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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바보’ 톰크루즈, 수리 안전 위해 130억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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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071회 작성일 15-07-1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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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를 위해 130억원을 쓸 예정이다.

3월8일(현지시간) 영국 쇼비즈스파이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50)가 딸 수리 크루즈(6) 안전을 위해 거액을 쏟아붓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약 1,200만 달러(한화 약 131억원)를 쓰기로 결정했다.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를 위해 중무장한 보디가드를 고용하고 보디가드 수를 늘렸으며 방폭 차량을 구입했다.



최근 수리 크루즈는 수많은 파파라치에 시달리는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부모의 유명세로 인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해 8월 케이티 홈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딸에 대한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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