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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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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15-07-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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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초창기 노래 ‘괜찮아(That’s All Right)’가 음악 기자단이 뽑은 ‘음악과 세계를 바꾼 혁신적인 100대 음악’ 1위곡에 선정됐다. 
이 노래는 프레슬리가 10대 시절이었던 1954년 즉흥 재즈연주회에서 선보였던 블루스곡으로 이 연주의 사운드 트랙은 훗날 로큰롤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면서 프레슬리의 앞날을 열어 준 계기가 됐다. 
영국의 ‘Q매거진’이 위촉한 음악 기자단은 2위에 비틀스의 ‘그대 손 잡고 싶어(I Wanna Hold Your Hand)’를, 3위에 영국 국가(國歌)를 주제로 한 그룹 섹스 피스톨스의 도발적인 ‘신이여 여왕을 구하소서(God Save the Queen)’를, 4위에 슈거힐 갱의 ‘래퍼가 좋아하는 것(Rapper’s Delight)’을, 5위에 너바나의 ‘10대처럼(Smells like Teen Spirit)’을 선정했다. 
100대 노래 중 최고(最古)의 앨범은 빌리 할러데이의 1939년판 ‘이상한 과일(Strange Fruit)’이며 최신 앨범은 에미넴의 1999년판 ‘My Name I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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