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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윌리스, 23세 연하 아내-막내딸 가족나들이 ‘3자매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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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15-07-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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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가 인형같이 예쁜 딸을 공개했다.

4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57)가 가족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디즈니랜드에 23세 연하 아내인 엠마 헤밍(34), 딸 마벨 레이 윌리스(1)와 함께 나타났다.


특히 늦둥이 아빠 브루스 윌리스는 한살배기 딸 마벨 레이 윌리스를 시종일관 안고 다니며 함박웃음을 짓고 다녀 딸바보 면모를 물씬 풍겼다.

브루스 윌리스 가족은 공원에서 몇시간을 머물며 놀이기구를 타고 점심을 함께 하는 등 휴가를 만끽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2007년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패션모델이자 영화배우인 엠마 헤밍과 인연을 맺었고 2009년 3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늦둥이 마벨 레이 윌리스를 낳았다.

브루스 윌리스는 슬하에 과거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낳은 루머 윌리스(24), 스카우트 윌리스(20), 탈룰라 윌리스(19)를 두고 있어 마벨 레이 윌리스까지 총 네 자매의 아빠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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