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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드러머 임주찬씨- 뉴스쿨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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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VORY 댓글 0건 조회 1,906회 작성일 12-05-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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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천재 드러머 임주찬씨는 서울예술대학을 다니던중 미국으로 입성 작년에 뉴스쿨을 졸업했고 지금은 뉴욕에서 레코딩 세션맨으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스윙에서 펑키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내는 임주찬씨는 흑인만이 가질수 있는 소울풀한 그루브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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