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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관계 원조는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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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15-07-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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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빌 클린턴 전 대통령보다 수십년 앞서 백악관 인턴과 염문을 뿌렸으며 백악관 내에서 그녀와 성관계를 가졌을지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독일 dpa통신이 지난 보도했다. 
미 역사학자 로버트 댈렉은 이번주 미국에서 시판될 케네디 전 대통령의 새 전기 '미완의 삶'에서 여배우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렸던 케네디 전 대통령이 40여년 전 19세의 매력적인 백악관 인턴과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턴의 이름을 밝히길 거부했다. . 
댈렉은 지난 주말 NBC-TV에 출연해 "그 인턴은 아무런 사무능력이 없었으며 심지어 전화받을 줄도 몰랐다"며 "그녀의 유일한 능력은 케네디 전 대통령의 여행에 동행해 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댈렉은 뉴욕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케네디 전 대통령이 염문을 뿌렸던 여성들 중 유일한 젊은 여성일 것"이라고 말했다. . 
1963년 11월 22일 암살당한 케네디 전 대통령은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성추문으로 탄핵 위기까지 몰렸던 클린턴 전 대통령의 어린 시절 '영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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