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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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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목록
초록빛 활력 처방 GREEN KIWI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지친 아이들과 남편을 위한 간식 챙기기에 바빠진다. 키위는 다이어트에 적합한 저칼로리 건강 과일로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린 키위의 활력 넘치는 초록의 꽉찬 영양소들로 몸도 마음도 쌩쌩한 여름을 만들어보자. 10분 투자로 활력 넘치는 '쌩쌩한' 가족 만들기 키위는 100g이 채 안 되는 하나에 각종 단백질과 무기질, 풍부한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가족 모두에게 건강한 활력을 주는 최고의 과일이다. 공복감을 해소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며 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51 조회 831 더보기
나른한 오후, 휴가를 생각하며 기분전환을 해보자. 가방 가득 수영복에 물놀이 용품에 먹을 거리 등등. 상상만해도 신이 난다고? 혹시 당신이 지금 챙긴 가방에 변변한 의약품 하나 없다면 당신은 여행가방을 다시 챙겨야 할 것이다. 휴가철에는 병원도, 약국도 쉬는 곳이 있고 따뜻한 날씨에 음식이 상하는 것처럼 의약품도 잘못 사용하면 큰일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피서지나 야외활동 시 알아두어야 할 식•의약품 안전 사용 요령과 주의사항을 알렸다. 주의사항만 알고 제대로 사용한다면 당신은 휴가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50 조회 810 더보기
급하게 삼키면 안 돼… 여름철 보양식 낙지를 먹다가 숨지는 사건이 최근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5월에는 전남 장흥, 지난 9일에는 광주에서 노인이 낙지를 먹다 숨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낙지를 먹다 사망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반면, 외국에서는 빨리 먹기 대회를 하다 사망하는 사례가 많다. 19일 호주 현지 방송 보도에 따르면 60대 호주 남성이 '파이 빨리먹기' 대회에 참가했다가 질식사했다. 대회에 참가한 브루스 홀랜드(64)는 급하게 칠리 파이를 삼키던 중 목이 막혔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50 조회 833 더보기
최근 미국 폭스 TV 의학전문 프로그램인 닥터 오즈 쇼(Dr.Oz Show)에서는 얼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화제다. 닥터 오즈 쇼의 진행자 메멧 오즈 씨는 "얼굴 상태를 읽음으로써 신체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수천 년 동안 중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 [헬스조선]사진= 미국 폭스 TV 닥터 오즈 쇼(Dr.Oz Show) 방송화면 캡쳐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중국 의학자 릴리안 페럴 브리지 교수는 "얼굴의 각종 부위가 신체 기관과 연관이 되어있다"며 "얼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9 조회 1207 더보기
10명 중 한 명꼴, 콜레스테롤·요산과 관련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을까. 대답은 “그렇다”이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명예교수인 제리 버틀러 박사는 “모기는 더 좋아하는 대상의 피를 빤다. 10명 중 1명꼴로 모기를 끌어들이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모기가 사람의 몸 어느 곳을 더 좋아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어떤 화합물과 냄새에 반응하는지는 그동안 많이 연구됐다.  과학자들은 유전학으로 모기에게 물리기 쉬운 요인의 85%를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8 조회 777 더보기
'몰래 잘 수 있는 베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래 잘 수 있는 베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녀가 앉아서 잠을 잘 수 있도록 고안된 베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베개는 '냅 애니웨어(어디서든 낮잠 자기)'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미국의 한 의사가 만들었다. 머리의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으며 평상시에는 평평하게 펼 수 있기 때문에 휴대도 간편하다. 베개는 숙면에 취했을 때 목, 척추부위의 올바를 곡선 등 인체의 이상적인 정렬을 도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8 조회 751 더보기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꼭 챙겨 바르게 된다. 외출 전 20분 전에 바르기, 외출 후에도 수시로 덧바르기,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등 자외선차단제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만으로도 자외선 차단지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미앤미의원 피부과 의료진의 도움말로 여름철 자외선 차단지수를 높여주는 대표적인 슈퍼푸드에 대해 알아보자. 1 SPF(sun protection factor) 슈퍼푸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7 조회 736 더보기
하루에 두줌(약 56g) 정도의 호두를 꾸준히 먹으면 최근 남성 건강을 위협하는 전립선암의 발생과 진행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대학 보건과학센터 연구팀이 최근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호두를 먹이지 않은 쥐 그룹의 44%에서 전립선암 종양이 발견된 반면, 호두 강화 식단을 섭취한 쥐들은 종양 발생 비율이 18%에 그쳤고 암 종양의 크기도 평균 4분의 1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팀을 이끈 러셀 라이터 교수는 "호주를 먹은 쥐들에게서는 극소수의 전립선암 종양만이 발견되었고, 종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7 조회 711 더보기
고단한 일상이 주는 피로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의 건강사이트 헬스닷컴(Health.com)에서 일상의 피로를 물리치게 하는 생활법 5가지를 소개했다. ◆올바른 아침식사를 하라= 영양가 없는 패스트푸드는 몸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지름길이다. 아침식사로 섬유질, 혼합 탄수화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몸에 활기를 불어넣고 오전의 무력감을 없앨 수 있다. ◆운동할 시간을 만들어라= 바쁜 일상 중에 운동할 시간을 찾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운동을 통해 엔돌핀을 증가시키고 몸의 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6 조회 743 더보기
견과류를 많이 먹는 것이 암과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Rovira i Virgili 대학 연구팀이 55-90세 연령의 총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연구팀은 견과류를 즐겨 먹는 것이 암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가령 견과류를 주 당 세 번 이상 먹는 사람의 경우 심혈관질환과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각각 55%,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으로 저지방식을 한 사람에 비해 지중해식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사망 위험이 39% 가량…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5 조회 756 더보기
