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미술가 Kate Oh - 동양화의 선과 색에 심취 민화 컨템퍼러리 작업 > 미술가

취미는 고전 무용. 전 Imagereproductions.com 회사 C.E.O. 전 회사의 고객 주문때문에 박물관 오리지널 그림 보러갔다가 그 매력에 푹 빠져 회사를 접고, 2004년부터 지금까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한국인 관람객들을 위해 자원봉사, 특히 2013년 가을부터는 한국어 도센트 캡틴으로 일하고 있음.  

민화를 접하게 된 동기는 미국 뉴욕에서 20년 넘게 살아보니, 자신의 뿌리인 한국, 동양화의 선과 색에 심취하게 됨. 지금은 민화 재료를 이용해 컨템퍼러리 작업을 하고 있음. 

특히 종이에 먹물이 스며드는 느낌을 접할때 짜릿함을 느껴 그 매력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