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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왕자 신부 미들턴, 결혼식 메이크업 직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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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62회 작성일 15-07-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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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결혹식을 올린 케이트 미들턴이 직접 신부화장을 해 화제다.

그녀는 결혼식 직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해준 화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메이크업을 모두 지우고 자신이 직접 신부화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들턴은 과거 메이크업을 배운 경험이 있어 신부화장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한다.

가장 화제를 모았던 미들턴의 드레스는 사라 버튼의 드레스로 팔과 가슴부분을 아이보리 시스루로 장식했다. 드레스의 트레인은 2m에 달하며,1936년에 제작된 티아라로 베일을 고정해 눈길을 모았다.


또 미들턴의 드레스는 윌리엄왕자의 모친인 고(故) 다이애나비의 드레스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년 전 1억8천만 원이나 했던 다이애나비의 드레스와 비교하면 많이 저렴한 드레스를 입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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