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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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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간편치료 목록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수치 높여 화가 나거나 기분이 울적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축 늘어질 때가 있다. 이럴 때 다시 활력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특정 음식을 먹으면 다음날 활력과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건강 전문지 '프리벤션'은 하루에 7~8회 정도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다음날 기분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을 소개했다. 이 논문은 영국건강심리학저널에 실렸다. 이 논문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복한 기분이 들며, 부정적인 감정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8 조회 1141 더보기
말린 과일도 좋아 설탕을 많이 먹는 것은 건강에 해롭지만 조금씩 섭취하는 것은 나쁠 게 없다. 그러나 인공 감미료가 많은 현실에서 적당하게 섭취하면서 맛을 제대로 느끼는 것은 쉽지 않다. 캔디나 빵 등에 들어 있는 당분은 열량은 많은 반면 영양분은 별로 없다. 게다가 이들 음식은 너무 빨리 소화되기 때문에 혈당량 수치를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뜨림으로써 몸 상태를 불안정하게 하고 더 많은 설탕을 찾게 만든다. 그러나 다행히도 단 것을 먹고 싶은 욕구를 만족시켜 주면서도 더 몸에 좋은 '대안'들이 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8 조회 2419 더보기
↑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지녀 ‘귀족 버섯’으로 불려온 표고버섯이 최근 들어 항암 효능까지 지닌 ‘웰빙 식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미식가들로부터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53세의 시저가 23세의 클레오파트라를 사랑할 수 있었던 건 돼지고기에 표고버섯을 넣은 요리를 좋아했기 때문이라는 일화가 있다. 표고가 그만큼 몸에 좋은 음식임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얘기일 것이다. 표고의 독특한 향미는 원래 유명하지만 몸에 좋은 건강식이라는 사실도 현대 식품영양학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7 조회 1069 더보기
아침 식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침을 거르게 되면 변비가 생기기 쉬우며, 뇌 활동도 저하되면서 쉽게 졸린다. 또한 점심과 저녁에 과식을 하기 쉽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장기간 아침 식사를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아침에 찾아올 배고픈 상태에 대비해 영양분을 피하지방 형태로 미리 저장해두기 때문이다.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건너 뛰게 되면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두뇌기능이 떨어지고 활동 에너지가 부족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두뇌활동이 원활해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6 조회 994 더보기
조기 사망률도 낮아져  요즘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외모 가꾸기에 많은 신경을 쓴다. 피부클리닉을 정기적으로 찾고, 얼굴에 생긴 주름살을 없애기 위해 값비싼 노화방지 크림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동안’으로 보이는 방법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웃기만 하면 순식간에 몇 년은 젊게 보인다는 것이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팀은 웃는 얼굴로 행복한 기분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같은 또래의 근엄한 사람들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5 조회 962 더보기
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병원마다 감기환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이다. 손씻기 등 위생에 주의하고 사람이 많이 가는 곳을 피하는 등 나름 신경쓰지만 감기는 떠날 줄 모른다. 이럴 때 면역력을 길러주는 음식들을 먹어보자. 미국의 폭스뉴스가 보도한 면역력에 좋은 식품 5가지를 소개한다. 1.마늘 =감염을 줄이고 세균에 강한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12주 동안 마늘 추출물을 먹은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3분의 2까지 떨어졌다는 영국의 연구결과가 있다. 하루 생마늘 2쪽을 먹…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3 조회 936 더보기
동면에 앞서 단백질과 지방을 몸에 저장하는 동물들처럼 식물은 영양분을 뿌리에 저장한다. 땅속 기운을 충분히 흡수하면서 느리게 자란 제철 뿌리채소는 녹말, 당, 미네랄,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축적돼 있어 예로부터 '천연 보약'으로 여겨져 왔다. 뿌리채소 가운데 피부에 좋다는 마와 우엉, 연근을 소개한다. ◆ 마 = 최근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마가 피부에 좋은 것은 알란토인이라는 성분을 지녔기 때문이다. 알란토인은 화장품 재료로도 쓰이는데 세포의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등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2 조회 884 더보기
손톱은 몸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척도라는 말이 있다. 손톱의 색깔, 모양에 따라 몸이 좋지 않은 부위를 알 수 있다는 말인데, 보통 몸이 건강하면 손톱이 분홍색, 푸른빛을 띠면 심장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손톱이 쉽게 갈라지거나 울퉁불퉁해지는 것은 스트레스나 피로로 인해 몸 전체에 영양분이 부족한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 색깔만으로 구분하기 힘들다면 손톱 끝을 꾹 눌렀다가 분홍색으로 돌아가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재빨리 혈색이 돌지 않는다면 건강문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아울러 손톱이 매끈하지 않…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2 조회 904 더보기
우리나라 사무직 직원의 75%정도가 허리의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 특히, 사무직 직장인들의 경우 하루에 보통 8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 일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꼬는 습관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런 습관이 있다면 허리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이런 자세는 가장 먼저 골반을 틀어지게 만든다. 또 삐뚤어진 골반은 허리와 척추까지 변형 시켜 요통이 생기고 심할 경우 척추가 휘거나 디스크로 발전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 높은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1 조회 863 더보기
'천고마비'라고 한다. 어느 때보다 식욕이 오르기 쉬운 계절이다. '방심하면 안돼'라는 생각으로 운동에 매달리고 있다면 다음에 소개하는 식품들을 섭취해 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와 셰이프닷컴이 운동 전이나 후 취침 전 섭취하면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10가지 식품을 공개했다. 지구력과 체력을 증진하고 운동 뒤 찾아오는 근육통을 완화할 식품들이다. *커피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신체의 지구력과 체력을 향상하는 연구가 있다고 미국의 영양전문가 몰리 킴벨은 말한다. 운동 30분 전 뜨겁게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20 조회 850 더보기