최근 '종아리 건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종아리가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종아리는 미용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부위다.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는 말은 결코 헛된 말이 아니다. 종아리 근육이 부실하면 고혈압이나 심부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장에서 발밑까지 내려간 우리 몸의 피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종아리 근육이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혈액 순환을 심장에만 의존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펌프 기능을 수행하는 심장에 엄청난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종아리 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4 조회 1106 더보기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을 1.5~2L(200ml 기준 8~10잔)로 제시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민의 물 섭취량은 어떻게 될까?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남자는 하루 평균 1061.1ml, 여자는 하루 평균 868.5ml의 물을 마신다고 보고하고 있다. 올해 한 기업이 소비자 1,099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물 몇 잔 드세요?'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69.5%는 권장량을 밑도는 수분을 섭취하고 있었다. 하루에 물을 5~6잔 마신다는 응답자가 30.1%, 3~4잔 마시는 이들이 27…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3 조회 758 더보기
여기저기서 해독 주스를 마시겠다며 장바구니에 채소를 가득 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려는 이들은 더 열광 중이다. 삶은 채소로 만든 이 이상야릇한 주스는 왜 이렇게 화제가 된 것일까?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토마토를 삶아 익힌 후 바나나와 사과를 넣고 갈아 먹는 것을 해독 주스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이 해독 주스에 열광하기 시작한 건 다이어트 때문이다. 몰라보게 살이 빠진 한 개그우먼은 지금도 열심히 해독 주스를 마신다고 한다. 보기에는 조금 꺼려지는 비주얼이지만 몸에 좋은 음식들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3 조회 778 더보기
200㎖잔으로 하루 8~10잔 마셔야 삼계탕, 영양탕, 육개장, 전복죽, 장어구이, 해물탕, 물회…. 여름철 보양식은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영양분이 풍부한 이런 보양식은 무더운 여름철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평소에 이런 음식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먹는 물이다. 물이야말로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 성분이다. 사람 체중의 60%, 뇌와 근육의 75%, 연골의 80%, 혈액의 94%가 수분이다.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어지럼증, 안면홍조, 소화불량,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2 조회 813 더보기
건너뛰면 당뇨병 발병 위험 높아져 아침을 거르는 게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정도를 넘어서 건강을 매우 위협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연구팀이 4만6289명의 여성들의 식습관과 건강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6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다. 분석 결과 일주일에 하루라도 아침을 거르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종일 일하는 여성들은 아침을 거를 때의 당뇨병 발병 위험이 무려 54%나 더 높았다. 이 같은 결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2 조회 762 더보기
보양식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여름철 보양을 위해 삼계탕·장어 같은 고단백식을 섭취했다면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섭취가 부족한 비타민·무기질 등을 보충할 수 있는 과일·채소가 인기를 얻고 있다. 경제불황과 힐링 열풍이 보양식의 개념을 변화시키는 데 한몫했다. 일상 음식의 변화를 통한 평소 건강관리가 경제적으로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과일 중에서 매실은 오래전부터 여름철 보양식의 대표선수다. 매실에는 구연산·사과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준다. 독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1 조회 799 더보기
심장박동 같아져 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러 사람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 노래의 가락이 사람들의 심장박동과 일체화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스웨덴 고텐부르그대학의 연구팀이 15명으로 구성된 고교 합창단을 상대로 실험을 한 결과다. 연구팀은 학생들이 여러 합창곡을 부르는 동안 이들의 심장박동을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이들이 일제히 노래를 부르면 이들의 심장박동이 함께 높아졌다가 낮아진다는 것을 발견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0 조회 1235 더보기
고추ㆍ생강ㆍ체리… 음식 중에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병을 치유하는 데 있어 약보다 더 효과가 있는 것도 있다. 약과는 달리 부작용도 없고, 맛도 좋은 치유의 음식들. 건강 정보 사이트인 '프리벤션(Prevention)'이 이런 '힐링푸드'를 소개했다. ◆강황=카레의 주성분인 강황은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는 통증을 감소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는 약으로 사용돼 왔다. 현대 과학의 연구 결과에서도 강황은 염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의 통증을 없애주고, 대장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카레를 좋아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40 조회 899 더보기
과일에는 항산화물질,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한데, 이는 과육 뿐 아니라 껍질도 마찬가지다. 과일을 먹을 때 껍질을 버리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물과 함께 끓인 뒤 차로 마시거나, 과육과 함께 먹어보자. 영양분을 좀 더 다양하고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껍질에 함유된 영양분에 대해 알아본다. ↑ [헬스조선] 포도 껍질= 포도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에서 강력한 항산화와 항암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러시아의 한 연구에 따르면, 4…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38 조회 875 더보기
"우리가 즐겨 먹는 식품들에는 지용성비타민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을까?" 농촌진흥청은 1970년부터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발간해 국민들이 많이 먹는 식품의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 책자는 국민의 영양실태를 파악하고 국내 식품수급 계획을 수립하는 정책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민들의 관심은 높으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서 상세히 나타낼 수 없는 아미노산, 콜레스테롤 등 특수성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식품성분표로 발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곡류, 채소류, 과일류, 육류 등 22개 식품군 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1 21:31 조회 89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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