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과 낮은 자존감 사이, 그 갭을 메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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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2,580회 작성일 10-11-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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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기엔 너무 늙었고, 욕망을 버리기엔 너무 젊다.”
파우스트의 유명한 탄식이다. 그것을 빗대어 이렇게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다.
“야망을 버리자니 괴롭고, 성공하자니 능력이 모자라네.”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인생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 때, 그래서 자괴감만 잡초처럼 무성할 때 우린 그런 생각을 한다. 다시 말해, 내가 가진 능력과 낮은 자존감 사이에 갭이 클 때다. 그런 경우, 성공을 향해 전진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먼저 상담 사례 하나. 그는 10점이 최고점수라면 자기 능력이 7,8점쯤 되는 케이스였다. 그런데 본인은 2,3점밖에 안 된다고 여기는 것이 문제였다. 덕분에 그는 어딜 가든 눈에 띄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 능력을 발휘해 성공하고 싶다는 야망이 없진 않았다. 하지만 그럴 만한 재목이 못된다고 여겨 늘 몸과 마음을 움츠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럴 만한 원인이 있긴 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에게서 인정받지 못한 것, 수줍음 많은 성격, 학창시절의 따돌림 등. 그러나 그는 타고난 착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고, 능력도 뛰어난 데가 있었다. 단지 기질적으로 남 앞에 나서지 못하는 타입이라, 자신의 역량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것뿐이었다.
그의 숨은 자질을 어릴 때부터 누군가가 알아보고 격려하고 지원해 주었더라면 그도 달라졌을 터였다. 안타깝게도 그에겐 성장과정에서 손을 내밀어 이끌어 줄 만한 사람이 없었다.
물론, 그가 적극적인 기질을 타고나서 뒤돌아보지 않고 열정적으로 미래를 개척했더라면 얘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런 식으로 과거를 가정하는 것은 무의미했다. 어찌됐든 그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자기 비하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군가의 말처럼 세상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내리는 판단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지 않던가. 그 역시 능력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자존감이 그에 대한 평가를 저해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는 점점 위축되고 의미 없는 인생으로 내몰리고 있었다.
그런데 천만다행하게도 그의 숨은 자질과 능력을 알아보는 사람이 나섰다. 그가 한때 일한 적이 있는 프로젝트 팀의 외부 자문을 맡았던 한 대학교수였다. 그 교수의 주선으로 그는 꽤 평판이 좋은 조직의 팀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이번엔 그도 해볼 만하다고 여겼다. 자기도 믿기 힘든 능력을 알아보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데 힘을 얻은 덕분이었다.
하지만 얼마 못가 그는 다시 회의에 빠졌다. 아랫사람 중에 좌충우돌하는 타입이 있어서 그를 어려움에 빠지게 했던 것이다. 팀장의 말에도 콧방귀를 뀌고 대들고, 그러면서도 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식이었다. 그는 또다시 좌절했다. 자신이 능력이 모자라서 그런 팀원 하나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결국 그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상담을 받기에 이르렀다.
상담이 몇 차례 진행되면서 그는 비로소 자신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자신이 능력과 낮은 자존감 사이의 갭을 메우지 못한 채 너무 움츠리고 살아왔다는 것도 이해했다.
흥미롭게도 동양의 고전인 <주역>에 보면 그 갭을 자연스럽게 메워나가는 이야기가 나온다. <주역>은 여덟 개의 괘와 그 각각의 괘를 이루는 여섯 개의 효를 풀이하는 학문이다. 즉, 주역의 모든 괘는 각각 여섯 개의 효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효가 바로 조직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나아가 지구와 우주에서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가르쳐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효의 위치로 나의 인생과 조직에서의 위치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가장 아래에 있는 효, 즉, 초효는 인생으로 말하면 아직 어린 날, 조직으로 말하면 신입사원을 뜻한다. 2,3효는 청년시절, 조직에서는 실무자에 해당하고, 4,5효는 중년으로서 갓 리더가 된 사람들, 5,6효는 장년으로 조직에서는 사장이나 회장의 직위를 의미한다.
그것은 곧, 자기의 효의 위치에 따라 삶이나 조직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리드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4효의 능력과 위치를 가졌는데, 자기는 초효나 2효정도 밖에 안 된다고 여겨 일처리가 미숙해서는 곤란한 것이다.
앞서의 상담사례가 그런 경우다. 상담에 진전이 있은 후에 그에게 이 주역의 원리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주었다. 우리가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원리, 자연의 원리를 제대로 따라가야 하는데 그러려면 먼저 내가 6효 중에서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얘길 해주었던 것이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고 공감했다.
