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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경 국악인: 해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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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iday 댓글 0건 조회 3,635회 작성일 11-05-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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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연주자 강리경 선생은 1993년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입문하여 해금 연주자의 길로 들어섰는데, 제25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에서 금상 수상, 협연과 독주 등 다수의 연주경력이 있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2008년 미국 뉴욕으로 이주, 2010년에는 Korea Society 에서 독주회를 갖는 등 미국 내 외 각종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Lee-Kyung Kang a renowned haegeum artist, leads a multi-faceted career that encompasses performing as a soloist, Ms. Kang graduated from Gukak (Traditional Music) National High School and received B.A and M.A from Yong-In University. Also recieved M.A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from Yong-In University and Certificate of teaching for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in Music. She has been awarded the grand prize for the National Nan-Gye Korean Traditional Music Competition in 1999. Currently Ms. Kang is completing her Doctor of Musical Art degree (ABD in Doctor of Musical Arts) at Han-Yang University in Seoul and is a member of KTPAA(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Association) and is Crossover Jazz team “JinYang” member.






어려서 피아노를 전공한 강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해금 연주자의 길로 들어섰다. 한양대학 음대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중 결혼, 3년 전 도미한 강씨는 현재 논문학기를 남겨놓고 있는 전문 국악인이다.

도미 후 한국전통예술협회(KTPAA·회장 박수현)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 출연해 온 강씨는 “해금은 한국식 바이얼린으로 경쟁력이 높다”며 “다양한 연주 및 협연 활동으로 해금의 매력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어려서 피아노를 전공한 강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해금 연주자의 길로 들어섰다. 한양대학 음대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중 결혼, 3년 전 도미한 강씨는 현재 논문학기를 남겨놓고 있는 전문 국악인이다.

도미 후 한국전통예술협회(KTPAA·회장 박수현)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 출연해 온 강씨는 “해금은 한국식 바이얼린으로 경쟁력이 높다”며 “다양한 연주 및 협연 활동으로 해금의 매력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어려서 피아노를 전공한 강씨는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해금 연주자의 길로 들어섰다. 한양대학 음대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중 결혼, 3년 전 도미한 강씨는 현재 논문학기를 남겨놓고 있는 전문 국악인이다.

도미 후 한국전통예술협회(KTPAA·회장 박수현) 단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무대에 출연해 온 강씨는 “해금은 한국식 바이얼린으로 경쟁력이 높다”며 “다양한 연주 및 협연 활동으로 해금의 매력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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