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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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0-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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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중세까지 동해는 환동해 연안지역 농어민들의 생활(어업과 채집)의 터 전이자 무역 및 문물교류의 ‘열린 바닷길’이었다. 근대기, 일본과 조선의 개항기 동안 동해는 제국주의의 식민지 쟁탈의 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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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중세까지 동해는 환동해 연안지역 농어민들의 생활(어업과 채집)의 터 전이자 무역 및 문물교류의 ‘열린 바닷길’이었다. 근대기, 일본과 조선의 개항기 동안 동해는 제국주의의 식민지 쟁탈의 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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