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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As Good As It 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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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480회 작성일 10-04-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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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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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As Good As It Gets)
 

ㆍ제작년도 : 1997년

ㆍ제작국가 : 미국

ㆍ감독 : James L. Brooks

ㆍ출연 : Jack Nicholson, Helen Hunt, Greg Kinnear

 

줄거리

강박증 증세가 있는 로맨틱 소설가 멜빈 유달은 다른 사람들의 삶을 경멸하며 신랄하고 비열한 독설로그들을 비꼬면서 살아갑니다.

그는  식당에 가면 언제나 똑같은 테이블에 앉아 자신이 가져온 플라스틱 포크와 나이프로 식사를 합니다.  이런 신경질적인 성격 탓에 모두 그를 꺼려하지만, 식당 웨이트리스 캐롤만은 예외적으로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멜빈은 이웃에 사는 게이 화가인 사이먼과 그의 애견 베델을 매우 못마땅해 합니다.그러나 사이먼이 강도로부터 구타를 당하자 멜빈은 베델을 돌봐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이 작은 강아지로 인해 얼음같은 그의 심장은 서서히 녹게 됩니다.

어느덧 자신 안의 인간미를 느끼게 된 멜빈은 사이먼과의 우정을 가꾸고, 따뜻하게 마음을 열어준 캐롤과의 로맨스를 시도합니다.

 

심리학 이야기 (강박행동)

이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 멜빈 유달은 강박증입니다.

강박 행동(compulsion)이란  불합리한 줄 알면서도 특정 행동을 하려는 반복적인 욕구에 저항할 수 없을 때 나타나는 행동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문을 잠근 것을 몇 번이나 확인한다던가, 가스 렌지의 불을 껐는지 확인을 한다든가,  자신의 방안에 불을 끄고 나왔는지를 확인한다던가 하는  간단한 행동에서부터 복잡한 의식적인 행동에 이르기 까지 다양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고, 아주 자동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하는 여러 행동들 중 보도 블록 틈을 절대 밟지 않는다거나,  사람들과 부딪히지않으려고 기우뚱 거린다거나,  식당에서 하는 일들은 모두 강박적인 행동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사람은 버스의 손잡이를 잡을 때 다른 사람의 병균이 옮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항상 손수건으로 손잡이를 싸서 잡고, 손에 병균이 옮았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에는 화장실로 가서 꼭 “3번씩 10번”을 손을 씻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강박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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