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막내 왕자, 英평민 토지측량사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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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413회 작성일 10-08-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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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왕자 로랑(39)이 지난달 영국의 평민출신 클레어 쿰스(29)와 유럽 왕족 등 하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이 결혼으로 "자동차와 사랑에 빠진 냉담한 미혼남으로 알려진 로랑은 결코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던 벨기에 언론의 해묵은 추측에도 종지부가 찍혔다.
두 사람은 브뤼셀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성 미셸 구둘라 대성당으로 향해 고트프리트 다니엘스 추기경이 주도하는 종교의식에 참여한 뒤 왕궁으로 자리를 옮겨 하객들과 인사했다.
신부 쿰스는 이날 벨기에 디자이너 에두아르 베르메우렌이 제작한 단아한 웨딩가운을 입고 로랑의 증조모가 1877년에 처음 입었던 2.5m 길이의 면사포를 썼다.
알베르 국왕과 파올라 왕비 사이의 막내 아들이며 왕위계승 서열 8위인 로랑은 여러달동안 벨기에 언론에서 연애사건에 대한 추측기사가 나오자 쿰스와 결혼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쿰스는 지난 74년 영국 바스에서 태어나 영국, 벨기에 이중국적을 갖고 있으며 벨기에 북부도시 안트워프의 한 부동산회사에서 측량사로 일하고 있다.
왕실의 앙팡테리블'로 평판이 난 로랑은 최근 몇년간 `과속딱지'를 끊어 신문헤드라인에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환경과 동물복지 문제에도 관심을 보이며 관련 사회사업단들을 이끌고 있다.
이 결혼으로 "자동차와 사랑에 빠진 냉담한 미혼남으로 알려진 로랑은 결코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던 벨기에 언론의 해묵은 추측에도 종지부가 찍혔다.
두 사람은 브뤼셀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성 미셸 구둘라 대성당으로 향해 고트프리트 다니엘스 추기경이 주도하는 종교의식에 참여한 뒤 왕궁으로 자리를 옮겨 하객들과 인사했다.
신부 쿰스는 이날 벨기에 디자이너 에두아르 베르메우렌이 제작한 단아한 웨딩가운을 입고 로랑의 증조모가 1877년에 처음 입었던 2.5m 길이의 면사포를 썼다.
알베르 국왕과 파올라 왕비 사이의 막내 아들이며 왕위계승 서열 8위인 로랑은 여러달동안 벨기에 언론에서 연애사건에 대한 추측기사가 나오자 쿰스와 결혼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쿰스는 지난 74년 영국 바스에서 태어나 영국, 벨기에 이중국적을 갖고 있으며 벨기에 북부도시 안트워프의 한 부동산회사에서 측량사로 일하고 있다.
왕실의 앙팡테리블'로 평판이 난 로랑은 최근 몇년간 `과속딱지'를 끊어 신문헤드라인에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환경과 동물복지 문제에도 관심을 보이며 관련 사회사업단들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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