누가 봐도 분명 4,5효의 능력을 가졌는데 본인은 “난 초효도 안 되는 인간이야” 하면서 자신을 믿지 못하는 건 낮은 자존감 때문이다. 한 개인의 발전에 그보다 더 큰 방해요소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웬만해선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물론 자신에 대한 편견보다 깨뜨리기 어려운 것도 없긴 하다. 스스로 깨우치기 전엔 옆에서 누가 무슨 소릴 해도 소용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이 무엇인가? 나 자신에게서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새로운 능력을 찾아내는 기쁨, 그 능력을 토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한 나를 발견하는 기쁨이 아니겠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어디쯤에 서 있는지, 지금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가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하는가? 먼저 지도에서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동, 서, 남, 북 중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있다. 삶도 마찬가지다. 내가 삶이라는 여정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내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 동으로 갈지, 북으로 갈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다양한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 단지 그것을 이끌어낼 기회를 얻지 못해 많은 부분이 그대로 묻혀 버리고 마는 것이다. 내가 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할 때 그런 일이 일어난다. 그보다 더 커다란 인생의 손실이 어디 있을까.
그런 경우, 필요한 것이 바로 나의 능력과 위치를 명확하게 아는 일이다. 그 방법이 아주 어려운 것도 아니다. 하루에 단 오 분 정도만 시간을 내면 된다. 그 오 분 동안만은 오로지나 자신을 성찰하는 훈련만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훈련해 나가다 보면 스스로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직관력을 깨울 수 있다. 그리고 그 직관력을 통해 우린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느 방향으로 그 일을 추진해야 하는지 분명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난 그것을 마음의 스트레칭이라고 부른다. 우리 몸에 스트레칭이 필요하듯이 마음에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마음의 스트레칭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지금 어디쯤 서 있는지, 그 위치에서 내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명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세상은 내가 스스로를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 나를 믿어주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성공도 손에 잡을 수 있다.
혹시 지금 당신이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면 진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능력을 믿지 못해서일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주의 깊은 자기 성찰을 통해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현재 상황에서 잘할 수 있는 일이 뭔지 그 잠재력을 일깨워 나가기 바란다. 미처 쓰지 못하고 묻어둔 다이아몬드 광맥을 내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파우스트의 유명한 탄식이다. 그것을 빗대어 이렇게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다.
“야망을 버리자니 괴롭고, 성공하자니 능력이 모자라네.”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인생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 때, 그래서 자괴감만 잡초처럼 무성할 때 우린 그런 생각을 한다. 다시 말해, 내가 가진 능력과 낮은 자존감 사이에 갭이 클 때다. 그런 경우, 성공을 향해 전진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먼저 상담 사례 하나. 그는 10점이 최고점수라면 자기 능력이 7,8점쯤 되는 케이스였다. 그런데 본인은 2,3점밖에 안 된다고 여기는 것이 문제였다. 덕분에 그는 어딜 가든 눈에 띄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 능력을 발휘해 성공하고 싶다는 야망이 없진 않았다. 하지만 그럴 만한 재목이 못된다고 여겨 늘 몸과 마음을 움츠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럴 만한 원인이 있긴 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에게서 인정받지 못한 것, 수줍음 많은 성격, 학창시절의 따돌림 등. 그러나 그는 타고난 착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고, 능력도 뛰어난 데가 있었다. 단지 기질적으로 남 앞에 나서지 못하는 타입이라, 자신의 역량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것뿐이었다.
그의 숨은 자질을 어릴 때부터 누군가가 알아보고 격려하고 지원해 주었더라면 그도 달라졌을 터였다. 안타깝게도 그에겐 성장과정에서 손을 내밀어 이끌어 줄 만한 사람이 없었다.
물론, 그가 적극적인 기질을 타고나서 뒤돌아보지 않고 열정적으로 미래를 개척했더라면 얘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런 식으로 과거를 가정하는 것은 무의미했다. 어찌됐든 그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자기 비하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군가의 말처럼 세상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내리는 판단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지 않던가. 그 역시 능력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자존감이 그에 대한 평가를 저해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는 점점 위축되고 의미 없는 인생으로 내몰리고 있었다.
그런데 천만다행하게도 그의 숨은 자질과 능력을 알아보는 사람이 나섰다. 그가 한때 일한 적이 있는 프로젝트 팀의 외부 자문을 맡았던 한 대학교수였다. 그 교수의 주선으로 그는 꽤 평판이 좋은 조직의 팀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이번엔 그도 해볼 만하다고 여겼다. 자기도 믿기 힘든 능력을 알아보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데 힘을 얻은 덕분이었다.
