같은 것을 먹어도 잠을 푹 잔 사람과 잠을 자지 못한 사람을 비교해 보면 잠을 못 잔 사람 쪽이 살이 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13 조회 619 더보기
젊은 여성들은 학교에 다니랴, 직장에 다니랴 늘 바빠서 자신의 몸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규칙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어떤 것들을 체크해야 되는지 알아보고, 체크한 사항에서 이상 증상이 두 달 이상 계속될 때에는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월경 월경에 대한 관찰은 여성의 건강을 살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월경할 때마다 색깔과 양을 체크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특히 두세 달 동안 생리불순이 계속될 때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게 좋다. 또한 생리할 때에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12 조회 969 더보기
부종은 우리 몸의 체액이 많아져 몸이 붓는 증상을 말합니다. 쉬운 예로 밤늦게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을 때 다음날 평소보다 얼굴이 더 붓는 경우가 가벼운 부종증상입니다. 또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이 오후가 되면 종아리가 붓는 경우가 있으며, 손이 붓는 경우 반지가 잘 안 빠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70%는 체액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는 과정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고 땀을 흘리거나 소변, 대변을 통해 수분을 배설하면서 일정한 체액을 유지합니다. 이처럼 체액은 일정하게 유지돼야 하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11 조회 619 더보기
아침식사로 시리얼을 먹는 아이들의 체질량 지수가 다른 종류의 아침식사를 하거나 아침을 거르는 아이들 보다 낮은 수치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켈로그사의 식품-영양연구소 케빈 B. 밀러 박사팀은 2003~2006년 진행되었던 미국 국가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수록된 12~17세 6729명을 아침식사 섭취 여부와 방식 등에 따라 4개 그룹(당분을 가미한 시리얼 섭취 그룹, 당분이 낮은 시리얼 섭취 그룹,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 시리얼 이외의 것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그룹)으로 분류한 뒤, 몸무게, 체질량지수, 허리 둘레,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11 조회 581 더보기
↑ [조선일보]커피를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있기도 한 반면, 당뇨병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건강한 사람이 커피를 마시는 것은 문제되지 않고, 오히려 당뇨병이나 치매 예방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 [조선일보] 커피는 건강에 좋을까 나쁠까? 커피를 많이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당뇨병이나 치매 등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렇게 상반된 평가가 쏟아지다보니 커피를 마셔야 할지 말아야 할지 헷갈리는 사람도 많다. 질병별 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10 조회 621 더보기
건강을 이야기할 때 자주 사용되는 사자성어 중 하나가 '과유불급'이다. 신체 대사에 필수적인 산소 또한 마찬가지이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는 건강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이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데, 일반적인 경우 항산화 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과잉 생성이 억제된다. 그러나 육식 위주의 식사, 운동부족, 흡연, 음주 등 다양한 원인으로 활성산소의 농도가 높아지면 피부노화와 각종 혈관질환,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 다양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08 조회 590 더보기
햄버거 패티에 말고기가 함유돼 논란을 일으켰던 이른바 '말고기 사건'으로 콩으로 만든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콩이 반드시 고기보다 좋지만은 않다는 지적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고기가 아닌 콩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할까? 다시 생각해봐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콩이 고기보다 좋다는 주장은 콩식품 제조사들의 소견이며 그 내막을 좀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지난 2006년 미국심장협회(AHA)의 연구에 따르면 콩은 심장병 위험을 줄여주거나 암을 예방하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07 조회 618 더보기
최근 한 급진적 채식주의자의 채식비판론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여년 동안 우유, 달걀조차 먹지 않았던 이 사람은 '채식의 배신'(리어 키스/김희정 옮김, 부키)이라는 책을 통해 "속았다"고 절규한다. 그가 16세 소녀 시절 극단적 채식주의(비건-Vegan)를 선택한 것은 정의감과 생물에 대한 연민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채식은 '건강'과는 거리가 멀었다. 채식주의를 시작한 지 6주쯤부터 저혈당증이 오더니 3개월 후엔 생리가 거의 끊겼다. 2년이 지나자 퇴행성 관절염과 함께 우울증이 찾아왔다. 온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져 손과 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06 조회 632 더보기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estrogen)은 생리, 임신, 폐경까지 여성의 일생을 조절한다. 흔히 폐경 등 생식주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지만 뇌, 심장, 간장, 뼈, 피부 등 광범위한 기관에 영향을 미친다. 에스트로겐은 뉴런을 촉진하고 뇌세포의 정보전달을 원활하게 해 뇌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멜라토닌, 도파민 등과 상호작용을 해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게 되면 심리적인 변화가 생기게 된다. 폐경으로 심리적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이유도 에스트로겐의 감소 때문이다. 에스트로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05 조회 660 더보기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다는 말이 과학적으로 확인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환경부는 22일 산모, 영·유아의 환경노출에 의한 건강영향조사 결과, 산모의 생활습관과 모유 수유 여부가 아이의 성장과 인지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6년 동안 우리나라 산모 총 1,700여 명과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모의 체내 납 및 수은 농도와 영·유아 성장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혈중 납 농도가 평균(1.3㎍/dL)보다 높은 산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04 조회 1021 더보기
수천 년 동안 인류는 간간한 감칠맛의 염분에 길들여졌다. 이제는 끊을 수 없고, 식사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조미료가 되었다. 염분의 풍부한 감칠맛은 식욕을 자극시키므로 먹을수록 점점 더 염분 양이 추가된다.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 라면류, 짭짤한 스낵 등은 짤수록 잘 팔리고 맛있게 느껴진다고 한다. 또한 한국인이라면 즐겨먹는 찌개류와 조림류, 김치, 젓갈류, 짠 밑반찬이나 쌈 종류 등의 선호도가 높은 것도 짠맛이 일등 공신일 것이다. 2009년도 국민영양조사 결과 염분 섭취에 기여하는 주요 식품은 김치류, 장류, 라면, 찌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01:03 조회 755 더보기
코앞으로 다가온 봄을 맞아 가벼운 산책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햇빛이 부족해 발생하는 '비타민D 결핍증' 환자가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보도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증 진료 인원은 2007년 약 1천800명에서 2011년 약 1만6천명으로 5년 간 약 1만4,200명 증가했다. 이는 매해 평균 81.2% 증가한 수치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비타민D 결핍증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비타민D 결핍증 환자는 소아보다 고령층에서 더 많이 발생했고 남성보다 여성 진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30 22:41 조회 78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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