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 45세 할리 베리, 파격 비키니 화제 > BIZARRE 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BIZARRE 스토리


 

‘애 엄마 맞아?’ 45세 할리 베리, 파격 비키니 화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15-07-15 23:47

본문

할리우드 섹시스타, 할리 베리(45)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4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말리부에서 딸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베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녹색 비키니를 입은 베리(사진)는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복부와 잘 다져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지난 2002년 '007어나더데이'에서 본드걸로 나왔을 당시의 베리의 비키니 입은 모습과 비교해도 차이가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할리 베리는 지난 2008년 남성잡지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남성 전용 사이트 '에스크맨닷컴(AskMen.com)에서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도 '가장 섹시한 엄마' 1위로 뽑혔을 만큼 할리우드 최고 섹시 배우로 인정받아 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