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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탑건’ 美 노병 70년 만에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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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3-01-3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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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중이던 1952년 한반도 동해 상공에서 30분 만에 소련 전투기 4대를 격추하는 무공을 세웠던 미군 조종사가 70년 만에 공훈을 인정받았다. 그는 1953년 은성무공훈장을 받았지만, 이번에 공적을 재평가받고 해군에서 둘째로 높은 훈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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