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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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2,137회 작성일 10-08-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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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의 공동 창립자. 둘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스티브 잡스가 선배 워즈니악의 천재적 엔지니어링 기술을 상업적으로 활용해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PC, 애플을 만들어 낸다. 이때의 성공으로 둘은 애플 컴퓨터를 설립하고 백만장자가 된다. 애플 컴퓨터의 성공은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의 천재성에서 시작됐다. 1950년 생인 워즈니악은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천재 엔지니어. 그는 최초의 통신 해킹기기를 발명했으며, 프로그램 개발, 암호 풀기, 복잡한 코드 해독 등 어디서든 천재성을 보이는 개발자였다. 특히 그가 만든 애플 컴퓨터는 현대 PC의 기초 설계를 창안한 역사적인 작품이었으며, 애플 컴퓨터를 세계 제일의 PC 회사로 도약 시킨 원인이었다. 그러나 워즈니악은 자신이 개발한 발명품으로 돈을 벌 생각이 없었다. 그는 선천적으로 돈벌이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대학 졸업 후 안정적인 직장(휴렛 팩커드)에 들어간 그는 더 이상의 출세욕이 없었다. 그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 자신의 지적 산물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컴퓨터를 만들었을 뿐 이것으로 왜,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지 전혀 몰랐다. 워즈니악의 천재성을 상업화 시킨 사람은 그의 고등학교 친구 스티브 잡스(Steve Jobs)였다. 워즈니악과 함께 컴퓨터 취미 동호회(홈브루 컴퓨터 클럽) 회원이었던 스티브 잡스는 타고난 장사꾼이었다. 탁월한 언변과 설득력, 그리고 비상한 세일즈 근성을 가진 잡스는 워즈니악에게 상품화 될 수 있는 PC를 만들어 팔자는 제안을 했고, 이들은 잡스의 창고를 빌려 PC 조립 공장을 차린다. 처음 수작업으로 내다 팔았던 애플I PC가 엄청난 인기를 모으자, 스티브 잡스는 곧 회사를 차리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이때도 역시 워즈니악이 PC 제작을 담당했으나, 워즈니악은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 컴퓨터에 운명을 걸 생각이 없었다. 그는 휴렛 팩커드의 월급쟁이로 남고 싶어했다. 이런 워즈니악을 설득해 애플 컴퓨터의 공동 창립자로 참여시키기 위해 스티브 잡스는 상당한 고생을 해야 했다. 스티브 잡스는 워즈니악을 설득해 그의 작품을 제품으로 만들어 팔았고,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상업적인 성공을 기록한 PC가 된다. 그리고 1980년, 애플 컴퓨터의 주식 상장으로 워즈니악은 스티브 잡스와 함께 컴퓨터 산업계 최초의 백만장자가 된다. 천재 개발자 워즈니악, 그는 스티브 잡스라는 탁월한 마케터이자 경영인을 만나 세계적인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다. 워즈니악은 1983년 비행기 사고로 애플의 경영직에서 물러난다. 이후 박애주의자로 변신, 자선사업을 펼치기 시작한다. 그는 특히 교육 사업에 열정을 보여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자비를 들여 교실 학생들 모두에게 애플 노트북 컴퓨터와 인터넷 계정을 나눠주고 컴퓨터 수업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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