하지만 얼마 못가 그는 다시 회의에 빠졌다. 아랫사람 중에 좌충우돌하는 타입이 있어서 그를 어려움에 빠지게 했던 것이다. 팀장의 말에도 콧방귀를 뀌고 대들고, 그러면서도 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식이었다. 그는 또다시 좌절했다. 자신이 능력이 모자라서 그런 팀원 하나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결국 그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상담을 받기에 이르렀다.
상담이 몇 차례 진행되면서 그는 비로소 자신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자신이 능력과 낮은 자존감 사이의 갭을 메우지 못한 채 너무 움츠리고 살아왔다는 것도 이해했다.
흥미롭게도 동양의 고전인 <주역>에 보면 그 갭을 자연스럽게 메워나가는 이야기가 나온다. <주역>은 여덟 개의 괘와 그 각각의 괘를 이루는 여섯 개의 효를 풀이하는 학문이다. 즉, 주역의 모든 괘는 각각 여섯 개의 효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효가 바로 조직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나아가 지구와 우주에서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가르쳐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효의 위치로 나의 인생과 조직에서의 위치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가장 아래에 있는 효, 즉, 초효는 인생으로 말하면 아직 어린 날, 조직으로 말하면 신입사원을 뜻한다. 2,3효는 청년시절, 조직에서는 실무자에 해당하고, 4,5효는 중년으로서 갓 리더가 된 사람들, 5,6효는 장년으로 조직에서는 사장이나 회장의 직위를 의미한다.
그것은 곧, 자기의 효의 위치에 따라 삶이나 조직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리드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4효의 능력과 위치를 가졌는데, 자기는 초효나 2효정도 밖에 안 된다고 여겨 일처리가 미숙해서는 곤란한 것이다.
앞서의 상담사례가 그런 경우다. 상담에 진전이 있은 후에 그에게 이 주역의 원리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주었다. 우리가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원리, 자연의 원리를 제대로 따라가야 하는데 그러려면 먼저 내가 6효 중에서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얘길 해주었던 것이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고 공감했다.
누가 봐도 분명 4,5효의 능력을 가졌는데 본인은 “난 초효도 안 되는 인간이야” 하면서 자신을 믿지 못하는 건 낮은 자존감 때문이다. 한 개인의 발전에 그보다 더 큰 방해요소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웬만해선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물론 자신에 대한 편견보다 깨뜨리기 어려운 것도 없긴 하다. 스스로 깨우치기 전엔 옆에서 누가 무슨 소릴 해도 소용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쁨이 무엇인가? 나 자신에게서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새로운 능력을 찾아내는 기쁨, 그 능력을 토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한 나를 발견하는 기쁨이 아니겠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어디쯤에 서 있는지, 지금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아가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하는가? 먼저 지도에서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동, 서, 남, 북 중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있다. 삶도 마찬가지다. 내가 삶이라는 여정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내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 동으로 갈지, 북으로 갈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다양한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 단지 그것을 이끌어낼 기회를 얻지 못해 많은 부분이 그대로 묻혀 버리고 마는 것이다. 내가 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할 때 그런 일이 일어난다. 그보다 더 커다란 인생의 손실이 어디 있을까.
그런 경우, 필요한 것이 바로 나의 능력과 위치를 명확하게 아는 일이다. 그 방법이 아주 어려운 것도 아니다. 하루에 단 오 분 정도만 시간을 내면 된다. 그 오 분 동안만은 오로지나 자신을 성찰하는 훈련만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훈련해 나가다 보면 스스로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직관력을 깨울 수 있다. 그리고 그 직관력을 통해 우린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느 방향으로 그 일을 추진해야 하는지 분명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난 그것을 마음의 스트레칭이라고 부른다. 우리 몸에 스트레칭이 필요하듯이 마음에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마음의 스트레칭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지금 어디쯤 서 있는지, 그 위치에서 내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명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세상은 내가 스스로를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 나를 믿어주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성공도 손에 잡을 수 있다.
혹시 지금 당신이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면 진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능력을 믿지 못해서일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주의 깊은 자기 성찰을 통해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현재 상황에서 잘할 수 있는 일이 뭔지 그 잠재력을 일깨워 나가기 바란다. 미처 쓰지 못하고 묻어둔 다이아몬드 광맥을 내 안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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