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한반도에서 발굴된 인류最古의 카누와 고래사냥
페이지 정보
작성자 Angel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10-31 00:20
본문
한반도에서 발굴된 인류最古의 카누와 고래사냥 [아메리카 최초 원주민 출발지는 한반도 4부]
- 황해 대초원의 인류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은 환경요인만으로 속단할 수 없어
- 이주 집단의 생존력에는 식량 확보 능력이 중요
- 고위도 지역의 매머드를 사냥하던 시베리아 수렵집단이 연안 이동이 가능할까?
- 몽골제국의 기마 부대가 독자적으로 강화도 해협을 넘지 못한 배경
- 부여, 발해의 강역이었던 수로가 발달한 만주 평원에서 태동한 청나라
- 인류 문명의 요람인 순다랜드를 출발한 인류의 동진
- 한반도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표적인 3가지 경로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그 시애틀
-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捕鯨) 유적
- 선사시대에 17인승의 대형 포경선을 운용한 한반도 해양수렵인
- 알래스카 일대의 가죽 배와 나무 배의 종류와 특성
- 아파트 35층 높이의 원시림 지역에서 만든 초대형 카누
관련링크
- 이전글5부. 빙하기의 한반도 대초원에 가죽 카누가 있었을까? 25.10.31
- 다음글3부. 선사시대 한반도 사람들은 무엇을 먹으며 25,000㎞ 넘어 칠레에 도착했을까? 25.1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