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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동료배우 조니 시몬스와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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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77회 작성일 15-07-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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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

6월 15일 미국 한 외신은 엠마 왓슨(21)이 동료 배우 조니 시몬스(24)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월 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촬영을 하면서 처음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엠마 왓슨과 조니 시몬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친해졌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깊이 빠져 있고 다른 이성과는 연락을 끊었다. 너무도 빠르게 연인으로 발전해 주위에서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엠마 왓슨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살지 않을 것이라 밝혔지만 현재 조니 시몬스가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어 이사를 고려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엠마왓슨은 전 남자친구인 금융가 제이 베리모어와 2년간의 열애 끝에 2010년 3월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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