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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의 그녀, 극강의 레드카펫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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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01회 작성일 15-07-1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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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의 그녀가 레드카펫 극강 노출로 세계를 놀라게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개봉한 '토르 :다크월드'에서 조연을 맡은 제이미 알렉산더(29)의 파격 노출 드레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5일(현지시간) US위클리·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제이미 알렉산더가 4일 밤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토르:다크월드' 시사회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했다.

그녀의 패션은 블랙 롱슬리브 드레스로 목부터 발까지 내려오는 드레스 앞뒤에 물결 모양의 시스루가 디자인돼 있다. 가슴과 엉덩이 등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간 망사 스타일로, 시스루를 통해 속옷 라인이 보이지 않아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제이미 알렉산더는 김지운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라스트 스탠드'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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