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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더이상 숨지 않아"…밀월여행서 손잡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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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15-07-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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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애쉬튼 커쳐(34)와 밀라 쿠니스(28)의 공개 연인 선언이 임박했다.
7일(현지시간) Us위클리, 피플 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섬으로 밀월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이 당당히 손을 잡은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주변 시선이나 파파라치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 손을 꼭 잡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LA를 떠나 발리 남쪽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로 떠났다.
 
당시만해도 파파라치를 피하기 바빴던 두 사람은 5일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서 편안한 옷차림에 서로의 손을 꼭 잡은 '공개 연인'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두 사람은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로 1주일간의 휴가를 만끽했음을 증명해 보였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두 사람의 이같은 심경 변화와 관련해 쿠니스의 한 측근은 "쿠니스는 걱정 따위는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하기로 했다"며 "커쳐와의 열애로 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인기 시트콤 '70년대 쇼(That '70s Show)'에 출연해 남다른 우정을 쌓았던 두 사람은 지난 3개월간 몰래 데이트를 즐겨오다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잇달아 포착되면서 연인 관계가 알려졌다.
 
사진=영화 '저스트 프렌즈' '프렌즈 위드 베네핏' 스틸
 
e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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