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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졸리 “가난한 사람 못 먹으니, 나도 안 먹는다”…식사 안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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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17회 작성일 15-07-1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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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자주 끼니를 거르는 것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US위클리는 8일(현지시각) 안젤리나 졸리 측의 말을 인용해 그가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밝혔다.
이 관계자는 "졸리가 최근 UN 홍보대사로 전 세계의 가난한 이들의 실상을 접하고 있다"며 "그녀는 '이 사람들이 먹지 못한다면 나도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졸리가 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 졸리는 키가 173cm 지만 체중은 44kg에 불과하다. 이에 현지 언론은 졸리가 하루에 약 600칼로리의 식단으로 지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닌 일반 성인 여성이 하루 섭취해야 하는 권장량은 2000칼로리에 크게 모자라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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