일란성 쌍둥이라도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에 다른 피부 노화 속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CNN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州)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의 성형외과 연구진이 미국성형외과학회 학술지 '성형·재건외과' 최신호에 쌍둥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얼굴을 비교하고 흡연이 노화와 관련 있다는 오랜 믿음을 확인했다고 CNN은 전했다. ↑ 【서울=뉴시스】흡연자(오른쪽)와 비흡연자인 미국의 일란성 쌍둥이의 사진. 코와 입 주변의 주름이 확실히 달라 보인다.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에 다른 피부 노화 속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19 조회 815 더보기
요즘 제철 음식인 고구마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식이섬유소를 비롯해 인, 칼륨, 비타민 C 등 다양한 성분이 많아 간식은 물론 식사대용으로도 제격이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인은 칼슘과 함께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는 성분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고구마 100g에는 인이 54mg 포함되어 있다. 고구마 전체의 무기질 함량 중 6%에 해당하며, 다른 곡류에 비해 인의 함량이 높은 편이다. 고구마의 비타민 C는 전분에 둘러싸여 있어 삶은 후에도 70~80%가 남아 있는 게 장점이다. 비타민 C는 체내에 들어온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18 조회 795 더보기
밤에 잠이 오지 않거나 한번 깨면 다시 잠을 청하기 어려운 불면증 때문에 고생이라면 이 음식들에 주목해보자.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 [헬스조선]조선일보 DB ▷파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해 불면증 완화에 좋다. 잠이 오지 않거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을 때 파를 달여 마시거나 생파를 된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대추 뇌 호흡과 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특히 고민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대추 달인 물이 효과적이다. 발한 작용을 하는 파뿌리를 섞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17 조회 793 더보기
햇살이 비추는 맑은 날이 많은 지역에서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발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마르틴 안스(Martijn Arns) 교수는 미국 외 9개국 나라의 ADHD 진단율에 대한 조사결과를 Biological Psychiatry에 발표했다. 교수는 햇살이 비추는 정도와 각 지역의 ADHD 진단율을 비교한 결과, 햇살이 비추는 맑은 날이 많은 지역일수록 ADHD 진단율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종이나 성별, 환경 등 ADHD 관련인자를 조정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14 조회 798 더보기
비싼 피부과 시술이나 화장품 없이도 4주 만에 몇 년은 젊어진 여성의 '비법'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1일자 보도에 소개된 이 여성은 요크셔에 사는 42세의 사라. 그녀는 몇 년 동안 심한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려왔다. 나이에 비해 눈가와 입가 주름이 선명했고 얼굴 전체의 탄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전체적인 피부 톤과 입술색도 거무스름했다. ↑ 물 한잔의 기적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물을 많이 마셔보라는 권유를 받은 뒤 정확히 28일간 하루 3ℓ의 물을 꾸준히 마셨다. 그 결과 사라는 드라마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12 조회 908 더보기
새벽동이 틀 무렵까지 전등을 켜놓고 밤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습관은 전기요금 고지서를 걱정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밤 시간 인공조명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당뇨, 비만, 우울증, 위장병, 심혈관질환, 심지어 암까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한 연구팀은 야간에 근무하는 2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이 일반 남성들보다 전립샘암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다른 연구팀은 심야 노동…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12 조회 826 더보기
LDL입자를 포식한 세포는 결국 괴사되고 괴사된 자리에 콜레스테롤 결정만 남아 지질핵을 형성한다. 지질핵이 쌓이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 각종 성인병과 심장질환의 원인이 된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 의학의 대명사 히포크라테스의 말이다. 이처럼 음식을 통한 질병의 예방 및 치료는 수 만가지 종류의 약이 넘쳐나는 요즘도 예외는 아니다.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다. 콜레스테롤은 체내에 일정 수치 이상 쌓이게 되면 각종 성인병과 심장질환의 원인이 된다. 콜레스테롤 중에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11 조회 920 더보기
몸에 좋은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녹차 한잔에는 커피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15~25mg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녹차에 있는 카페인은 카테킨과 결합해 몸 안에서 느리게 흡수되기 때문에 커피의 카페인과는 다르다. 녹차의 카페인은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며 이뇨작용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녹차의 카테킨은 떫은 맛을 내는 성분으로 몸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작용을 한다. 염증치료와 암 예방,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11 조회 964 더보기
다시마에서 추출한 푸코잔틴이 암의 전이를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의 정복에 있어서 중요한 난관의 하나는 암세포가 원발장기를 떠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이다. 특히 암의 전이는 암의 재발과 암으로 인한 사망의 중요한 원인이므로, 암세포의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은 암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창우 교수와 한의학전문대학원의 하기태 교수가 생명과학 분야의 유명 학술지인 '생물학과 생물리학 연구 통신(BBRC)에 따르면, 다시마 추출물 중 푸코잔틴이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05 조회 950 더보기
갈치가 요즘 제철이다. 우리나라 서해, 남해에서 많이 나는 갈치는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갈치는 DHA와 EPA 등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아 동맥경화, 뇌졸중과 같은 순환기계통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뇌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의 FDA(식품의약국)는 EPA와 DHA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을 매일 2g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계 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EPA는 혈액속의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전을 해소시켜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다. 혈중의 중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02 02:00 조회 105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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