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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미스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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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928회 작성일 15-07-1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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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캘리포니아 앨리사 캄파넬라(21·174㎝)가 제60대 미스USA가 됐다.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 카지노에서 열린 2011 미스USA 선발대회에서 각 주를 대표한 미녀 50명을 제쳤다.

머리는 적갈색이고, 눈동자는 푸른 캄파넬라는 2007 미스뉴저지 틴USA 2위 출신이다. 패션사진가의 눈에 들어 16세 때부터 패션·뷰티 모델로 활동 중이다. 웻N와일드 화장품 모델이며, '세븐틴' '프롬' '맥심' '브라이즈' 등 패션월간을 통해서도 미모를 뽐냈다.


지난해에는 폴 러드, 잭 니컬슨, 리스 위더스푼, 오언 윌슨 등이 주연한 '하우 두 유 노우?'에 출연, 영화배우로도 데뷔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캄파넬라는 자신의 이름을 건 TV 여행 쇼를 진행하는 것이 꿈이다.

9월12일 브라질 상파울루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20·171㎝) 등과 경염한다. 

미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 & 카지노에서 열린 2011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21살의 로스앤젤레스 출신 모델로 미스 캘리포니아인 알리사 캄파넬라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적갈색 머리에 푸른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캄파넬라는 뉴저지주에서 아파트를 잃은 후 로스앤젤레스로 옮겨온 것이 정말 잘 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캄파넬라는 지난 2007년 미스 틴(Teen) USA로도 선발됐었다. 당시 뉴저지 출신으로 대회에 나왔던 캄파넬라는 엄마 때문에 15살 때부터 미인대회에 계속 출전했다고 말했었다.

캄파넬라는 또 16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미스 테네시 출신인 애슐리 더햄이 2위를 차지했고 미스 앨라배마와 미스 텍사스가 각각 3, 4위에 올랐다.

캄파넬라는 자신의 머리색은 원래 금발이지만 6연 전부터 염색을 통해 적갈색 머리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2010 미스 USA 리마 파키를 대신해 1년 동안 미국을 대표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모두 51명의 미녀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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