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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주인공 폭풍 성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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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15-07-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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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세 주인공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 포터)·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엠마 왓슨(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리브스덴 스튜디오 인수 기념 파티에 모습을 보였다.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데뷔한 세 사람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마 왓슨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에 숏커트로 도발적인 매력을 풍겼다.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루퍼트 그린트는 편한 차림이지만 남자다운 체격과 깊어진 눈매로 한층 성숙함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파워 성장, 폭풍 성장'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리 포터' 마지막 시리즈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은 다음 달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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