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의 입장에서 본 사업주가 조심해야 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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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120회 작성일 11-04-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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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의 마음이다. 이는 업주와 종업원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기 때문에 바라는 것도 다르기 마련이다. 업주는 종업원이 받는 만큼 좀 더 열심히 일해 주기를 바라고, 종업원은 일 한 만큼 더 많은 월급을 받기를 원한다. 최근 미국의 US & 월드리포트에서는 업주가 종업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말들을 소개했다.

"내가 월급을 주니까, 내가 하라는 대로 하란 말이야!"
업주가 종업원들에게 급여를 주고 있으나 이것이 업주가 종업원들의 주인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업주는 종업원들의 리더이다. 리더는 용기를 갖고 종업원들을 격려해야 하며, 때로 그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일을 제대로 하란 말이야!"
업주는 종업원들이 일을 잘 할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도구를 제공해야 하고 합리적인 시간을 배정해야 하며 필요로 하다면 도움의 손길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해 왔어!"
현실적으로 종업원들이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업주보다 더 나은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다. 업주는 종업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북돋워줘야 한다.
"경비를 줄일 필요가 있단 말이야!"
종업원의 눈에 업주들은 여유롭게 살면서 종업원들에게 경비절감에 나서라고 주문하는 것보다 종업원을 분노케 하는 것은 없다.
"주말에 나는 근무할 건데, 너는?"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일할 것을 주문하는 업주가 있다면 종업원들을 심리적으로 지치게 만드는 일이다. 업주는 일주일 내내 일할 수 있지만 종업원의 입장은 다르다.
"나는 불만을 듣고 싶지 않아!"
업주는 종업원들의 불만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것이 업주가 해야 하는 일의 하나이다. 종업원들의 불만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데 있어 개선되야 할 부분을 지적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업자의 경우를 보면 종업원 관리에서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물론 업종과 형태에 따라 종업원 관리는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고수해야 될 원칙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잔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지적 사항이 있으면 미리 고지된 근무원칙이나 업무 범위 내에서 짧고 명료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사업주가 먼저 솔선수범을 보일 때 성공적인 비지니스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월급을 주니까, 내가 하라는 대로 하란 말이야!"
업주가 종업원들에게 급여를 주고 있으나 이것이 업주가 종업원들의 주인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업주는 종업원들의 리더이다. 리더는 용기를 갖고 종업원들을 격려해야 하며, 때로 그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일을 제대로 하란 말이야!"
업주는 종업원들이 일을 잘 할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로 하는 도구를 제공해야 하고 합리적인 시간을 배정해야 하며 필요로 하다면 도움의 손길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해 왔어!"
현실적으로 종업원들이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업주보다 더 나은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다. 업주는 종업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북돋워줘야 한다.
"경비를 줄일 필요가 있단 말이야!"
종업원의 눈에 업주들은 여유롭게 살면서 종업원들에게 경비절감에 나서라고 주문하는 것보다 종업원을 분노케 하는 것은 없다.
"주말에 나는 근무할 건데, 너는?"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일할 것을 주문하는 업주가 있다면 종업원들을 심리적으로 지치게 만드는 일이다. 업주는 일주일 내내 일할 수 있지만 종업원의 입장은 다르다.
"나는 불만을 듣고 싶지 않아!"
업주는 종업원들의 불만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것이 업주가 해야 하는 일의 하나이다. 종업원들의 불만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데 있어 개선되야 할 부분을 지적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업자의 경우를 보면 종업원 관리에서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물론 업종과 형태에 따라 종업원 관리는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고수해야 될 원칙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잔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지적 사항이 있으면 미리 고지된 근무원칙이나 업무 범위 내에서 짧고 명료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사업주가 먼저 솔선수범을 보일 때 성공적인 비지니스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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